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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 새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새해를 기념한다고 케이크를 들고 와주었어요! 이럴생각 전혀 없었는데 세상에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안에서 사랑을 나누었답니다 미쳤나봐요 눈에 봬는게 없엇어요 짧고 강렬하게 사랑을 햇어요!! 아.. 심장이튀어나올것같았어요 마지막날 그리고 첫날의 시작부터 섹스를하다니 ㅎㅎㅎ 사랑으로 가득한 기분 좋은 한해가 될것만 같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여러분께도 섹운빨 나누어드립니다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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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어용~~
여러분들은 섹파와의 허용(?) 범위?? 라고 해야하나? 암턴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릴수 있겠지만. 암턴. 섹파와의 사이에서 어디까지 허용이 되나요? 1. 난 온니 섹스만 가능하다 2. 둘이 같이 밥 먹는 정도까지. 3. 영화보고. 밥먹는 정도 까지 4.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까지의 데이트(??) 5. 연락처 교환. 전화하고 안부 전화하고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공유 가능 6. 연락처 교환. 영화. 밥 .쇼핑. 놀이공원까지 7. 집에 놀러와서 같이 밥 해먹고 거실에서 티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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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분들의 보답으로..
개쥬아♡ 저라고 한적은 없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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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늦은 이벤트 후기
경매 이벤트로 받은 레드홀릭스 티셔츠와 책이 왔었습니다. 책에는 섹시고니님의 친필싸인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옷은 반팔에 사이즈가 쪼매 커서 차마 인증샷 찍기는 힘들었습니다. 레드홀릭스와 섹시고니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건강들 정말 유의들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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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워"
예전에 섹친과 섹파 사이로 만났던 남자가 했던 말이예요. 처음엔 원나잇 상대로 관계를 했는데, 너무 잘 맞았고- 그게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는지 상대도 계속 연락이 와서 발전을 한 사이였죠. 몇 달 후에 만나 두번째 섹스를 할 때 그가 삽입을 하면서 그러더군요. "아... 이 느낌이야... 진짜 너 엄청 부드러워..." 좋다 라는 말을 두리뭉실하게 많이 들어봤지만 부드럽단 말은 처음이었는데... 부드럽단 말을 이후에도 몇번씩 하더라구요. 도대체 부드럽단 게 어떤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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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성을 깨우다3
지난 밤..아무일도 없었던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아무도 쉽게 넘보지 못하는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ㅜㅜ' 내 맘속 이성과 감정이 널뛴다. 또한..건드려 놓은 내 몸을..다시 한번 만져주길 바랬나보다. 장난감이 아닌..따스한 피부로! 하지만 그는 날 터뜨려놓기만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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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의 첫 만남
레홀에 가끔 들어와 보긴 하는데.. 경험담을 써보긴 첨이네요. 조금이나마 게시판에 보답(?) 하고 싶은 마음에 생각나는 경험을 저도 보태고 갑니다. (매번 읽고만 가는게 죄송해서요;;) ------------------------------------------------------------------------------------------------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상대녀는 30대 중반이구요. 우리는 핸드폰 앱으로 처음에 알게 됐어요. 저도 귀찮아서 앱을 잘 안하는 편인데, 우연히 알게 된 앱에 재미 붙였던 초기였죠. (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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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시간 어어어어오어어어어어어어엄청 느리게 가네여ㅜㅜ 미세먼지도 많고 비까지 오고ㅜㅜ 여러모로 우울우울 열매 주렁주렁 모두들 굿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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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머리스타일이 괜찮아 보여요??추천좀 해주세요
제 얼굴에 어울리는 머리스타일 추천부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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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정액 보빨보험
아 오늘은 어떤 기구로 할까..손가락이 아픈데.. 혼자 고민 그만~~~~~~~ 팔아프게 자위 그만~~~~~~~~ 시간이 지나도 물가가 올라고 변하지 않는 보험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고기를 좋아하는분 집에 냉장고가 있는분  물을 월 100ml 이상 드시는 분 화장실을 월 10회이상 다니시는분 만 23세이상 여성이라면 월 3,000원으로 1회~3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회당 20분~60분 단 , 미리 예약 날짜를 잡으셔야 합니다 이 모든걸 만 80세까지 요금인상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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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음..명동에 부르르를 가볼까하는데 몇시까지 영업시간인지.. 사무실 컴퓨터론 들어가질 못하니 확인을 못하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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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드디어!!!
제가 노래를 부르던 삼겹살에쏘주먹는날!!!!! 친구들끼리 2차는 좋은곳(?)으로 으헤헤헤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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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막불토
3월 막불토네요~~^^ 다들 즐기고계신가요?ㅋㅋ 저도 곧...즐기러...ㅋㅋㅋㅋㅋ 단... 아랫도리는 못쓰는 불토......ㅋㅋㅋㅋ 누군가에...의해...보이지 않는 정조대를...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다들 즐거운 불토즐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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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경험
집에 바래다준 그의 차에서 한참 이야기하다 가슴애무...키스.. 펠라치오로 진행이 되었는데 저는 어제 그날이라 저는 가슴애무 키스 외에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가 사정하는 순간 제가 오르가즘을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 느껴본 그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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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오후에 여자친구를 만나 모텔에서 섹스를 하고 집네 왔는데 또 고추를 잡고 흔들고 있는 제 자신이 싫으네여... 하아... 이 미칠듯한 성욕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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