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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월미도
일끝나고 직장 친구와 자전거타고 월미도에 왔어요 ㅋㅋ. 아 이 쾌감! ㅋㅋㅋㅋ 하지만 ... 커플이 많아서 ... 부러운건 어짤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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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자.. 우리는 가사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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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령 동참 ( 섹타령)
섹아섹아 밝히는 섹아 이태원에 뜨던 섹아 정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이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삼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사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섹아섹아 밝히는 섹아 이태원에 뜨던 섹아 오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유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칠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팔월에 뜨는 저 섹녀는 내가 섹스 하고픈 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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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다
엉덩이가 이쁜것도 좋지요. 가슴노출만 하시지말고 엉덩이 노출도 기대해봅니다. 아... 상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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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
가시는분들 같이가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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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 두번봤습니다.
흐흫흫ㅎㅎ!!! 오늘 밤은 상당히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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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짜증ㅡㅡ
여지껏 연재한 시리즈 다음 시리즈 글 다 쓰고 동록 할려는데 등록이 안된데서 복사를 했는데 닝기리 글의 반만 복사 되어서 짜증 이빠이ㅡㅡ 왜 모바일은 글 올리기가 ㅜㅜ 하.....다시 써야하나 미촤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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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하고싶은 밤
빗소리 들으며 술 한잔 두잔...하다보니 왜이리 키스가 하고싶건지 내가 먼저 덮칠뻔... 꾹 참고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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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다시 연휴끝나고 일하니 스트레스때문인지...또 성욕이 올라오는군요... 여친은...성욕 20프로 저는 90프로... 매주 저를위해 한두번씩은하지만... 70프로차이는 고통스럽네요... 스트레스를 섹스로 풀다보니... 흐엉ㅜㅜ 내성욕을 누가쫌 들고갓으면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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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야톡하실 분 있으신가요?
제목그대로 그대와 나 한 소설의 주인공 같이 아무도 없는 혹은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수엉장을 생각하며 젖어갈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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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적인걸 좋아하는 성향자라 힘드네여
섹스하면서 하고 싶은것들은 많은데 서로 원하는게 다르고 성적취향도 다르다보니... 항상 하고 싶었던 가학적인 플레이를 해볼기회가 많지 않네여 전여친과 할때는 너무 일반적인 섹스만하고 그렇다고 저랑 성향이나 같은 취향을 가진 섹파를 구하긴 하늘에서 별따기고 흐음......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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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여유
주말에는 나름 여유가 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는다’ 라는 전제 하나만으로 마음은 편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요. 그렇지만  인간의 사악함은 그 하나로 만족하지는 않죠. 무언가 하나를 채우면 또 다른 하나가 생각 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말의 여유는 ‘또 다른 하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걸 채우려 이 곳을 두리번 거립니다.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 시간은 자연만 무르익게 하지 않고 인간도 변함 없이 무르익게 하는 것 같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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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의 비밀
불륜에 연상연하 그는 잘생긴 20대 유럽인이에요 어제 보니까 태닝해서 엉덩이만 하얘 마주서서 서로 옷을 벗기는데 무릎꿇고 그를 빨고 싶었어요 태닝한 허벅지가 탐스러워 귀여운 얼굴에 근육질 탄탄한 몸 배털은 보드랍고 가슴털은 북실북실 귀여운 곱슬머리는 강아지같고 너무 예쁜 곱슬털 긴장해서 손발이 차다가 섹스하다보면 따뜻해져있어 그의 따뜻한 눈은 오늘 더 사랑스럽고 시끄럽던 세탁기는 어느새 멈춰있고 창밖의 초록 잎사귀가 흔들리고 새들은 지저귀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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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
ㅋㅋㅋ 과학기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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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 처음 글써봅니다.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다들 생각도 몸도 관리가 잘되신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이번주도 벌써 반갔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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