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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애매한 관계 고민
한달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하고 술김에 하게됫어요 그 이후에도 한번 더햇엇고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같이 일도하고 도와주고 하고잇어요 아침에 깨워주고 할 정도로요 근데 우리가 무슨사이야 라고 물어보면 항상 동료사이지 혹은 이런거 하는사이지 라고이야기를해요 그래서 저번에 용기내서 왜 사귀면 안되냐라고 물어보니까 나이차이때문에 라고이야기하고 제 과거 장기연애경험때문에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정말 동료고 그냥 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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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핑크 에기칭구칭구
. 새로운 에기칭구칭구가 드디어 왔네요! 요놈덕분에 섹스토이들 이름이 생겼답니다 (분홍이 하양이 길쭉이.. 나중에 태명은 내가지어야지 꼭) 사용방법을 몰라서 진동을 못멈추는 바람에 개 당황했지만..그 덕분에 에기칭구칭구가 다양한 진동모드를 가지고있음과 지 몸뚱이도 이기지못하고 덜덜떨어대는 빵빵한 출력을 가지고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크큭 배송비 포함 삼만원의 깊은 행복을 어서 느끼고싶군요 아! 빨리 생리끝나고 대실하러가고싶다! 이불빨래는 더이상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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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4)
그녀와 첫 밤이었다. 모든 게 신기했다.첫 여자친구와 한 밤. 모든게 좋고 신기했다. 그녀는 입을 맞추며 내옷을 벗었다. 나를 보며 싱긋 웃었다. 뭐에 홀린듯 나도 옷을 벗겨줬다. 속옷 차림이 됐다. 내 기억에 처음으로 여자의 속옷 차림을 실제로 봤다. 놀랐다. 음경이 점점 솟아갔다. "왜? 처음이야?"그녀가 물었다. 그녀는 뭔가 많이 해본 표정이었다. "아..아니 뭐가 처음이야." "아닌 거 같은데 그래." 서로 입을 맞췄다. 그녀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당황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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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대화하면서 노실분 없나요??ㅎ
불금인데~ 코로나로 방콕만 하시고~ 짐도 오지 않아 심심한분들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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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향기가 그리운 새벽
기온이 포근해지나싶었는데 비오고나니 다시 쌀쌀하네요 이럴땐 여우목도리 옆에 두르고있으면 세상 따듯한데말이죠 ㅎㅎ 섹스안한지 4년이되다보니 이젠 그 즐거움마저 잊을것같네요(하는 방법이랑 애태우는건 아는데 ㅠㅠ) 암튼 참 외롭네요 돈주고 해본적도없고 그렇게 성욕풀기엔 현타가 심할것같아서 진짜 감정있는 여자와의 스킨십이 좋은데. 에휴~~ 올해도 노섹스의 한해가되는건 아닌지 무섭습니다 성기능 이상없고 여자 좋아하고 게이 안좋아하는 평범한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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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드러운 그대의 입술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만났을 때 그 초롱초롱한 눈빛과 어쩔 줄 모르는 몸짓들... 분명 사귀는 사이 임에도 이 어색한 공기... 시간이 지나고 언제그랬냐는 듯 다시 없으면 안될 것 같이 가까워지던 그때. 웃고 즐기는 데이트가 지나고 함께 들어선 우리 둘만의 공간.... 야릇한 눈빛, 꽉 잡은 손길, 향긋한 체취, 손길로 느껴지는 보드라운 살결.... 하지만, 그것보다도 나는... 그대의 입술 느낌이 좋았다. 키스라는 걸 하나하나 온전히 느끼려면 아무래도 바깥의 시선이 없는 곳이어야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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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꿈에서 깼는데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아줌마같은 느낌의 아줌마가 호프집에서 문 걸어잠그고 절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꿈 꿨습니다 몰라서 깼는데 아랫도리는 아주 성나있네요.. 기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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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놀이터..
남자놀이터는 없나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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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섹스일까요?
1. 눈빛 2. 키스 3. 옷을 입은채로 애무 또는 전희 4. 옷을 벗은채로 애무 또는 전희 5. 삽입. 전 개인적으로 이글 이글 불타는 시선으로 상대방에게 하고싶다는 의사표현 할 때부터라고 상상해봅니다 ㅎㅎ 현실은..음..3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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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주 거절하는 아내
뭐 한 달에 몇번은 하지만 할 때 마다 뭔가 의무감으로 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키스도 못하게 해 빨지도 못하게 해  절대 그럴리 없다는 상황에서  아내는 결혼전 다른 남자한테 순결을 줘 버렸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왜 그 때 그 상황에서  아내는 그 사람하고 첫 관계를 가졌을까?  결혼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늘 궁금하다.  아내랑 10년 사귀고 20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뭔가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늘 마음이 안 편하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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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투리 쓰는 남자
목소리가 듣고싶어진다 뭔가 매력적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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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때 와이프가 삼실 근처에 왔었다 ㅎㅎㅎ
뭔가 놔두고 간게 있어서  점심시간에 맞춰 회사 근처로 왔다  ㅎㅎㅎㅎㅎ 덥다며...짧은 반바지와 타이트한 반팔셔츠 뭐랄까 외부에서 보는 어색함? ㅎㅎㅎ 아유~ 오늘따라 왜케 이쁘게 입고 왔는지... 간단하게 차 한잔 마시고 보냈다... 오늘 일찍 들어오라고 했다... 일찍....... 일거리를 만들어 조금 늦게 들어가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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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하 정신차리자
수업중에 레홀녀랑 운동한다면.... 상상하다가 서버렸다. 젠장 운동하다말고 왜 딴짓을 하냐고 ㅠㅠ 먼산을 바라보며 아... 정신나간놈 일해라 라며 잠시 자책을 한다. 휴 아침부터 정신 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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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친구랑 남자 교환한다는 8살연하A
필력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최대한 간략하게 가겠슴다. 2019년 모월 모일 오랜만에 만난 A는 그동안 병원 다녓다 이야기를 했다. 만나던 남자중에 전염성 세균 가지고 있던 식이가 있었다나?블라블라 만나는 여자 중 관계는 없었지만 미성년 때부터 알던 아이라 일탈을 즐기는것도 병원도 3개월에 한번은 가는걸 알았지만 이번 처럼 오래 다닌건 처음이라 더 놀랐던걸 걸까.... 역시 니가 최고라면서 대뜸 하소연을 쏳기 시작한다.. 중략 A-어찌됬던 그새낀 손절했어 나말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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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근 중에...
차 막히는게 싫어 5시에 출근을 한다. 오늘은 네비가 다른 길을 알려주길래 이게 더 빠르겠지 하며 그냥 알려주는대로 따라간다. 아직 캄캄한 거리에 신호가 걸렸다. 내 마음이 급한건지 신호가 긴건지 내 앞의 파랑불은 기약이 없다. 무슨 신호가 이렇게 길어 하며 주변을 둘러보다 있는지도 몰랐던 모텔이 눈에 들어온다. 우연히도 거기서 나오는 차량과 그 안에 탄 꿀 떨어지는 커플을 바라본다. 모텔에서 나올 때 창문을 열고 나오나? 라는 생각과 함께, 문득, 이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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