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AI]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BL만화에 저렇게 생긴 캐릭터 꼭 하나씩 있던데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2 클리핑 0
마지막...날씨좋은 날.!!
오늘이 마지막 휴일이네요!!ㅠㅠ.. 인천에 있다가 오늘...다시 일하는 곳으로...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데... 마지막 휴무에.. 밀린 청소와 빨래를 하느라 허리뿌러질뻔!!! 음.. 이제 화장실 청소 하기전에 잠시 레홀에서 휴식을 ^^!! ㅋㅋ혼자 사는게 정말 이렇게 힘들 줄이야..   레홀분들은.. 지금쯤 일들 하고 계시겠죠?.. 심심하신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청소끝나고 폭풍답글 ^^!! 반응없겠죠?^^~ 얼마 남지 않는 날 화이팅합시다!!..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우연히 택시에서 보게 된 글...
간만에 친구녀석들을 신년회 겸 불러 모아서 만났습니다. 유부남 3, 저, 후배녀석 1 총 다섯 남자가 신나게 마시면서 서로 떠들어댔죠. 갑론을박 이런저런 얘기로 떠들며 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택시를 탔더니, 딱~! 조수석 헤드레스트(목받침) 부분에 저 글귀가 있더군요... 무슨 얘기인가 우연히 읽어보다, 뭔가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사람에게도 보이는구나' 하는 그런 ..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3 클리핑 1
<콘돔 활용편> 콘돔만 갖고 있으면 당신은 못할게 없다!
1.방수케이스 2. 상처보호 3. 맥박재기 4. 얼음찜질 5. 물 끓이기 6. 불 만들기 7. 손목보호대 8. 병따개 9. 케이블정리 10. 그리고 너를 위해! 여름 물놀이도, 야영도 콘돔 하나면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군요!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1 클리핑 0
몰입
혈기왕성하던 20대 중반에 발기부전 -이라고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이었던 적이 있었다 아니...말이 되는가 길을 걸어가면서 애국가를 불러도 발딱발딱 설 나이에 발기부전이라니... 다행스럽고도 당연스럽게 1년이 채 되기 전에 발기부전은 사라졌다 정상 꼬추가 되고 나서 그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답을 얻었다 그때는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섹스를 했었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과거회상
잠이너무안와서 옛날? 생각하고있는데 어리석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대학교입학을하고 오티를위해 지방에서 버스 5시간을 타고 서울을 올라가야했는데 그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은 시간 약 3개월동안 피자집에서 일하며친해진 한살어린 여자애와 같이서울을 올라가기로했어요. 그여자애도 물론 서울대학에 진학했어여 ㅋㅋㅋㅋ우연히!!! 그날 오후두시쯤버스를타고 서울도착하니 저녁 일곱시쯤되어 저녁먹고 늦은밤 열시쯤.... 서로뭘해야할지몰라 저도 ..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머리 하러 왔슈
일년 정도 빡빡이로 있다가 곧 있으면 이직 준비도 해야하고 날도 더워지니 모자쓰고 다니는것도 이제 못하겠고 머리 좀 기른 김에 다시 펌좀 하러 왔어요 이제 낮엔 정말 초여름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생각정리
: : : 오롯이 혼자있는 시간은 생각의 가지치기를 할 시간. 바퀴를 따라 돌며 정리하기엔 가지가 너무 많아서 어느덧 한강. 양갱 하나 우물거리며 시꺼먼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 고개를 드니 건너편의 불빛들이 배시시 웃는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이 눈에 어려 돌아서다가 이전의 내가 강물에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2 클리핑 0
딱 나네
정확하다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1 클리핑 0
걸크러쉬cl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안녕히 못 잠든 헬월요일...
일찍 코오 하시길... 글 남겼는데.. 밤새 다들 그리움과 외로움.. 또는 욕망 때문에 잠들 못주무셨네요 ㅎㅎ 그래도 한주 시작인데 파이팅 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발기찬 하루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1 클리핑 0
미국식 블랙 코미디 ㅋㅋ
ㅋㅋㅋㅋㅋ 씐나 씐나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운동 질문드려요!
요즘 사무실에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눈썹달입니다. 운동은 열심히 할줄만 알지, 영양학에 대해선 거의 젬병이라 레홀님들께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퇴근후 운동하다보면 시간이 애매해서 단백질 보충제로 채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밥을 제대로 먹는날은 거의 운동을 안하는 날이고요. (밥먹고나면 술이 생각나 맥주 큰걸로 2~3캔쯤 더 마시는건 안비밀..) 요즘 사무실에서 하도 무기력하길래, 이게 영양보충의 문제인가.. 싶어 굳이 여기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근육 크기..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비처럼 음악처럼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0 클리핑 0
벗은 거 아닙니다
다리 사이에 손가락이라도 올려볼까 싶다가 어차피 내 손가락으로 뭘 하겠냐 싶어서 사진만 찍고 맙니다 벗은거 아닙니다 팬티 입었어요 저런 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3246 좋아요 2 클리핑 0
[처음] < 3797 3798 3799 3800 3801 3802 3803 3804 3805 380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