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94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감사합니다. 2018-02-07
210947 익명게시판 익명 가보고 싶네요.. 2018-02-07
21094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을 하는게 좋지요. 뜨거운 연애감정만한 활력소가 없죠 2018-02-07
210945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경남 많을걸요
└ 아 진짜요? 어디어디? 어딨징...
2018-02-07
210944 익명게시판 익명 가정사에 대해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돈 때문에 피 튀기며 싸우는게 가족입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집안이 다 망해도 내 위치 지키고 있는게 최고입니다. 모든 부모님들 연세 드실수록 더 어려워지십니다. 지금 힘드시다고 무리를 해서까지 지원하면 더 연세 드셨을 때 다같이 망합니다. 지금 좀 서운한 얘기 듣더라도 님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선택을 하시길. 어차피 부모님 더 늙으시면 님이 부양하시지 않을까요 2018-02-07
210943 익명게시판 익명 사피오섹슈얼(sapiosexual) 상대의 센스,지성 등에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 요즘 뇌섹남,뇌섹녀란 표현 많이들 쓰죠? 저도 그리 느낍니다 2018-02-07
210942 자유게시판 cyrano ㅋㅋㅋ 감사합니다. 비루한 글, 선정해 주셔서. 2018-02-07
210941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으니 하는 말 아닐까요? 전혀 없다면 아무리 배려한다 해도 쉽게 꺼낼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2018-02-07
210940 익명게시판 익명 ? 2018-02-07
21093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은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 은근히 있는듯요 2018-02-07
210938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오 페북에서도 재기발랄한 작품이 마니 나왔네요 당첨자 레홀러 모두 축하드려요ㅎ 2018-02-07
210937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축하합니다~~ 2018-02-07
210936 익명게시판 익명 비뇨기과 가봐야 할 상황 아닌지요
└ 무서워서ㅠㅠㅠ
2018-02-07
210935 익명게시판 익명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풍기는 색기가 분명히 있는듯요. 외모는 마음대로 바꿀 수 없으니 눈빛이 중요하긴 한데 전반적인 이미지와 제스처 등 비언어적 요소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지요. 2018-02-07
210934 익명게시판 익명 장만하시면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요 2018-02-07
210933 자유게시판 19금데헷 다들 축하드립니다 :-) 2018-02-07
210932 자유게시판 Maestro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ㅎㅎ 2018-02-07
210931 익명게시판 익명 눈빛 표정 생각 그 중에서 저는 억지로 표출하는 당당함말고 자연스럽게, 생각에서 나오는 당당함에 색기있는것 같아요 2018-02-07
21093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질문을 하는 당신이 색기있어요. 만나요. 2018-02-07
210929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종일 남들과 나누는 대화를 생각해보면 외모지적이나 칭찬이 주를 이룰겁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외모 권력이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 댓글들도 외모 위주가 많네요. 그런 사회에 이런 질문은 넌센스 같아요.
└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진 마세요
└ 그러기 때문에 외모 말고 다른 점에서 색기를 느낄 수 있냐고 묻잖아요. 이게 왜 넌센스일까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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