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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일있었나요..
어제 므슨날이였나요..ㅋㅋㅋ 다들 너무 이쁘셔서 저는 감히 들이댈수도 없겠네요ㅋㅋ 오늘만 일하면 드뎌 주말입니다ㅜㅠ 비와서 꾸리꾸리하지만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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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의 기준이 뭔가요!
몸은 그래도 어디가서 "야 너 통통하다" 라는 말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데 얼굴은 너무 통통해요 ㅠㅠ 그것도 볼이 아니라 턱라인쪽이 너무 통통해요 ㅜㅜ 다들 제 얼굴만 보고 좀 통통하겠지 생각하다가도 일어나서 몸매보면 생각보다 말라서 다 놀라고.. 볼살빼려고 운동을 해봐도 다른데 살은 빠지는데 볼살은 안빠져요....20대 초반인데 젖살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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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손가락에 침을 묻혀가며 읽었던 여자들의 가슴과 사내들의 아랫도리 당신에겐 슬리퍼가 필요해요 어제 잡은 물고기, 라테, 빨간색이 사라진 귀여운 당신의 팬티 온몸을 던져 만들어내는 흰색들 티스푼으로 몇 날 며칠을 저어도 이상해요 나는 당신의 두 손을 만져보고 싶어져요 혼자 뒤뜰에서 벙그러지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속임수는 견딜 수 없게 아름다워요 내 치명적인 약점은 아름다움을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믿을 수 있겠어요? 당신이 우적우적 깨물어 먹고 있는 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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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욕망 폭발!!!!!!
가끔 자궁을 떼다 버리고싶은 한 여인네입니다. 생리만 시작하면 허리도 노곤하고 자꾸 아래쪽에 뭔가 느껴지니까 괜시리 예민한 몸은 야한 상상을 하게 하고 당장 만나지 못하는 섹파들의 튼실한 허벅지 및 고추밭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미칠것 같고 그와중에 카톡으로 야한 수다를 떨면 괜히 아래쪽이 더 뻐근해지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체위가 세가지정도 생각나고 눈은 자꾸 감기는데 할일은 많고 일을 하기엔 야한상상이 몰려오고 누구 하나 껴안고 목덜미에 코를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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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레홀에서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저는 6년 반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관계를 갖지 않은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저와 달리 여자친구는 원래 섹스를 귀찮아 하는 편이기도했지만, 그 보다 여친의 아토피가 주 원인 입니다.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내 욕구 때문에 요구할 수 만은 없고,   또 그런 배려를 받지도 못했고, 예민해진 성격 탓에 만나면 눈치보며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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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정..
아직 지나치게 쌩쌩한데 친구놈이 주고갔네요 20대가 벌써이걸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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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긋기  시전하는걸까요?
*참고로 선배는 남자 만났을땐 하하호호 떠들면서 그러더니 전화나 톡은 엄청 사무적인;;; 너무 180도 달라져서 혼란이;; 사회에서 만낫지만 대학 선배드라구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새는 000이사님 이런식으로 불러야만 대답하고 대답도 거의다 단답.. 대부분 읽씹도 많음;;; 오늘은 늦게 저나하셧네요(엄청 딱딱하게) 아님 버리긴 아깝고 두자니 그냥 선배로써 대접받고 싶은건지.. 와이프는 아이들과 외국에 가계셔서 한국서 기러기 남편이거든요 차라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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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끼리 만나볼까요?
커플끼리 더블데이트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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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방문기
지난 주말 마눌님과 모텔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제품사진을 좀 찍어야 하는데요 셀프 스튜디오는 예약이 꽉차서 모텔로 가게되었죠. 주방용품이어서 싱크대가 있는 모텔..... 테라스에 욕조가 있어 마눌님과 가끔 가는곳입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놀러가고 둘만의 시간 ^^ 괜히 설레이고 꼴릿꼴릿한 으흐흐흐흐~~~~ 하지만.... 마눌님은 ㅠㅠ 그날이었습니다 ㅠㅠ 입실하여 제품사진을 찍다보니 두시간이 금방 지나더군요. 욕조에 물받아 잠시 쉬었다 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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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ed Orgy
레홀러들의 섹스 판타지와 니즈가 어디까지 인지 궁금합니다. 위생적 안전이 검증된 사람들끼리 가면을 쓰고 신분공개를 숨기고 관전클럽을 전세내어 코로나 이후에 masked orgy party를 한다면... 참가하실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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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말썽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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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나누었던 사진과 폰섹
문득 생각나네요. 긴다리를 가진 지방러인 그녀가 스타킹을 신어주었고 같이 나누었던 대화와 통화.. 이쁘게 자란 삼각형의 음모.. 가운데 찢어달라는 민망한 부탁에도 찢어주고 아리따운 손가락에 묻은 애액까지..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떠올려봅니다. 3후가 된 그녀는 잘지내고 있겠죠?^^ 레홀녀들 화이팅~! 설날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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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김종국 같은 남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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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수의 시대 -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
영화 [the age of innocence] 처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든다는 애기를 들었을 때 나는 굉장히 의외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비열한 거리, 좋은 친구들과 같은 지극히 마초적이고 잔인한 영화들을 만들어왔던 감독이 아닌가. 물론 택시 드라이버 같은 작품들이 있긴 했지만 그가 선택한 1970년대의 뉴욕 이야기 ‘순수의 시대’는 제목에서도 영화에서도 마초적 느낌과 잔인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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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2
예전에 잠깐이나마 했던 오늘 시리즈를 다시 해볼까 해요ㅋ 그냥 생각나서요ㅋ 비가 오다안오다 날이 꾸리꾸리 한것이 동동주에 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 사 먹을까 생각했는데 내일 회식하자는 말에 접어요 이젠 연속으로 술 마시는게 힘들어서 ㅠㅠ 아~ 집에 가서도 생각나면 파전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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