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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Bar에서 일하던 그녀
영화 [오늘의 연애]   몇 달 전 집 앞 Bar(이하, 바)에 자주 갔다. 술값은 비싸고 좋은 게 없었던 곳이지만 집 앞에 있단 이유만으로 자주 가서 한 잔씩 마시곤 했다. 하루는 거기서 일하는 여직원과 가볍게 한두 잔으로 시작해 늦게까지 마시게 되었다.   “나 3시에 일 마치고 더 놀래?”   “그래, 뭐 한 잔 더하자.”   “그럼 마치고 연락할게. 연락처 줘.”   “어, 여기...”   속는 셈 치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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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닉네임들
예전에 여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분들은 다들 뭐하실까요? 정아신랑 모란 돼지 이태리장인 코라 써니케이 르네 풀뜯는짐승 오일마사지 써니 팬시 따뜻한햇살 삥뽕삥뽕 디스커버리 엠마 검정치킨 프레이즈 등등등 p.s 뒷담화는 하지 마십시다.
0 RedCash 조회수 13826 좋아요 0 클리핑 0
O랑 쿵떡쿵떡한 이야기 ㅋㅋㅋ
활동을 하지 않아도 쪽지는 오고 톡은 오고 가네요~ 처음의 마음은 어쨌든 간에 일단 말이 통하고 몸이 동하니까 이렇게도 만나지나봐요 ㅋㅋ 비가 올 것도 같고 심심하기도 하고 남들 올리는 후기를 저도 한번 ㅋㅋㅋ 상대는 부르기 편하게 O로 할게요 ㅋㅋ 늘상 톡을 하고 친구처럼 투닥거리고 가끔 여유롭게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종종 만난지도 몇 개월이나 된 것 같아요 ㅋㅋ 사실은 월요일날 O가 진짜 보고싶었는데~ (진짜 보고싶기도 했고 몸이 땡기기도 했..
0 RedCash 조회수 13823 좋아요 0 클리핑 0
두번째 움짤 공유입니다
실섹도 영상도 아닌 움짤 100개지만 7일동안 물고뜯고씹고빨고맛보고하세여ㅋㅋ  
0 RedCash 조회수 13823 좋아요 1 클리핑 0
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1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일주일간의 지루한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다. 피곤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오니 막상 먹을 것도 없고, 뭘 시켜먹기도 번거롭고 나가서 먹자니 불금 저녁시간에 혼자 식당에서 밥 먹을 생각하니 왠지 처량한 생각마저 들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는 무작정 길 건너 마트에 갔다. 사는 동네가 원룸이랑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라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 동네였는지 저녁시간에도 마트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마땅히 뭘 사기도 그렇고 마감 행사하..
0 RedCash 조회수 13820 좋아요 1 클리핑 720
결국 여기도 망해가는구나.
쓰레기로 가는구나.  이건 애초에 관계자들이 남자들의 돈을 뜯으려했기때문이다.
0 RedCash 조회수 13819 좋아요 0 클리핑 0
말 크네요
말 크죠?
0 RedCash 조회수 13816 좋아요 0 클리핑 0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5부(뒤판 끝, 이제 앞판으로)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5부(뒤판 끝, 이제 앞판으로) 갑자기 업무가 바빠지네요. 추석전까지 야근에...ㅠ_ㅠ 추석전에 마사지 하긴 글런네요. ㅠ_ㅠ(하긴 하고 싶다고 하는것은 아니니깐요. ㅠ_ㅠ) 저는 주말엔 쉬고 평일 저녁에만 마사지를 진행하다보니 추석지나고야 뭔가 일어날듯. ㅋ 그리고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으신지라 어께가 무겁네요. ㅋ 마사지 관련 문의는 언제나 oilmsg@daum.net으로 부탁드려용. 잘나진 않았지만, 고민거리라도 털어주시면 ^^ 제가 ..
0 RedCash 조회수 13816 좋아요 8 클리핑 8
보지라는 단어 들으면
어때요들? 옛날~~에 섹스하다 보지라는말 첨 들었을땐 기겁했는데.. 요즘은 잠자리 아니더라도 레홀에서 글보다 보지란 단어만 봐도 단어 자체로 흥분되고 그런 ㅋㅋ 발정났나봥!!
0 RedCash 조회수 13811 좋아요 0 클리핑 0
소라넷 초대 후기를 쓴다 진짜로
소라넷 초대 후기 진짜 썼다
0 RedCash 조회수 13811 좋아요 0 클리핑 0
자 더 당당해져볼까요?
제가 올린 음성 동영상에 배경음악이 은근히가 아니라 많이 크더라구요  녹음하다 보니 모바일로 확인만 하고 컴퓨터로는 확인을 안했더만....;;;; 여튼 텍스트 버전으로 대충 요약해서 쓰자면 이렇습니다. 익명이다 보니 절 씹는 듯한 글이 보이는데 "뭐 어쩌라고? 닉네익 공개하면 신상털림?남자맞음?" 자게에서 놀자는거~! 익명게시판을 이용한 섹스 파트너 구인글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부담감이 상당히 가중된다는거~! 익명이다 보니 새우잡이 배를 타게 ..
0 RedCash 조회수 13810 좋아요 3 클리핑 0
저는 어제밤
이렇게 했네요.^^;
0 RedCash 조회수 13806 좋아요 1 클리핑 1
레홀에서 대딸받은 썰
그녀와 담배한대뿜고 건물 화장실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다가 지하 계단으로 가서 애무와 대딸을 받았던 기억이~~
0 RedCash 조회수 13806 좋아요 0 클리핑 0
자지가 작은 남자와의 섹스
제 남자친구는 자지가 작아요. 길지도 않고 굵지도 않고. 그리고 감각이 예민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섹스할 때 마다 여성상위의 다양한 자세를 해도 남자가 잘 못 느끼는게 제 탓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다른 남자들은 엄청 조인다고 하고 좋다고 하기도 하고 잘한다고도 하는데 남친은 하나도 안 느껴 진다고 해요. 결국 제가 살짝 상체를 숙인 채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자세만 느껴진다 그래서 그것만 하는데, 매번 한 자세만 하니까 저도 남친도 재미 없..
0 RedCash 조회수 13804 좋아요 0 클리핑 2
여친 과거섹스썰 들으면 꼴리는거..
네토인가요.. ㅋㅋ 전남친들이랑 했던 섹스 이야기 들으면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으면서도 꼴린다랄까나 ..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3804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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