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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4069 익명게시판 익명 관계에 정의를 내리고 싶군요. 그 정의를 내리지 않는다면 관계를 이어가고싶지 않나요?
└ 정의라...ㅠㅠ
2017-10-22
194068 익명게시판 익명 21살때 34살 만난 적 있어요. 연애를 한 거였죠. 근데 1년반쯤 만나니까 남자 측에서 결혼을 바라길래 헤어졌습니다. 정말 좋아했지만 전 결혼 생각이 없었거든요. 나이가 부담스럽기는 할 거예요. 다른 사람 속이 어떨 진 확실하긴 모르겠지만요.
└ 저는 그렇게 부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상관은 없는데... 지금 뭔가 많이 걸리는가봐요... 저렇게 망설이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 보니... ㅠㅠ
2017-10-22
1940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40대 2017-10-22
194066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아 저두! 밤하늘 찍은거 . 아니 새벽 하는 찍은거 올릴랬는데! 올려야지! 저는 개인적으로 별보는거 좋아해요~
└ 한국에서 별 보는 방법! 1. 구름 한 점 없는 밤 산지 등 불 없고 공기 좋은 곳에 간다 2. 눈 주변을 주먹으로 세게 맞는다 3. 오르가즘! 3번 추천합니다만, 어떤 별 보실래요?
└ 전 1번!
└ 저도 1번이요!
└ ㅋ 전! 3번으로 진짜 별을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1번은 워낙 많이 봐서~ ㅋ
2017-10-22
19406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 잘못되었네요 ;;; 2017-10-22
19406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도 마라톤.. 2017-10-22
194063 익명게시판 익명 이왕이면 만족도 시켜주세요. 2017-10-22
194062 자유게시판 cyrano 어쩌겠어요. 삶이 그런 것을.. 공부를 통해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017-10-22
194061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2017-10-22
19406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가끔 도덕선생님 등장하시는데... 불편하면 안보면 됩니다.
└ 그러니깐요...
└ 피곤하게 안볼려그래도 게시물 보다보면 꼭 그게 보여요ㅜ
└ 불편이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에 대한 매너죠 힘들다고 썼더니 발정나서 달려드니 원
└ 글쓴분은 사람된 도리에 대해 얘기한건데 도덕선생님은 왜 찾나요. 당신은 섹스만 할수 있으면 사람이길 포기할건가요?
└ 여기 왜 오시나요? 도덕선생님 이야긴 학생들 가르치듯 말하지 마시란 소립니다. 자기가 원해서 글 썼고 댓글 달렸을 겁니다. 남이 뭐라 할 일이 아니란 소립니다. 도덕적 훈계 들으려 레홀 한거 아니고 알아서 할테니 관심 끄십시요.
└ 그리고 섹스 좋아하면 안됩니까? 사람 운운하다니.. ㅉㅉ
└ 성인 게시판 찾아가란 그 분이 떠오르네요.
└ 도덕선생님은 왜 찾냐고 한 댓글쓴이인데요, 저도 섹스 좋아해서 레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충분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주장한다고 비아냥대고 비꼬는건 스스로 자기중심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걸 인증하는 셈이죠. 제가 보기에 글쓴분은 '익게 하이에나들' 을 향해 본인 주관대로 조리있게 일침을 가하셨어요. 그쪽이 처음부터 도덕선생님이라고 비꼴게 아니라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성인이고 개인 사생활은 알아서 책임질 나이니까 각자의 성향을 가지고 괜히 왈가왈부하실 필요는 없다'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는건데 비꼬고 비아냥대는게 꼴불견이라서 한마디 했습니다. 보수적인 사람들도 섹스 즐기고 좋아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레홀도 찾아온거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물어보죠, 보수적인 사람들은 섹스 좋아하면 안됩니까? 레홀에서 활동하면 안되나요? 레홀에서 활동하는 회원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캐쥬얼 섹스에 긍정적이고 관대한건 아니지 않겠어요? 조금만 보수적인 가치관을 내비치고 개인의 견해를 드러내면 예민하다느니 불편러니 선비니 뭐니 왜 이렇게 물어뜯지 못해서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레홀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공간 아닌가요? 이런얘기 저런얘기 할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불편하면 꺼지라고 말하는 익게 워리어들이 판을 치네요. 성인커뮤니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애들보다 더 유치찬란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익게라고 막말하지 말고 다들 나잇값 좀 했으면 좋겠네요.
└ 진짜 말 잘하심다!
2017-10-22
194059 익명게시판 익명 너나 잘하세요.
└ ㅎㅎㅎ
2017-10-22
194058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목이 돌아간.다..요.. 아무래도 폰 기종 차이겠죠? 두번째 하늘 죽이네요 ㅋ 2017-10-22
194057 익명게시판 익명 제일 쉬운건ㅋㅋ나는 쉬가 마렵지않은데 쉬를 아주 격정적으로 참아야돼 안그러면 지금 당장찔끔할테야..라는 생각으로 케겔운동을 하시는데 하루에 4~5번씩 습관적으로 해주시면 좋아요ㅋㅋ
└ 맞습니다 응가를 참는게 아니라 쉬를 참는게 정확한
2017-10-22
194056 익명게시판 익명 고민글 올리는것도 무수한 생각끝에 힘들게 올렸을텐데 기회는 이때다 싶은 발정들 넘 많음
└ 동감
└ 동감222222
2017-10-22
19405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저랑도 반대네요.. ^^ 여자친구가 별로 안즐기는.. 2017-10-22
194054 자유게시판 벤츄 때리다 물려요 ㅠ
└ 응큼 하네요!ㅋㅋ
2017-10-22
194053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한살 차이 밖에 안나시네요 여자분이 24이면 어려요 30대 만나기 무서운거 사실입니다ㅠㅠ 결혼 전제로 사겨야 될 것만 같고 실제로도 그렇고 생각을 안해볼 수 없고 결혼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애 낳아야 한다 어쩐다 말도 많을 꺼구요 이래저래 생각을 많을 꺼라고 생각들어요ㅠㅠ
└ 음.. 일단 결혼 전제는 없을꺼구요.. 두고봐야 알겠지만... 나이가 제일 걸리네요...ㅠㅠㅠ
2017-10-22
194052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가끔씩 무계획이 계획인 즉흥여행도 좋을때도 있답니다.
└ 그래듀 사람구경했다 싶으려구여 ㅎㅎ
2017-10-22
194051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진짜 불금 불토 즐길만 한곳은 서울 또는 수도권 밖에 없다고 생각 됨. 지방 사는 사람들의 서러움 ㅠㅠ
└ 그러게요.. 저도 이천에서 일하는중인데 그나마 멀지 않아서 다행인듯 합니다
2017-10-22
194050 익명게시판 익명 어장...이라해야하나... 24살이면 또래와의 만남이 더 즐겁죠... 9살 나이차면... 같이 늙어가는 나이도 아닌데ㅜㅜ 어찌되든 솔로인데 외로운데 주말에 시간보내며 만나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손해보는게 없는.만남이니...
└ 참 나이가 걸리네요..... 주위에서도 있었고 많이 접했는데.... 하시는 말씀 보니깐 그 장벽이 너무 높다고 생각되네요..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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