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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불금
약 2달?만에 부산에와서 친구들과 오늘은 달리기로했네요 요즘 핫하다던 누가더 소주를 많이마시나 순위공개해주는 술집에가서 당당하게 1등하고 올게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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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전 회 얻어먹으러 중화동 가고있습니다ㅋ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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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치고 복귀중..
같이 출장 오기로 한... 다른 업체 직원분이.........대기업이신데..ㅋ 당일 펑크를 내다니 북한 고속잠수정 타시고 심해로 내려가신듯 ㅋ.. 덕분에 혼자 의미없는 출장 얼른 마치고 복귀중 ㅠ 난 전날부터 올라와서 혼자 대기탔건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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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오는날엔 여의도 공원이나 비어있는 공사장 주차장에서 빗소리를 들어봅니다.
비가 많이 내릴수록 한적한 이런곳이 차안에서 뜨겁게 사랑나누기에 참 좋거등요. 둘만의 거친숨소리가 차안을 가득메우고 둘의 열기로 차창엔 김이서려 둘만의 밀실이 되죠. 당연 지금은 혼자지만 지난날의 추억을 그리며 빗소리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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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유] 생후 2개월부터 시작된 부의 불평등
https://youtu.be/tJsjgeyMQiE?si=KtmkBOCXw1nxzdzL 퇴근길에 흥미로운 다큐라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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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K씨_2부
K씨_2부 이번주에 미국에 계신 대빵들 출장오셔서 모시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2부 씁니다. 마무리합니다. 주점에서 그렇게 서로를 탐했던 우리...서로 너나 할것없이 가슴을 만지고 부여잡다가 계속 이러면 그녀가 여기서 옷을 벗을것 같아서 나는 그녀에게 우리 나갈까?를 제안했고,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묵묵히 뻘개진 얼굴을 좀처럼 들지 못하고 쫓아왔다. 바깥 바람은 우리의 뜨거웠던 열들을 식혀주었고, 사람들 틈을 지나서 내가 인도하는 곳으로 그녀는 따라와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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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하당 다들 뭐하시나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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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
작심 3일이란 이야 길 많이 합니다. 우리는 왜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빨리 포기하게 될까요? 그건 아마도 원하고자 하는 목표치가 높아서 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뭔가를 해보려고 시도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그만두게 되죠. 저도 그렇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래 설명할 방법을 몰랐을 때와 알았을 때의 차이는 큽니다. 저의 최고의 암흑 시기에 그래도 밝은 기운을 찾아 내려고 몸부림치던 시절 누구나 알고 있을 수 있지만 누구나가 실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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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던 날
다리로 휘감고 긴 팔로 안아주고 자세 바꾸다 몸이 떨어지면 깍지를 껴 손을 잡아주네 나는 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검은 너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너무 좋아 잠도 안 오나봐 살며시 너의 숨소리에 내 숨소리를 맞춰본다 살포시 네 발에 내 발을 대어본다 잠결에 너와 다시 한번 사랑을 나누고 한몸이 되어 잠드는 일 너와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 다음에 또 해 또 내게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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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니이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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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던 새
인사동 어느 술집  귀퉁이 액자 안에 이런 진리가 숨어 있더라 <번역> 어두워서  한 가지에 같이 자던 새 날 새면 서로 각각 날아가나니 보아라 인생도 이와 같거늘 무슨 일 눈물 흘려  옷을 적시나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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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쪽지가
와서 좋아햇는데 공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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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 올려주시던 분?
모찌봉봉님 이었나요? 재미있는 그림들 종종 올려주셨는데 요즘 안보이시네요.그냥 궁금해서 레홀도 조용한거같아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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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the sun comes Up
유투브 영상을 올려보려 했지만, 모바일은 어렵네요.. 끈적한 노래입니다,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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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인근에 바람쐬러
따신 커피 사들고 드라이브나 가야지. 부산이나 부산 인근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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