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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활동을 활발히 하진 않지만... 흔적 쓰윽 남기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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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지식왕을 선정해주세요~
회원분들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선정기준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지식인 게시판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 지식인 게시판 질문을 많인 한 회원 - 지식인 게시판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한 회원 덧글로 닉네임과 이유를 적어주시면 그 중에서 한 명을 뽑아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왕 상품은 쭈쭈걸한테 정하라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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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만세] 한해가 끝나가네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2017년이 가장 빨리 간거 같아요 제일 열심히 산 한해이기도 하구요 2016년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고 돌아와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고 몇번의 해외 출장 지금은 헤어졌지만 3년 만의 연애... 그리고 레홀은 그 여자친구가 남겨준 마지막 추억이 되었네요 저는 치킨을 엄청 좋아해요 일주일에 1~2번은 꼭 먹는듯.. 오늘 2017년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퇴근 길에 치킨을 사들고 집에 왔는데... 치킨을 앞에 두고도 많이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왜 입맛이 없..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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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신분 방법과 후기좀 부탁드려요
전립선마사지 토이 샀어요 내이쁜 파트너가 요즘 업무 때문에 적잖게 스트레스가 많아서요 드라이오르가즘을 경험해주고 싶은 마음에 근데 할줄 몰라요 애널 세척하는 것도 사고 젤 로션 모두 샀는데 사고보니 난감 해요 항문 오랄은 해줬는데 혹시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사이즈는 초보자용으로 가장 작은 사이즈에요 살살 돌려 끼우고 있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진동 이런 기능 없고요 옆으로 눕혀 로션 듬뿍 바르고 끼우고 쉬게 하면 알아서 느낌이 오나요? 제가 따로 해야 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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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하니까.. [남자]
저도 주차장에서 찍은거 테러 ㅈㅅ ㅎㅎ;; 라기엔 별거없네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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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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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리즈] 간만에 올리는 오늘자
맑으니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 날이었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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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마사지, 의외의 짜릿 모먼트!
파트너 만나면 가끔 마사지를 해주거든요. 물론 레홀 마사지 고수님들에 비하면 엄청 어설프고 장난 수준이겠지만.ㅎ 그래도 나름 정성을 다해 신경써서 해주면, 의외의 포인트에서 짜릿하고 흥분되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자면... - 잘 건조되어 목 까지 덮은 살짝 까슬까슬한 타올을 천천히 아래로 스~르~륵 내렸을 때 - 나른한 음악을 들으면 침대에 엎드린 그녀의 목, 어깨, 등, 엉덩이에 몇방울씩 오일을 떨어뜨려줬을 때 - 특히, 엉덩이 골 사이로 세심하게 조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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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추억거리들..
1. 저는 첫번째 섹스를 참 특이하게 했어요..대학교때 연상 누나와였는데..제가 살고 있던 동네는 계곡 유원지였고 조금 윗동네로 올라가면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데 경치좋고 사람없는 분지같은 곳이 있었거든요..피크닉을 가자는 핑계로 둘이 같이 한참을 걸었고 아무도 없는 계곡 근처 냇가에 자리를 펴고..맛있는 걸 먹고..제 팔을 베고 그녀도 저랑 누워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았거든요..그러다 갑자기 눈이 맞았고..첫 경험을 했었어요..첫 경험을 야외에서 한다는 건 참 시골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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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이 아이.....뭐하자는 걸까요? ㅋㅋㅋ 순진한척 네? 라고 답은 보내놓았는데 저 애가 아직 읽진 않았고~~ 아~ㅎㅎㅎ 똑같은거 받으신분 계시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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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인데 문득...
주변지인들중에 사실 편하게 터놓고 이야기할 동성친구말고는 여사친이 없네요 생각해보니... 다른친구들보면 참 많은것같은데 뭔가 커뮤니티활동을 해야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드네요 출근을위하여...! 오늘도 수고들하셧습니다~! 주무세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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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어마무시 하군요
동성애는 에이즈를 동성애로 세금폭탄 동성애자의 삶은 불행하고 처참하다 알콜중독자2배 자살율 3배 수명이 30년 짧다 이분들 일당은 떼먹히지않고 받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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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아니까.
자. 퇴근. 불금. 시작. 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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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벙개때 그녀가 생각 나는군요
아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아직은 추운 이봄에 봄과 함께 상념에 젖어드는 군요 아..이러면 안되는대.... 자꾸만 자꾸만 떠오르는군요.... 그냥 마음 속으로만 갈무리 짓기엔 가녀린 몸짓 따뜻했던 말짓 음 음 봄이 오고있는 길목에서~~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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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아는 지인만나면...
방금 생각해봤는데 소름이 쫙돋네여...ㄷㄷㄷ 현실남매인데 프사가 자기 누나 형 오빠 동생 막 이러면ㄷㄷㄷ 나머지 경우도 우왁ㄷㄷㄷ 오후~프사올리고 싶은데 못올리겠는거 같은 이 기분..ㄷㄷㄷㄷ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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