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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싶죠
그대는 잘지내는가요 함께햤던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여 바보같은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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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다른 남녀.
-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 부터 가슴..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무한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그는 항상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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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 넘 힘드네요ㅜㅜ
군대를 기다렸어도 시러하시는 남친어머니때매 공개연애 + 비밀연애로 해서 4년7개월접어들어갑니돠 근데... 정말 제대로 가서 .. 다시 인사드리고싶네요ㅜㅜ하 비밀연애가 너므힘들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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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콘돔을 찾았어요
인생콘돔을 찾았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다양한 유니더스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모텔에 구비되어있는 콘돔은 쓸리고 아파 절대 사용하지않는데... (절레절레) 낀듯 안낀듯 좋네요. 제품명 알고계시는분 있다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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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들으면서 키스하고싶다...
차안에서 빗소리 떨어지는 소리들으면서 키스하고 싶네요ㅜㅜ 청각과 촉각을 둘다 만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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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넘치는 성욕에 내가 부끄러워질 때도 있어요. 하고 또 하고 싶은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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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
나름대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그다지 해놓은게 없다.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그 노력을 지속하기가 힘들다. 무엇을 해봐도 즐겁지가 않다. 책이나 영화를 봐도 집중이 안된다. 크게 웃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생각이 너무 많은데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에너지도 마땅치가 않다. 굳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든다. 욕심이 많으면 외롭다던데 나도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 아마도 곧 세상에 대한 미련이 남지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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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즐거움을 스스로 참거나 제한하지 말자..
아래 글중에 남자보다 여자가 9배는 더 느낀다는 말에 동감하며 글을 하나 남긴다... 그리고 시오후키가 핫한듯 해서 그에 대해서도 하나적음.. +++++++++++++++++++++++++++++++++++++++++++++++++++++++++++++++++++++++++++++++++ 섹스에 대한 욕구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고, 보통 남자가 느끼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쾌감은 여자가 많다. 애무, 삽입으로 나눠서 이야기 해보려한다. 자신이 섹스를 즐기고 자신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강한 자극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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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같이 달래실 레홀녀분?
부산,울산, 경남 30대 이상, 그냥 얘기도 좋고, 만나서 술한잔도 좋아요~ 생각 있으신분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yC5R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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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에그 후기
일종의 포터블이랄까요 커다란 자위컵 대신에 귀두만 딱 덮으면 끝입니다. 피스톤 용은 아니고 귀두를 주물럭주물럭 하면 싸게 됩니다 텐가 애들은 장사할 생각이 없는 건지 일케 완벽한 걸 만들면 다른건 안팔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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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쪽지 기능에 대하여
ㅎㅎ 사실 레.홀운영진 아니면 쪽지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알림 팝업 창 뜨는 것은 어떻게 조치가 안 될까해서요. 확인했는데도 자꾸 반복적으로 뜨면 확실히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덧글 쓰기도 일부러 기피할 때가 있긴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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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터놀이 해보았습니다~
레몬그라스님 글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맘에 들게 찍는 게 어려워서 셀카봉도 써보고 난리를 쳤지만 그래도 재밌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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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날 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수다 떠는데, 누군가를 만날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뭐 성격, 능력, 성적인 부분 등등 다양한 게 나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외모를 좀 많이 보는 편이라 아무리 능력좋고 성격 좋아도 얼굴이 제 스타일이 아니면 싫다고 했거든요ㅎㅎ 그랬더니 친구들이 그럼 얼굴이 잘생겼는데 성적 능력이 제로인 사람이랑 얼굴은 보통인데 늘 최고의 섹스를 하게 해주는 사람 이렇게 단 둘만 있으면 누굴 택할거냐고 묻길래 제가 망설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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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 내 뒤로 다가와 백허그 해주며 옷을 하나 둘 벗긴다. 요리 하던 손을 잠시 멈추고 아니, 호흡이 멈추며 손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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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한심하다.
섹스 하고 싶다고 징징대는 글 쓰는 ㅄ들... 지네가 능력 없어서 여자 없어서 못하는걸 왜 여기다 징징대고 있어. 죄다 그딴 글만 올라오네. 최근에 가입한 놈들은 진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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