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설레임은 틀린 표현입니다.
설레임은 설레다의 명사형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설레임의 원형인 동사는 "설레다"이고, "설레다"의 명사형은 "설렘"입니다. 설레임은, 아이스크림 이름이죠. 사실, 설'래'임이라는 이름으로 작명되었지만요. 눈(설)이 오는(래) 숲(임)으로요. ....기대하던 쪽지가 아닌 탓에 심기가 불편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아무렴요...
0 RedCash 조회수 2967│ 좋아요 0 │클리핑 0
단백질이 넘치는 이밤
음...조아 내가 아는 이 맛이 젤 무섭네요 왜이리 무서운맛인지 기력회복엔 소고기가 최고라는데 그 말 제가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미리 말복 챙기겠습니다ㅎㅎㅎ 다들 불금!!!
0 RedCash 조회수 2967│ 좋아요 0 │클리핑 1
오랜만에 여자가 남자에게 안부를 물을때..심리
제주변에 최소 몃개월 1년넘게도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여자가 먼저 잘지내?이런식의 연락이 오고난후  만나서 섹트까지 수월하게 가더군요..여자들이 저렇게 오랜만에 남자에게 먼저 연락하는건 거의 그런경우가 많나요?땡겨서?  
0 RedCash 조회수 2967│ 좋아요 0 │클리핑 0
오일마사지의 적절한 몸...육덕? 슬랜더?
분위기 편성해서 기억을 더듬더듬 슬랜더도 육더님도 해본 결과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했지만 제 기준에서는 살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맛이 납니다. 근육마사지와 성감을 오다가 보니 살이 너무 없으시면 뼈를 만지는 느낌이라 아플까봐 하기 힘들어요 ㅎㅎ 그리고 너무 근육질이거나 몸이 단단하신 분은 하다가 성감보다는 어라 근육안마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적당한 살감이 있으시고 근육도 풀고 성욕도 풀어주는 그런 느낌의 분이 좋더라구요. 써..
0 RedCash 조회수 2967│ 좋아요 1 │클리핑 0
어제 망상 쓰고있었는데
항상 레홀을 폰으로 하는데, 좀 길게 망상 써올리려고 쓰고 됐다~ 하고 등록 누르니까 잘못된 접근이래요... 드래그해서 글 복사하려니 복사는 또 안돼요 ㅠㅠ 억울한 마음으로 메모장에 쓰려하니 생각이 또 안나요 ㅋㅋㅋㅋ 원통하도다... 그래서 어제는 글쓰기 포기...
0 RedCash 조회수 2967│ 좋아요 0 │클리핑 0
[완료] 크리스마스/연말 데이트하실 여성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저녁이 될수도, 내일 저녁이 될수도 아니면 연말 저녁이 될수도 있겠네요. (현재로선) 선택적 비연애주의자 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솔크인데 혼자 보내는게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뭔가 허전함이 있네요. 각설하고 자기소개를 드리자면, 30대 남자구요. (배 거의 안나왔구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평범하구요. 체형과 키도 있는편입니다.  옆에 두어도 부끄럽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자체는 호감형입니다. 저의 취향도 ..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1 │클리핑 0
요즈음 후기^^ 오랜만입니다!!
왔는데 글들을 조금 읽다보니 이질감 없이 제 좆이 발기가 되었네요..ㅋㅋ 저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1. 부1000을 떠났어요! 2. 사람의 욕심이란.. 본래 크기가 조금 있었지만 확대술을 했답니다. 굵기와 귀두..(하신 분 정보 공유해요)ㅋ 아 익명으로 해야되나.. 뭐 어차피 뭐 ㅋㅋ 3. 이사를 하고 두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4명의 파트너와 섹스를 했습니다. 굶지는 않았죠.. 4. 로또를 맞았습니다. 근데 그게 꿈이란 걸 알았을 때 로또를 샀죠 그랬더니 정말 거짓..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0
끝이 정해진 만남은 꼭 끝내야만 할까요?
항상 그렇듯 유부남녀의 만남은 매번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어제도 한명의 유부녀에게 깔끔하게 대답해 줬습니다. 그녀 : "자기는 그럼 나한테 맘이 요만큼도 없다는 거야?" 나 : "응.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는건데 내가 이렇게 말해주는게 고마운 날이 있을걸" 이렇게 말해주고 집에 바래다 주고 왔네요. 사람이 사는데 사랑이라는 감정만큼 중요한 것이 없건만 그것을 조절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유부남, 유부녀 님들 오늘도 뜨거운 불금 되시길~~~..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1
오늘은 섹스가 하고 싶은 목요일이네요
되는 일이 없고 ,그냥 업무만 보고 있기는 한데... 오늘따라 유난히도 살내음이 그립네요... 뭔가 오픈하고싶은 날임.... Ps1. 몇일전에 품절된 전주사는 P양 행복하세요 Ps2. 2주전에 캐나다로 떠난 L양 공부잘하고 백형들..다메다!!! Ps3. 어마무시한분...개강하면 공부 열심히 잘하길...(핑계는 그렇게 대는게 아니란다) Ps4. 섹스가 고픈 남녀들은 끼리 끼리 만나서 노세욥...전 근처엔 없는가봉가...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헤어지는 시기인건가?!
다들 헤어지는 시기인걸까요, 아니면 제가 헤어져서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데이트가 예정되어있덩 일요일인데, 집에서 책이나 읽고 커피나 마시고 담배나 태워우고 있어요. 공백이 생긴다는건 참 큰 일이네요. 시간적으로 맘적으로 모두. 그걸 무엇으로 채워넣을건지를 결정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오, 말은 반지르르 말짱한척 하는건 잘하는데, 그래도 보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1
최대한 짜증나게 하려면?
신랑이라는 작자가 해뜨고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저녁에 둘째 사진 찍고 나서 친구 만나러 나가서 한시 다되서 들어왔다가 다른 친구가 집 근처 온다기에 차타고 드라이브좀 하다온다고 나가더니 일곱시에 들어온ㅋㅋㅋㅋㅋㅋㅋ 열시에 애기들 맡기고 데이트 하기로 약속했는데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 친구랑 친구 아버지랑 술자리에서 얘기 듣기만 하고 빠져나오지를 못해서 저의 불난 카톡을 보고 빠져나왔다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0
글을 쓰려 하는데
글을쓰려 하는데 막상 무슨글을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슨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썻다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0
성인용품 사이트 추천 부탁합니다.
꼭 남성용 제품만 아니라 여성용 제품이 많은곳도 괜찮아요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0
너..생각보다 맛있네?
달달하니~~ 카라멜향과 맛이.... 가격도 착한데 맛도있네... 스트레스받고 입이쓴 나에게 누구보다 낫넹~~~ ㅋㅋㅋ 아주 칭찬해!!!!!! 칭찬한다구!!! 한잔 더 먹어주게쓰...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0 │클리핑 0
3일만에
에어콘 껐다. 바깥바람이 제법 시원하긴 한데 끕끕하다. 오늘도 섹쉬한 꿈을 꾸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2966│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 3991 3992 3993 3994 3995 3996 3997 3998 3999 400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