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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멀지않은 주변에 생각보다 정신과가 상당히 많다는거 아세요? 나는 건강 검진에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상담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힘들어 한다고 생각한다. 레홀에서 적지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이 많이 외롭다는걸 느낀다. 내 감정에 지쳐 쉽게 상처주고 상처받고를 반복한다. 알면서도 경험했음에도 다시 반복한다. 스스로를 어디까지 일지 모를 정도로 끌어내린다. 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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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정말 뭐같네요
이세상에 노력으로 되지 않는게 많든 적든 일단 기본적으로 외모는 무조건 안되네요 아무리 열심히살고 돈을벌고 운동을 하고 젠틀하고 열과 성을 다해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단 한번을 만나지 못하네요 다음생엔 잘생기게 태어나고 싶다 이번 생은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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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레홀에서 섹스 까지 후기의 후기!
기명을 사랑하는 수야 왔습니다. 아침에 제 게시글 밑에 각각의 그녀들 에게 편지 아닌 편지를 날렸지요.^^ 그런데!!!!!!!!! OMG OMG 답이 왔습니다 !!!!!! # 고기 사라 했더니 무슨 고기 먹고 싶냐는 “시” 의 동생 # 오늘 열심히 일하라고 약올렸더니 급하게 연차 내고 기차 타고 달려온다는 “ 광역시 ” 의 그녀 .. 오늘도 그대들 덕분에 삶에 감사합니다^^ 레홀 분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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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차이 없는것도같지만  남자분 여자분 의견 (상의탈의 사진)
몸이 왁 좋다  아닌거알지만 어느쪽이더 보기가 좋나요? 여자분  남자분 입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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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뷔페?
호텔 뷔페중 가성비 좋은곳 있나요?? 늦었지만 스승의날 챙겨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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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3 관람평(스포주의)
피임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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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
1박2일로 대구여행 떠나네요! 남사친이랑 둘이 떠나는데 재밌는거나 먹거리좀알려주세요! 튤립축제가기로했어요 혹시 대구이신분 같이놀아요^^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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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피곤한데, 잠은 오질 않고...
일요일.  오랫만에 멀리 양평까지 달려가서 만난 형님과 아우.  그리고, 함께 마셔버린 술 때문에 월요일 하루가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하루를 마무리 하며, 의도치 않게 그녀를 울려버려서 더 버겁네요. 얄팍한 술기운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감성을 건드려버렸네요. 그렇다고, 나쁜말이나 화가 나게 만든 말을 해서 그런 것은 아닌데... 그녀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새근새근 잠든 숨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끊긴 했지만,  가끔 잠든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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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비에 젖지 않는.
비 오시는 오늘. 당신처럼. 이 노래가 오십니다. 라랄라를라. 내 마음에 띄운 작은 배처럼. 노를 저을 때마다 일렁이는 물결처럼. 이 노래로 죄다 흔들어 놓구는 내 마음을 건너 내 심장같은 모래언덕에 앉아버린 그대. 우린. 우산이 없어도 비에 젖지 않는군요. 온통 비에 젖어도 춥거나 아프거나 외롭지 않으니. 세상이 우리에게 우산을 내주지 않아도 봄비가 아니고 봄비가 아니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사랑입니다. 봄비에 젖는 사랑입니다. 그대. 내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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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힘을 빌려
익명의 힘을 빌려 썰을 써보려합니다. 경험담이자 지금의 저를 만든 과거얘기들^..^ 한번에폰으로쓰면...쓰다날아가서 메모장에 저장후 올리려구요 쓰다보니깐 취업자소서 느낌이에요 내가 글을 이리못썼나?! 싶어서 놀랐어요. 여튼 다쓰는데로 올릴게요. 화요일이니깐 화이팅!!!!!!!! 사진은 예전 불꽃놀이 안가보신분들 참조 (한강공원.이촌지구에서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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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여친
이렇게 살다 공기인형 사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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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만나자고 하면 나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썸까지는 아니고 운동하다가 친해진 여성분에게 많이 호감이 생겼거든요. 전에도 익게에 올렸는데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같이 단둘이 운동도 하고 저희동네에도 놀러와서 술도 단둘이 마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여자인데도 저보다 테니스를 더 잘 쳐요. 그래서 제가 넌지시 같이 테니스 대회나가자고 해봤는데 제가 지금보다 더 잘쳐야 나갈수 있다고 했습니다. 뭐 그 여성분은 저에게 단순 운동메이트로 생각한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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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스파이더맨 홈커밍
방학인데 영화나 보러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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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의견 좀 듣고싶어요 ㅜ ㅜ
이 여자의 마음이 뭘까요?? 3년정도 사귀다가 4개월전쯤 옛여친이 있어요..헤어진 이유는 제가 6 : 4 정도 잘못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첨엔 제가 옛여친에게 다시만날려구..2번 톡과 전화를 했습니다..그리곤 사랑은 보낼줄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깔끔히 물러났네요..많이 보고싶긴 했지만..근데 얼마전부터 카뮤에 옛연인을 그리워하는곡이 계속 올라오더군요..그리곤 음친신청도 했더라구요(원래 사귈때도 음친은 안되어있었거든요)그리곤 하루가 멀다하고 음악이 올라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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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 machina 아시나요
정말 극문학 알못이고 ㅋㅋㅋ 다른게 아니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사라지질 않네요 예전에 뜨게질 할때 털실이 너무 엉켜서 끙끙거리다가 열받아서 그냥 가위로 다 끊어버린적이 있어요 근데 그건 어찌보면 비극? 이자나요? ㅋㅋㅋㅋ 신의 기계적 출현을 바라고 있는거 같아요근데 그러면서도 바라지 않는거 같기도 해요 술 너무 마시고 싶은데 술마실 돈도 없고 하필 요즘은 아무도 잘못한건 많은거 같은데 의논할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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