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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게 취향문제??
내가 직접 봤는데 걷는게 힘들어보이고 남들이 지나가는데 여자를 쳐다볼 정도로 뚱뚱해 그게 매력이가?? 심각한 병이지 매력이라고 하지마 그말믿고 더 먹고 더찌면 매력덩어리니깐 니가 데리고 살꺼가?? 취향이 아냐 병이야 너무 뚱뚱해서 발기도 힘들더라 휴 내 여친은 말라서 다행이다 레홀에서 뚱뚱하다는 여자 리얼 뚱띵이다 사진은 꼭받고 만나 특히방금찍은 직찍전신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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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교수의 주말 코스프레 이야기 2
명문대 교수의 주말 코스프레 이야기 1 ▶ http://goo.gl/57Mukd 영화 [The Danish Girl]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들이 알게 될까봐.. 그게 가장 두려운 건가요?” “네.. 꼬리가 길면 언젠간 밟히게 되어있죠. 제 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그걸 알기에 괴롭고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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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에 대한 생각?
여성분들 남자 빽자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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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아침에 청소하면서 남편 서재 쓰레기통을 비웠어요. 요즘에는 통 혼자서 안하는지 흔적이 없네요.. 나랑 안해도 성욕은 어느 정도 있겠지 생각했는데 한편으론 안타까워요. 결혼 1n년차, 내가 그에게 자극의 대상이 아니란 생각(다이어트 해서 체지방으로 10kg 정도 감량하고 좀 더 꾸미고 같이 쓰는 속옷 서랍장에 변화도 줬어요)을 했었는데...비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 다 예쁘다 해요. 원래 활력이 부족한 남편이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더 성욕이 없나 싶고요. 앞으로 연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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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독...
일하는데 자꾸오게됨...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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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기계
적어도 이것보단 쓸모있게 살아야 할텐데...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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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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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는 여자마다...
내가 손으로 만지고 넣어주면 다들 사정을하는지.... 사정하는 여자가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운이 좋은건가 아님 손기술이 좋은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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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못했는데 아침이 밝았다
아침해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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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부드러운 섹스도 좋지만 때로는 정신놓고 할말 못할말 다 하며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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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
해시태그 검색만 하면 별게 다 나오네 ...ㅋㅋㅋ 지금 개불같은거 보고 식욕 떨어짐..ㅡㅡ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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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어떤 사람이 어쩌면 그리 적지는 않고 그리 많지도 않은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적 없었다고 질문한 글인데 하고나서 골반쪽에... 떨림이 느껴졌다고 하는데 이게 뭘까 저도 글을 보면서... 궁금했지더라구요ㅋㅋㅋ 골반떨림? 골반 경련?... 여튼 이게 오르가즘일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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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홀한섹스..
술이 깨면서 슬며시 눈떠보니 낮선 공간과 물렁한듯 딱딱한베개 빛 하나 허용않는 암막커튼 곰곰히생각해보니 어제분명 술을먹고 버버리향수 뿌린 싸납게생긴여자랑 합석한거같은데 술취해잠들었는지 모텔들어온 기억은없고 옆에는 찢어진스타킹, 콘돔, 고추는 아직도 아릿아릿.. 근데 분명한건 애무받을때 구름위에 누워잇는것같은..활홀한기분이였는데 팔뚝에서 그향수냄새가 나는걸보면 팔배게하고 잔거같은데 어디갔지그여자 같이 해장할 사람이없네... 인증샷은없으니 내 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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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받을때 바라는점 있나요?
제가 입으로해주는걸 참 좋아하는데 피드백?을좀 받고싶습니다 ㅋㅋㅋ 커닐 받으실때 여성분이나 해주시는 남자분들 좋았던 경험이나 특별한 스킬을 알고계시면 공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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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술은 잘못이 없다.
20대. 그 때는 술이 이렇게 술이 들어가는구나 할 정도로 마셨다. 30대. 사회생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거구나 할 정도로 마셨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렇게 마시질 못하지만 그래도 좋다. 술 때문에 속 쓰리고, 머리 아프고 그래도 좋다. 그래. 술이 무슨 죄가 있겠니? 그저 널 만나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랠 수 있으니 다행인거지. 오늘도 술술 들어가는 밤. 고맙다. ㅡ 그냥 술을 먹다 또 끄적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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