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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이 없었던 시절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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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이면 한국은 새벽2시쯤일거 같은데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 지금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로가는 야간열차 타기전에 맥도날드에서 잉여놀이를 하고 있네요~ 벌써 일정의 3분의2가 지나가다니ㅠ 한국 도착해서 사표내는거 아닐려나 몰라요ㅋㅋ 도시당 3박4일 일정으로 다니는데 적응할만 하면 떠나야 하니 아쉽기도 하고..나중에 시간되면 한달살기를 해볼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부다사진 두장 투척하고 갑니다~프라하는 내일이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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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날
눈물이 나는데 남들 앞에서 울기 싫어서 꾹 참고 너스레도 떨고 불평도 해보고 안 울고 넘어갔다 그런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혼자 있으니까 금새 눈물이 났다 회사일로 속이 상했던 순간 눈물이 쏙 나올 것 같았던건데 나는 어쩌면 이미 울고 싶던 건지도 모르겠다 며칠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던 것 같다 오늘같은 날은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보통의 친절로 위로 받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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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속 하..
어제 섹속 잡아서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잠수타네요.. 미리 말했으면 기름값이라도 아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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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위 회복력 20대와 30대의 차이점
20대와 30대 신체능력 차이는 별로 그닥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근데 자위 후 회복력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공감하시나요? 30대 중반..이틀 연속 자위 후 아침에 깨보니 회복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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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섹스를 해보신분들 있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관전 뭐 이런거를 떠나서..순수하게 야외에서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야외섹스 제가 학교 선생님을 소개 받아서 썸타다가 섹스를 했었는데.(꽤 사귀고 헤어지긴 했습니다만) 그녀가 야외노출이나 야외섹스를 상당히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저를 만날때 종종 노팬티에 원피스를 잘 입고 오곤했습니다. 강릉에 놀러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팔각정에서 제 자지를 빨아주고 야외섹스를 처음 하게됐습니다. 4년전 얘기인데.. 이게 제 첫 야외섹스입니다.. 이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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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깔까?
갑자기 이 영상이 떠오르네요 ㅎ 행복한 오후 되세요~^^ https://youtu.be/n2gevGc57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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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토 8시 홍대 독서단 뒷풀이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독서단 끝나구 놀아보렵니다 남녀노소 상관 없이! 불토 함께해요 부담 없이 쪽지 고고!! 날짜.시간 : 4/27 토 8시 장소(상호&주소) : 홍대 1번 출구 인근(메뉴 미정) 모임목적 : 독서단 뒷풀이 놀러오세요~! 참여방법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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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체취. 그 냄새에 대하여.
(사진. 영화 색계 장면 캡쳐) 무거워진 몸을 다시 가볍게 하기 위해 오늘도 난 뛰었고, 걸었고, 운동을 했다. 오늘 나도오.운.완. 그렇다고 다른 분들처럼 오운완을 말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의 건강한 체취는 그 어느 향기나 향수보다 섹시하다. 라는 것. 사람의 몸에는 유독 향이 강한 부위가 있다. 신체 전반적인 살내음, 겨드랑이에서 나는 진한 암내, 남자와 여자의 배꼽아래에서 나는 진한 색향, 그리고 발에서 나는 그 향까지..(추가,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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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
우린 벌써 10년이 넘었다 만난지... 처음엔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가끔씩 파트너같은 하지만 마인드는 늘 애인같은 너 또 전화를 건다 인사도 필요없다...내일 시간됨? 바쁘단다 결국 못만날듯... 토요일도 시간없단다 토요일 새벽에 간다고 했다.... 오란다....비밀번호 알려달라했다 토요일 새벽에 6시반쯤 번호를 누르고 조용히 들어간다 잠들어 있지만 나를 느끼고 있다 조용히 인사를 나누고 나는 모든 옷을 벗고 그녀의 옆에 누워서 인사를 한다 잘지냈어? 응 오빠 문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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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편의상 여성분을 A라고 표현하겠습니다) A와의 잠자리는 이번이 3번째, 정확히는 초대남으로 A와 섹스를 한 횟수가 3번째라고 하는 것이 알맞겠다. 오산에 있는 파티룸을 잡고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일찍 입실하여, 면도도 하고 깔끔하게 샤워를 마쳤다. A가 벨을 누르기 5분 전, 소파에 앉아 설렘과 긴장이 반죽된 떨림을 가라앉히기 위해 자주 듣던 음악을 틀어 놓았다. 노래가 다음 곡으로 바뀌자 "띵동"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문을 열어 A를 환대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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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아침...
아이는 얼집가고 신랑은 방에서 자고... 저는 거실쇼파에 누워서 레홀보고 있어요 보고있자니 밑에가 젖어오구 ㅠ 방에가서 신랑꺼 만지구 싶은데 어제싸우고 냉전중이라 ㅡㅡ 흥칫뿡 하...요새 넘나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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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3
파동 파장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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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생각 차이
생각이 많이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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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기 싫어서 나와버렸어요
이브날 집에서 계속 쉬었더니 잠도 안오고 잡념만 생겨서 바람쐬고 커피한잔 하러 왔습니다 적당한 소음에 사람들도 있고 하니 기분전환 좀 되네요 커플도 많아서 부러운건 안비밀.. 다들 즐거운 레홀,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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