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분위기 전환용- 다들 안녕하신가요? -일본에서 소주는?
정말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한 20년 됬으려나????? 일본으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오사카에 2박 한 후 부리나케 도쿄로 신간센을 타고 1박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주택전시관이 되겠구요, 일본에 있는 주택전시관에 첨단장비들 조사차 갔었습니다. 이래저래 가이드 따라다니며 아침 6시에 기상하여 밤10시나 되어야 숙소로 돌아오는  강행군이었습니다. 정말 발발 거리고 돌아 다녔네요. 마지막날 일정을 마치고 대략 저녁부터 몇시간 술을 마신 거 같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성욕을 통제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오랜만에 글쓰는것 같습니다 ㅋㅋ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뎈ㅋㅋㅋ27살 남정네인데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진술?했었죠 한달전에ㅋㅋ 다름이 아니라 나름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보옵니다! 혹시 레홀분들은 성욕을 통제하시는 나름의 방법이 있으신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렇더니 올해 유독.. 성욕이 폭발? 하는것 같네요.. 아직도 경험이 전무하고 ㅠㅠ 주변에 여자도 없다보니 혼자서 영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는데... 이제 이것도 지칩니다.... 제 자신도 너무 ..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홍대 데이트 중입니다.
이제 고기 먹으러 갑니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1 클리핑 0
고양이 자세
        이게 고양이 자세 였구나...이제 알았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1 클리핑 0
디스코팡팡
월미도 가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새로 샀어요ㅎㅎㅎ
손보다 좋다길래ㅋㅋㅋ 마사지용이지만 마사지 할 여친이 없어서 오늘 셀프 마사지 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마음아픈날
오늘 그녀석과 정리했어요 섹파 그녀석과요 그래도 서로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서요 마음정리하고...당분간은 혼자 바람쐬러갈까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1
질답하고 놀아요~
라고 쓰고 놀아주세요 라고 읽습니다. 놀아주실분 계십니까?ㅜㅠ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담배맛 시원하다.
네가 담배 피우는거 싫었는데 네 생각이 나서 피워본다 네가 피우던 담배... 네가 피우던 담배를 피우니 네가 된 듯... 네가 나를 보고있는 것 처럼 너에게 못되게 굴었던 내 모습이, 너에게 못해준게 많았던 내 모습이 보인다. 한숨 섞인 담배 연기를 뿜어본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1 클리핑 0
힘들었던 하루가 지난 밤
오늘 같이 시간에 쫓기고 일과 사람에 치여 쌓인 사회의 때를 너와 같이 씻으며 흘러보내고 아무런 부끄럼 없이 서로의 민낯과 맨몸을 드러낸 상태로 테레비속 웃음소리에 너와 나도 같이 웃다 살짝살짝 장난스럽게 쓰다듬고 사랑스러운 너의 몸 이곳저곳에 가볍게 키스하며 입술에 해달라는 너의 한마디에 체액을 나누는 찐한 키스.. 겨우 키스만 했을뿐인데 애액이 흠뻑 젖어 흘러내리는 너의 보지를 민감함에 아프진않을까 손깍지 끼고 조심스럽게 애무하고 부드러운 곡..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친규들의 그런날
갑자기 살냄새를 맡고 싶은... 부드럽게 이성을 안고 싶은.... 아무 말도 없이 닥치고 박고 싶은.... 거칠게 뒤에서 박으며 엉덩이를 때리고 싶은....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상대방을 바라보고 싶은.... 삽입없이 한없이 빨기만 하고 싶은..... 서로 절정을 느낀후에 다정하게 안아주고 싶은.... 그저 살을 맞대고 가만히 있고 싶은... 등등 어쨌든 무지 하고 싶은... 오늘도 친구들은 그런날을 맞이합니다. 이 언어의 마술사들 같으니~..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혹시 여기에 재미삼아 제 경험담 써도되요?
자유분방한 토크인거같은데 시디는 거의 드물어서 ㅋㅋㅋ 익게에 제가 글을 남겨도 티날거궁... 자유게시판에 제 경험담을 있는그대로 적어도 재밌을거같아서용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1
자빨 받고 싶어요..
ㅠㅠ 나도 댓글 많이 달아줘요..ㅠㅠ 아래 보빨 많큼 아니면 성차별이야..ㅠㅠ 보지가 자지 보다 대우 받는 더르븐 세상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바램
ㆍ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완전히 밀착된 남성상위 그의 왼쪽 쇄골에 닿은 입술 양손으로 그의 봉긋한 딱복 엉덩이를 꽉 쥔채로 깊이 계속 박혀대다가 탄식처럼 터져나온 말 "자기 보지도 만만치 않아" 둘다 평소 자지ㆍ보지 라는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섹스중에 터져나온 자지 보지 칭찬 :) "우리 잘 맞는거 맞지?" "당연하지 이렇게 좋은데" 섹스중에 대화 잘 안하는데 사이사이 오가는 대화 올해의 마지막 섹스일것 같은.. 내년에도 재밌게 뜨겁게 숨차게 오래오..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 오르가즘이 온건가요?
허리에 배게를 두개 받쳐놓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했더니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강하게 다리로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 힘들정도로 강흐세 허벅지를 오므렸는데 저는 그냥 넣고만 있었거든요 그 제가 겨우 조금씩 피스톤 운동후니 몸에 힘 강하게 주면서 얼굴 다 일그러지고 그 자세로 한 30초 하다가 “아 느꼈어” 라고 하는데 이거 오르가즘 느낀거 맞나요? 그리고 제 꽈추가 위쪽으로 살짝 휘어 있어서 그런지 “오빠께 갈고리 모양르로 위를 자극해줘..
0 RedCash 조회수 3557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3418 3419 3420 342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