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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기로!
ㆍ 허리상태 이상으로 침대에서 못 일어나서 농장주께 오늘 하루 스펠 자체 휴업 선언 서울에서 치료받다가 온 허리에 신경을 못 썼더니 고관절과 엉치까지 아팠는데 초록창 검색 후 찾아간 병원에서 친절하고 꼼꼼하신 선생님을 만나서 신경주사 한방에 통증 30프로 이상 감소의 기적 (사실 신경주사 맞으면 원래 통증이 확~ 사라집니다 ㅎㅎ) 서울 신경주사 물리치료비 얼마냈냐고 하셔서 11만원정도 라고 하니 간호사쌤 놀라시던데 제주에서 27000원! 서울 병원비 엄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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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사랑은
별거아닌거같아요..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른사람생기면끝이고.. 1년끝에 결국은헤어지고말았네요..예상은했지만.. 정이라는게쉽게떨어지지않ㄴㅔ요..그래도어쩌겠어요 잊어야지요~그분도레홀가입했던대..멋진인연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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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누드 몇컷
어떤분의 뉴질랜드 누드 얘기 얘기를 듣고  검색해 봤습니다. 건방지다 생각들지 모르겠는데.. 딱 제 맘에 드는 연출은 없네요 그래도 찾았는데 ... 즐감 하세요~ 참고로 구글링으로 찾은 forest nude 는 다소 경박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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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노예년.................1부
주인님께서는 그때 그때 제게 주시는 과제들이 있어요. 오늘은 그 과제 중 하나를 쓸까해요. 제가 주인님과 주종의 관계를 맺은지 오늘까지 42일이네요. 주인님께서 주신 과제는 ""음탕하게....변태가 되라""  입니다. 저는 음탕함을 잘 몰라 주인님께 요청을 합니다.  그리곤 자위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하시네요.  야동을 보내주시면서..... 전 영상을 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알 몸이 된 제 모습을 전신 거울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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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요
많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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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 수 없는 븅신같음
재미없는 글입니다. 속에 쌓인 이야기가 많은데, 딱히 풀 곳이 없어서 이곳에 씁니다. 일신상의 이유로 방문 밖을 나가지 못한 세월이 2년, 그러다 생긴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또 4년. 6년이란 기간동안 정신적인 문제를 끌어 않고 사는동안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들이라곤 하나도 없었고, 나의 카카오톡 친구 목록은 이제 한손으로 셀 수 있을 지경이 됐다. 이렇듯, 다시 사회에 멀쩡하게 나오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는 나의 븅..
0 RedCash 조회수 4023 좋아요 2 클리핑 0
꼴리는 밤인데 불꺼진 거실에 혼자 앉아잇다보니
혼자라도 하고 싶은데 힘드네 아웅 자극이 없네 ㅜㅜ 속상하다 애꿎은 진동기만 혼자 만지작 보지에 넣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4023 좋아요 0 클리핑 0
포춘쿠키님~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우연히 포춘쿠키 사진을 보았는데 생각이 났어요 ^^
0 RedCash 조회수 4023 좋아요 3 클리핑 0
BDSM 입문...
파트너가 BDSM성향인지 모르고 만났는데, 섭성향의 BDSM ...  파트너와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서 저도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 모르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알기쉽게 잘 설명된 글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는 무엇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성경험이 많은편도 아닌데 BDSM을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도움좀.. 감사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4023 좋아요 0 클리핑 0
[펀딩시작!] SG플레이카드 드디어 오픈!!
여러분 오래기다리셨죠? 섹스를 말하는 놀이! SG플레이카드가 드디어 텀블벅에 공개되었습니다. SG플레이카드 텀블벅 펀딩 www.tumblbug.com/sgplaycard? 얼리버드 구매자 50명의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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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7 - 데이트?
반짝이는 거리를 걷고, 마주보며 시시껄렁한 이야기에 웃기도 하는 데이트를 하고 싶어했는데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인게 분명한 것 같네요. 오늘 있었던 일을 글로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늘 그랬듯이,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 하듯이 글을 풀어내려 합니다. 불편하다면 뒤로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호기롭게 어제 글을 하나 올렸었지? 대담하게도 '데이트' 를 하자며 전날 올렸고 보란듯이 아무도 나서지 않아 술을 진탕 마셨더라지. 버킷리스트도 있었는데 말야.. 1.반짝반..
0 RedCash 조회수 4023 좋아요 5 클리핑 0
재미없고
. . 심난하고... . . . 저 좀 웃겨주세욧~~~~~~~!!! . . . ☆댓글 보고 정말 빵터지면 커피 쏩죠 ㅋ . .
0 RedCash 조회수 4022 좋아요 0 클리핑 0
벌떡주를 아시나요??
. . 경북의 모 절에 가는길의 주점에 파는 사진인데.. 혹시 드셔보신분 있나요? 효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오늘만 출근하면 주말이니 모두 좋은밤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4022 좋아요 1 클리핑 0
이런 선물
좋아하는 사람 드물겠죠? 죽빵각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4022 좋아요 1 클리핑 0
너를 먹고 싶다.
사방이 막힌 방 따뜻한 조명만이 채우고 있는 나의 공간에 너를 식탁위에 눕혀 너를 먹고 싶다. 나는 의자에 앉아 고개만 살짝 숙여 커피색 팬티 스타킹에 은은히 가려진 너의 둔덕에 가까이 얼굴을 갖다대어 옅은 냄새를 소리내어 맡을 것이다. 손 끝으로만 너의 다리를 느끼고 입김으로 너의 젖가슴을 감고 싶다. 너는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 한껏 달궈서 겉은 바싹, 속은 덜 익힌채 육즙이 살아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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