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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여직원이 아파서 집으로 찾아간 사장님..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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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중반인데
예전처럼 바딱 스는게 아니고 느슨하게 서요 삽입하면 다시 단단해지긴하는데 빼고 자극이 없으면 금방 느슨해지고 하는데 옛날보다 힘이 확실히 덜 들어가는게 느껴져요. 아직 약 먹을 정돈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개선해야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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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9:20
오랜만에 혼자 자위했네요 요즘은 피곤해서 섹스든 자위든 막 생각은 안나요 아..술한잔 마시면 좀...생각이날까?ㅋㅋ 예전엔 성욕-식욕-수면이였는데 지금은 수면-식욕-성욕이네요ㅎㅎ 근데..진짜 자위할때 섹스했던 남자가 생각이나요 저를 참 이뻐라하고 저를 만족시켜준 남자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르가즘이 더 오르는것같네요 지금은 그남자랑 연락은 끊겼지만요 한번쯤은 보고싶고생각이나고 그렇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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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
배고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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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먹으닌까 섹스 하고 싶어요 섹스는 보약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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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냥냥 세번째 커벙 짧은 후기^^ ]
ㅡ 오신다고 하신 분은 안계셨고 나홀로 벙개를 하자! 생각하고 있는데~~~ 친한 레홀남 동생에게 전화가 갑자기 왔어요~ㅎㅎ 서울 왔으니 커피좀 사달라며...미리 약속도 없이 급연락을...이런 괘씸한! ㅋㅋ 마침 커벙을 하니 이쪽으로 오라고 했고 간만에 만나서 얼굴이나 봤답니다ㅋㅋ 동생은 경기도쪽에 또 볼일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지는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떴고 저는 카페에 남아서 음악들으며 더 놀다가 나왔답니당 밖에서는 계속 비가 내려 더욱더 잔잔한 느낌이 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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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선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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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남자팬티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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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이런몸싫어 하나요???
막 너무 과하다 이런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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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할 때마다 벗어주는 여자
욕먹을 소지가 좀 있는 제목이지만 그냥 경험이니까. 의도가 있었다기보단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라. 섹파 중에 몇 있었다. 보통 내가 청했다. 그녀는 생리가 없고 스케쥴에 지장이 없으면 다 응했다. 거절이랄 것도 없었고 일정 조율 정도였지. 아주 자주 만나진 않았지만, 월에 한 두번 정도? 그 한 두번이 내가 더 성욕을 참기 어려운 때였고 그 때마다 응해주었다. 그러나 이런 관계도 그냥은 되는게 아닌거다. 그녀는 섹스를 원했고 내가 나타자나 나를 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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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섹스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할수 있는 이성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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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져간다.
어린 시절 흔히들 그러하듯 좋아하는 사람과 나란히 걷다가 스치는 손에 찌릿해했었다.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머리 속에서 종이 친다던가, 섹스를 하면 온몸이 녹아내리고 희열로 온몸이 가득찬다는 말도 믿었었다. 그 모든 것들을 처음으로 접했을 때, 텍스트 그대로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에 준하는 느낌도 받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여러 사람과 만나 연애를 하고 혹은 하룻밤의 인연을 만나면서 그 행위를 반복하면서 특별함은 사라져만 갔다. 예전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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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주말 새벽에 전화가 왔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 문득 생각 나는 사람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그 번호가 맞다고 하네요 그 번호가 방문설치 기사라고 하네요. . 3~6개월도 더 된거 같은데요 독립해서 혼자 사는게 죄도 아닌데. . 최근 집주변에 수상한 일이 좀 있어서 예민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정확한 설치 방문 날짜 요청, 사람확인 신청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뭐가 있을까요. . 아. .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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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매너
푸드득푸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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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안겼을때
몰려오는 그사람 만의 체향이 느끼고 싶은 날이네요 껴안고 목뒤에 뽀뽀해주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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