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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제 밤, 그리고 새벽
뜬 눈으로 밤을 새우며, 그 해, 뜨거웠던 사랑의 열병과 내게 남은 공허함과 먹먹함 그리고. . 어쩌면,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섹스가 아니였나보다. 따뜻하게 안아 마음을 다독여 줄 위로가 필요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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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라이딩하고 왔는데
다리가 타서 커피색스타킹 신은거같네요 ㅋㅋㅋㅋㅋ 끝나고 집에서 맥주한캔하고 누웠는뎅 옆구리 시려운건 변함이없네요ㅠㅠ 레홀분들은 외로울땐 뭐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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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다
 으아니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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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도와주세요
저녁을 뭘 먹어야 하나요? (여자라고 하시는 분 혼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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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에 대하여
한바 사장님에게 걸어갔다. " 사장님." " 응?? 왜요?" " 사장님 오징어 농사 지으세요?" " 무슨 소리야?" " 왜 맨날 오징어 두루치기만 줘요?" " 무슨 소리야!! 오징어 두루치기 이거 5일만에 나온건데?? 그리고 무슨 오징어 두루치기만 줘? 제육도 주고 닭도리탕도 주잖아?" " 사장님 오징어랑 돼지랑 닭 농사 지으세요? 왜 만날 오징어랑 제육이랑 닭도리탕만 줘요?" " 에?? 뭔 무슨 맨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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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가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남자라서 다들 반가워하실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사이트에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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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좋지ㅜㅜㅜ
2~3년안에 살이 엄청많이쪄서 거의 이민경?이국주? 그정도의몸이되고 이런여자랑도할수있겠나하고글올렷는데 어떤남자부한테먼저쪽지하다가틱톡하고 그러다가만나게된사람이있는데 첨에카섹하고또만나서섹스를3번이나하고집왔는데 또하고싶네요..전혀안했던것처럼ㅜㅜㅜ 매너는참좋은데 빨아주는것도뭔가아쉽고 넣어서할때도느낄라하면먼저싸고 너무아쉽게만해서아직한거같지도않고더하고싶다능ㅜㅜ 어카면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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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아닌 섹스친구라서 고민이네요..; 혹시 연인같은 이성친구 두신분 있나요?
현재 13살연상 전여친이랑 연인같은 좋은친구로 지내자고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뭐 호칭도 "자기야" 이런식으로 하고 매일 연락도하고 일주일에 1-2번 정도 만나서 데이트하고  팔짱끼고 손잡고 뭐 만나면 여타 연인처럼 지내고  하는 그런관계인데;; 제가 아직 어리고 운동하고 한창이라 그런지 성욕이 장난아니라.. 저는 만날때마다 하고 싶은데 이 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이 친구는 애인이 따로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뭔가 애인이랑 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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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좋아여?(feat 주고빠지기)
자지에 발라먹고 니플에 발라먹는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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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길게 만난
만난지 지금 꽤 오래되었네요 섹파로 5년정도. 이렇게 오래 만나도 될지 서로 사생활은 존중하는데 섹스가 조금 느슨해지는 거 같기도 의무방어전 같기도한 느낌이거든요 그래도 섹스는 나쁘진않고 감정교류는 좋은데 오래만난 파트너 있으신분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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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이쁘다는 쪽지
익게로만 활동하는데.. 발이이쁘다는쪽지를 두번이나받아봤네요 그냥 찔러보기식으로 쪽지보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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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이 아프다고요?
양키식 말장난 Dick - 거기 Duck -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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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줄 알알쥐? 목요일이야!
뭐라고~~~?!!!!!! 그냥 요즘 너무 수위 높은?것들만 올려서 귀요미로 한번~ ^^ 모두 즐건 저녁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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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랜만에..,
오랜만에 자위를 하고싶은데 막상하려니 두렵네요ㅜㅜ 토이도 젤도 꺼냈는데ㅜ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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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어디서 구했는지 비아그라 두알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웃으며 그것을 나에게 내밀었다. " 밤새 딸딸이나 치라는겁니까?" " ......" 그 분은 비아그라를 점퍼 속주머니에 넣었다. 그 분의 눈가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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