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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입니다!!^^
요 몇일 레홀은 여러가지 일들이 았네요~ 에구구ㅠㅠ 다들 힘내시구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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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  [답변]6월의 시
청포도 이육사 / 시인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및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을 마련해 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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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아쉬운 거야..  아니면 외로운건가?
여자친구 ? 아니면 섹파 ? 모두 없다. 아무리 풍족해도 다른부분은 별 불만이 없어도 이 부분이 채워지지 않으니 .. 늘 마음이 불안정하다. 남자친구넘들과 아무리 술을 마시며 낄낄대도 이넘들은 그저 남자일 뿐이고 아...지금 나에게는 여자가 필요한 거구나. 여친 생기면 이세상 누구도 가보지 못한 황홀한 꽃길로 인도 할 것 같다. 본능적 부분에서의 관계형성이 안되고 특히 의미있는 여친 내지는 파트너? 뭐 이런부분이 결핍되니까 다른 부분의 모든 일상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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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주세요!!!
설레임 달라고요!!! 설레임 받으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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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
물론 가슴이나 힙에도 관심이 가기 마련이지만 상의를 벗었을 때 s라인이 보이는 여자라면?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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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오운완
주말에 사람 너무 많아요 흑 도망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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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하며 자위중~
요즘 레홀남과 썸타고 있어요~ 물론 아직 만나보기전 가장 야릇하고 므흣한 시기죠^^ 오늘 아침 폭풍 짤을 보내서 그를 야릇하게 만들고 저와의 섹스를 생각하게 했어요 지금 저는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휴게실 안마의자에 누워 흠뻑 달궈진 내몸을 달래주고 있어요~~ 며칠전 섹스도중 짐승이 되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나도 그와의 섹스중 짐승이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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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께  질문
1. 보통 여성분들 자위할때 자위 대상으로 누구를 많이 상상할까요?     그냥 지인 말고, 구체적으로 남편 친구, 최근에 만난 친구 애인, 친구 남편, 옆집 남자, 직장 상사, 후배, 연상 아저씨, 등등. 2. 내가 다퉜거나 싫어 하는 남자인데 자위할땐 같이 하는 상상도 해봤다?! 외모가 내스탈이라서, 엉덩이가 팔뚝이 매력이라서,... 3. 자위할때 주로 어떤 상상을 하시나요? 구체적인 묘사까지 해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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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권태기
연인 사이에도 권태기는 존재하지만 섹파 사이에도 권태기가 존재하는거 같아요 근데 권태기가 연애할때보다 섹파 사이에 더 빨리 오는거 같아요 다들 섹파를 만나면 얼마나 만나세요? 전 보통 6개월 정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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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그 날따라 자위가 하고 싶었다. 나의 음경은 발기가 되었고 튀어나온 음경을 안 보이게 애쓰며 좌변기 칸으로 들어갔다. 베드신을 보니 나의 음경은 더 딱딱해졌다. 배우들이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긴다. 여자의 가슴이 보인다. 실오라기 안 걸친 가슴이 보인다. 으레 베드신이 그렇듯 여자의 가슴에 남자는 입을 맞춘다. 카메라는 남자가 입을 맞추는데로 내려가고 여자는 약간의 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살살 음경에 자극을 주던 나는 그녀의 유방과 신음 소리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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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축구화 신어보는데...
너무... 뭐랄까... 잊혀진 셀레임이네요. 신발에 발만 넣었는데, 옛 기억이 확 돌아오는 느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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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감당이 안돼요
섹스못한지 3주?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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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리 끝
개운하네요 기간으로는 3년만났지만 근 1년간 마음속에 짐이었어요 언젠가는 얘기해야지 라며 지나왔는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던 3년이 아까웠지만 드디어 헤어졌어요, 또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또 후회는 없네요 2년은 맞춰보고 포기하는것들 투성이었는데 1년은 처절함의 연속이었어요..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회피형에 자기편한대로 연락하는날들이 계속되다보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귀찮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새로생긴 파트너는 세상 다정해서 카톡 내내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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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꼭 가져야하는 매력(이라고 쓰고 매너라고 읽어요)
익명으로 쓸까 하다가 걍 얻어맞을 각오하고 자게에 올립니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꼭 몸에 배도록 갖춰야하는 매너가 있습니다. 물론 그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이런 매너가 필요한 자리를 갈 기회가 많아집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가까운 사람들도 옆에서 말해주지 않는 것들을 적어볼께요.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의식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고 오래 전 제 첫 직장에서는 따로 교육을 받았던 내용입니다. 1. 식사자리에서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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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는 폭염특보라는군요....
오늘 대구는 폭염특보가 내려진다는데...주의 하세요~~저는 기냥 집에서...ㅠ,.ㅠ 불러주는 사람도 부를 사람도 웁네요...나이 먹고 싱글은 힘들어...ㅠ,.ㅠ
0 RedCash 조회수 305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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