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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던 1월의 밤
토요일 밤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퇴근 후부터 공부하다 자다가 다시 일어나 공부하다 도저히 기분이 풀리지 않아 결국 이사진을 올리네요 ㅋ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법이 점점 이렇게 바뀌어가는 걸까요 ,,,ㅠ 1월의 첫섹 섹파? 와 비슷한 그 녀석과 눈 오던 밤 나만 간직하려던 사진을 이렇게 푸네요 ㅋ 3월부터는 공부와 일 , 운동에만 집중하기로 했으니 다시 ㅠㅠ 이젠 공부하며 기분을 눌러봐야겠네요 ,,,, ♡사진은 이제그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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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커플만남 후기!!!
아이들이 없는 이번주!!! 우리 부부에겐 너무나 여유롭고... 둘만의 시간!!!! 이번주 마사지 초대도 했었지만... 또 뭔가 땡긴다... 그래서 연락해오던 솔남 한명을 부르고... 목적성 없는 술자리!!! 룰루랄라 즐거운 퇴근길!!!! 한 커플에세서 쪽지가 하나 온다 저녁에 술한잔 어떠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건 늘 즐겁고 설레인다 상황을 설명하고 다섯이서 함께 모여 술한잔 하기로 했다 정말 신기하게 거의 동시에 도착해 룸술집에 입장!!! 와~~ 커플남녀가 정말 미남미..
0 RedCash 조회수 9952│ 좋아요 3 │클리핑 1
심심해요
아랫도리가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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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여자부르는거?
안녕하세요 어디 글을 올릴까하다 여기에 올려봅니다 남자분들 노래방가면 여자부르고 노시잖아요 그게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날수가있나요?? 술을 먹어도 뜨문뜨문 기억이라는게 나는데 기억이 안난다고하니... 노래방가서 여자부르고 노는 남자 절대 못고치나요? 안가다가 못참고 또 가고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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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OP걸 #3
돌아 앉아. 갑자기 돌변한 태도에 긴장했는지 말없이 돌아 앉는다. 고개를 돌리며 뭔가를 물어보려 하는듯 했지만, 이내 앞을 바라본다. 그대로 있어. 질끈 동여멘 머리지만, 머리띠를 풀러내면, 머리가 찰랑 거릴 것만 같았다. 목 바로 위에 보푸라기처럼 부풀어 있는 짧은 머리카락들.. 그리고, 수직으로 떨어지는 목선의 끝에서 시작되는 어깨가 잔뜩 움추려져 있다. 뒷목 가까이 입술을 가져가 본다. 하지만, 닿지 않도록, 내 입김은 느끼지만, 닿지 않게 다가간다. 그녀..
0 RedCash 조회수 9949│ 좋아요 2 │클리핑 0
희망사항(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삽입 하기는 어려운 장소인데 갑자기 꼴려서 자지를 꺼내서 신호를 주면.. 가타부타 말 없이.. 남들이 볼까 얼릉 입에 물어 가려주는 그런 센스 있는 여자.. 잘 빨고 못빨고는 나중 문제고 그런 의지와 어떤 책임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세워져 있는 자지를 원하기 보다 세워서 먹을 생각하는.. 그런 뭔가 운명을 만들어가고 개척해 나가는..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0 RedCash 조회수 9949│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에게 질의-당신의 섹스 선호유형은?
질문의 개요는, 남자들의 섹스 유형을 단순화하여 두가지로 구분했을 때, 어떤 유형을 선호하는지 궁금해서 설문해보는 겁니다. 1유형: 짐승 ; 외적 체격조건이 탄탄한 근육질. 식스팩이 발달하고 허벅지가 굵직하며, 엉덩이가 탄력적인.. 체력 또한 왕성하여 한번 섹스에 1시간 정도의 불같은 시간을 하룻밤새 5-6회 이상 왕성하게 뛰고, 컨트롤하는 섹스머쉰! 성격은 순진하다. 2유형: 젠틀 ; 적당한 키와 몸무게, 특별할 것 없는 외모이지만 편안한 인상에 뭔가 지적이고 매..
0 RedCash 조회수 9946│ 좋아요 0 │클리핑 0
20대 중반의 이혼남이라는 꼬리표
연애를 시작 한 때는 2011년 12월달 입니다. 대학교때 서로의 가정사와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안쓰러운 마음에 저와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친한 후배 선배 사이에서 어느새 썸남썸녀 처럼 지내다가 결국 만남을 가지게 되었죠. 연애 참 행복 한 것 같습니다. 단 둘이 자전거 여행도...기차여행도 여기저기 안가본 곳이 없을만큼 추억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연애는 3년정도하고, 덜컥 아이가 생겨 책임질 마음도 있고 답답한 마음도 있었지만, 허락을 받는데..
0 RedCash 조회수 9945│ 좋아요 0 │클리핑 0
니가 제일 거슬려 임마
색히...자지가 서긴 서냐? 점심 잘 먹어놓고 글은 왜이렇게 찐따같이 다니? ㅉㅉ 밥이 부실했니? 형은 임마 점심 굶고도 이렇게 꼿꼿하게 잘 서 있잖냐. 참고로 형은 이태리장인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존나 한심해보여서 이렇게 글 한토막 남기고 간다. 꼬우면 너도 글한번 달아보렴. 언제든지 받아줄게 ^^
0 RedCash 조회수 9944│ 좋아요 0 │클리핑 0
신상속옷샷!
착샷찍는데, 이번건 맘에 들어서(실제보다 날씬해보이게 나왔기도 하고 ㅎ) 잠깐 공유합니다. 그와중에 월경중인데도 성욕폭발... 섹친들이랑 담주 약속이 기대되네요 펑
0 RedCash 조회수 9944│ 좋아요 1 │클리핑 0
성별속이는사람있군....
성별을 속이는 사람이있는거같네요~
0 RedCash 조회수 9943│ 좋아요 0 │클리핑 0
회원님들 의견좀부탁드려요..
여자친구랑 관계할때 어떤게좋으냐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터프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하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라 함부로못하겠어요 도대체 터프하다면 어떤걸 요구하는거죠? 여러가지생각이들긴하지만 어떤그런 상황이 여자회원분들이나 남자화원분들도 어떤 상황이 좋은지 말해주셨으면좋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9942│ 좋아요 0 │클리핑 0
[R.I.P 휴헤프너] 30년전 플레이보이 모델들이 커버를 재연하다
"한 번 플레이보이 가족은 영원한 플레이보이 가족"   플레이보이의 창립자 휴헤프너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작가 벤밀러와 라이언 로우리가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것은 약 30년전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했던 그녀들이 2017년 그들의 커버를 정확하게 재연하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말보단 사진! 감상하시죠. ..
0 RedCash 조회수 9942│ 좋아요 0 │클리핑 769
하루에 자위 몇번하심?(30대 기준)
1일1딸은 기본으로 하고있긴한데...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9942│ 좋아요 0 │클리핑 0
후리스 2탄 (살짝엄빠주의)
짐정리하다가 예전에 올렸던거 생각나서 차알카악 잘꺼니까 퍼엉
0 RedCash 조회수 9942│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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