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왁싱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남성인데요 왁싱을 하고나서 조금씩 자라났을때 리터치 하기전에 특정길이가됬을때 성관계를 하면 상대가 따끔하다고 그러네요.. 혹시 저만그런지.. 다른분들도 그런 난감한 일을 겪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예 없을때나 리터치를 해야할만큼 자랐을 때만 섹스할수도없고.. 난감하네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4695 좋아요 0 클리핑 0
하고싶네
정말 열심히 보빨하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4695 좋아요 0 클리핑 0
왁싱하신분들..
평범한 남자입니다만.. 왁싱하신분들 보통 원상복구까지 보통얼마나걸리시나요? 날도덥고.. 하필 퇴근하고 샤워하다가 전기면도기가 눈에 드와서.. 조금만정리할까 하던게 전문가도아닌것이 조금만 하다가 에라 하고밀엇거든요.. 샤워하고 나갈땐 빤스를 입구나가야지 수건걸치고나가야지 하다가 생각없이나간게 어머니와 눈이마주쳣군요.... 습기안차고 시원하긴하네요 .... 네..시원하긴합디다....
0 RedCash 조회수 4695 좋아요 1 클리핑 0
여자들의 성욕은 아이러니합니다.
어떤남자를 만나서 그남자와 같이 있고 싶어서 안달났다가도 다음날 연락해보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어제와 완전다른 일상으로 잘돌아가더군요.. 한마디로 여자입장에서는 성욕이 항상 어느정도 유지되는 남자에게 뭐해??볼래?그럼 남자들은 왠만하면 튀어나갑니다. 준비가 된거죠. 근데 여자들은 성욕이 항상 있지않조..그래서 이성적으로 판단이 잘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여자들이 먼저 연락오는 순간을 그날?로 잡습니다 ㅎㅎ 거의 이유가있더라구요.연락먼저오는 이유가..
0 RedCash 조회수 4695 좋아요 0 클리핑 0
긴장감있었던 토요일 외근(?)과 리저브 커피.
주5일 샐러리맨에게 토요일 일한다는 것은 쉽지 않네요. 사무실에 출근하면 효율이 더 떨어지겠죠? 금요일 오후 회사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서울에 올라와 토요일 점심에 외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팅상대는 거래처 대리님(女)이었는데, 헉.. 평일 업무시간에 제 근무지로 찾아왔던 대리님이 향긋하게 변신을 해서 나오셨더라고요.ㅎㅎ 처음 만났을 땐 머리도 묶고 조금 통이 있는 바지에 회색 자켓을 입고 뵈었었는데 도심 한 복판에서 다시 만난 그녀는 그 때의 그녀가 아니었..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1 클리핑 0
여성속옷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은 하루 인 것 같아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우연히 빅토리아시크릿을 알게되었어요!!!! 와우?? 서양이라그런지 또는 모델의 위엄인지 속옷이 참 이쁘고 알록 달록하더라구요^^;; 보면서 남자도 저러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엇지요! 그루밍 스킨케어 패션 , 아마 이쪽으로 관심많을것같아요 남성분들두요!!! 글이 삼천포로 빠졌네요...흠흠! 제 질문은 여자팬티 남자팬티 95호라도 사이즈가 당연히 다를거라고 생각되는..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꿀꿀하니..
삼겹살을? ㅋㅋㅋㅋㅋ 살살 갑시다요~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전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1 클리핑 1
안녕 오빠... 즐거웠어 힝...
하... 먼저 연락하지 말걸... 괜히 연락 안오는거에 예민해져서  안녕.... 오빠.... 오빠 테크닉 좋더라...  아쉽지만 섹파란게 결국 이런거 아니겠니  몇번 만나다 잘 안맞으면 미련없이 끝나는거잖아 그리고 사실... 오빠가 키우던 강아지가 더그리워... 귀여웠는데 ㅜㅜ ㅎㅎ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26살 드디어 독립했습니다-!!
작은 원룸이지만 꿈꿔왔던 독립이라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시원섭섭하네요..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서 부모님 곁을 떠나 저만의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두렵고 떨립니다ㅎㅎ 아직 인덕션도 한 번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ㅎㅎ 요리를 못해서 ...얼른 다 써봐야하는데 그냥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같이 살 사람만 구하면 더 행복해지겠네요!! 끝...!..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알라딘이 바지를 벗으면?
점프할때 탄력의 비결이...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고민.. 현명하신 분들의 자문을 기다립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어 현명한 여러분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적는 것이 온당하다 생각되지만 그럴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회사 내에서 잘해주시는분이 한분 계십니다 핵인싸라고 그러죠? 그런 분인데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감사하지만 다른 이유로 부담스러워서 적당한 거리 두는 중입니다 가칭A B라는 분과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렇지만 B가 저에게 넋두리랄지 푸념 같은 걸 한 일이 없었는데..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2 클리핑 0
저는 가끔 카페에 앉아서 소설책 읽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가끔 카페에 앉아서 소설책 읽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공부하는 분들이 제가 소설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눈치가 좀 보이더군요. 그래서 카페가 보여도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회원님들은 카페에서 독서 많이 하시나요. 어떤 책을 읽으시는지 추천도 해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하루
허벅지를 타고 그의 몸으로 땀이 흘러들었다. 자신의 할 일을 모두 끝내기라도 한 듯 W의 몸은 그의 위에 포개져 내렸다. W의 몸무게를 가볍게 무시한 그와 그의 자지는 아직도 크게 화가 나있다. 그를 도발한 건 W, 그녀였다. 처음 본 그를 인사만 하고 인근 모텔로 데리고 가서 안쪽 허벅지와 자지를 바지 위로 손바닥으로 훑으며 크기와 강직도를 맛보던 그녀는 통통한 몸에 남보다 조금 큰 가슴, 평범한 얼굴에 약간의 싸가지가 없는.. 프라이드가 있는 30대 초반의 흔한 여자..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3 클리핑 0
진짜 이러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어요..?
아주 정확히 아셨어요! 흥분되네요. 겨우겨우 참고 살고 있는데 섹스 하고 싶넼ㅋㅋㅋ 짤들 보니까 약간 고문 당하는 기분이에요…
0 RedCash 조회수 469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407 2408 2409 2410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