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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의 체벌
장난스러운 롤플레잉말고 진짜로 센 피가학을 즐기는 에셈머입니다. 안뜨겁게 저온초로 촛농 떨어뜨리고.줄로 묶고 손바닥으로 엉덩이 찰싹 찰싹.이런거 말고요. 진짜.고통을 승화시켜 쾌감으로 느끼는 그런 에셈을 즐깁니다.. 오늘은 성인여성의 체벌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모두다 성인이시고 여긴 게다가 중년게시판이니. 보통은 학창시절을 지나면 우리는 체벌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되지요. 하지만.사회저변에서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는 암묵적인 체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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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벽이 파장을? 수축과 이완 할때!
여기에도 전문가 분으로 글을 올리시는 아더님(조명준 님) 의 글을 그분의 블로그에서 모아봤어요. 제가 이전에 쓴 글에 대해서 참고 할수있는 글인 것같아서 옮겨 봅니다. (이걸 처음부터 찾아서 같이 기록해줄걸 그랬어요. =.=;; ...) 이 분 설명에 의하면 1. 여자가 쾌감을 충분히 받아들이게 되서 2. 오르가즘 전단계에 오래 머물게 되면 3. 질 벽이 파장을 일으키고 4. 질이 페니스와 저절로 밀고 당기게 되어 5. 남녀 서로가  전혀 다른 자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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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자상하게 섹스할땐 변태 스럽게
평소엔 자상하고 섬세하지만 섹스할때는 변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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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안녕하세요. 여성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제 남자인 친구와 대화하다 궁금해져서 물어보는건데요. 남자의 성기 크기가 만족스런 섹스에 있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시나요? 저는 너무 크면 아프다는 여자들도 많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데 있어서는 최소 크기만 충족하면 된다더라 등등 큰 비중이 없다는 입장인데 제 친구는 의사들이 그리 말하면 여자들이 다들 부정하더라, 크면 처음에만 아프지 익숙해지면 역시 더 좋다더라며 상관관계가 있지 않겠냐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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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를 매일 보는것
매일 봐야만하는.... 웃음소리도 들려오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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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A] 노숙을 해봐야 하나
  ///   「붉은 체크무늬의 외투를 뒤집어 쓴 태양」 전문   누군가 내 짐들을 자꾸   공원 잔디밭에 옮겨놓아요   내가 잠든 사이에   나마저 그곳에다 옮겨놓아요   ㅡ 박상순,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중에   ///   웃프지만   이 시를 몇 번 반복해서 읽다가 보면은   어느 새 노숙자가 되어버린 것 같은 기분에 휩싸여서   기분이 좋아진다   붉은 체크무늬 외투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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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너다!
하도 위스키 위스키 하길래 지지난달 겉모습에 혹해 사놓고 잊고 있던 요놈. 한잔만 마셔 보렵니다. 알쓰에 입문자 인데. 일단 넘겨 볼게요 ㅎㅎ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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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네...ㅅ...
비율ㅈ망함... 머리랑 얼굴이 키에 비해 크다ㅠ 샌들굽으로 커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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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처음 한 후 알게 된 몇가지
이성애자 남자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1.영화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굉장한 운동이다 -특히 팔운동..팔 근육이 없으면 다음날 겁나 뻐근 2.되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소리를 신음으로 못 듣고 내가 뭔가 잘못한 건가 자문하면서 괜시리 미안해서 쓸데없는 질문을 하게 만드는.. 3.상대가 날 만지는 게 간지럽다..솔직히 남자는 자기 몸에 대해 학대하는 것만 익숙해서 사랑을 받는 건 겁나 이상하다 4.나도 신음을 내야하나 순간 고민하게 된다..입으로 받는 게 어색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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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최고의 깡패가 접니다.
제가 무서운건 '빠구리'를 잘하기 때문이죠.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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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 많으니 좋네요
쓰고 있진 않지만 ㅋㅋㅋ 아카이브나 보려고 왔다가 밑에 다른분의 추천으로 추억의 음악을!! 저도 하나 싸지르고 갈게요 참 벌써 수요일이네요 쪼매만 참으세요 다시 주말입니다 전 다시 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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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옥수수
우연찮게 초당옥수수 40개를 선물(?)받았네요 10개정도 압력밥솥 넣고 돌리는데 칙칙폭폭 소리와함께 맛있는 옥수수냄새가 침샘을 터트리네요 휴.. 이렇게 먹다간 살은 언제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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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익게는 어떤곳이죠?
제목 그대로 익게란곳이 어떤 곳인가요? 궁금하네요. 관종이여서 글을 쓰는건지 익명이라는 무기를 빌려 글을 쓰는건지 아무런 생각 별 뜻 없이 글을 쓰는건지 뱃지구걸 할려고 쓰는건지 여러분은 어떤 의도로 쓰시는거죠? 댓글 다시는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의도로 쓰는거죠? 익게 말 그대로 익명을 빌려서 게시물 작성 하는곳 여러분의 의도가 많이 궁금하네요. 무슨 생각으로 글쓴이를 응원하기도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질타 하기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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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밤
약간의 헤어지려 망설이는 내생각을 느꼈는지 내년에도 앞으로 계속 만나자는 너의 말 나쁜남자인 널만나 나쁜여자가 되버린 내가 이기적인 내가되려 무던히 노력한다 섹친이라는 이름으로 헤어지는..이별을 두려워하는 니가 우정인건지 정인건지 묘하고 혼란스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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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9
18화 보기(클릭) 영화 [daytime shootingstar]   "저~기 다이소 보이지? 다이소 창업주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부도를 몇 번이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그냥 행상으로 생필품을 팔기 시작 했다나? 근데 귀찮아서 가격을 다 똑같이 받았나 봐. 그게 100엔샵의 시초가 된 거지. 그래도 밑에 사람들이 꽤 유능했나 봐. 그런 귀찮은 성격을 가지고도 성공한 거 보면 말이야.”   마리는 내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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