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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부산행 나는 서울행 남들은 부산와서 즐기고 먹고 마시고 놀고 난 서울가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마시고 밤샘중인데.. 서울가는 버스서 잠들다 일어나면 서울이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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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글쓸 시간이 읍네 ㅠ ㅠ
어제 강남역 낮걸이로 마사지 한번 하구... 잼난 에피소드좀 쓸려구 했더니 안도와주네요 ㅋ 간만에 둘다 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ㅋ 시간이 되면 쓰러올께요. 강남엔 이쁜 여자들이 많네요. 못생기구 배나온 나같은 루저들은 어쩌라두 ㄷㄷㄷ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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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술마시는일이 많네요 ㅠ
요즘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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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들....
섹스를 하기전 늘 오일마사지를 합니다. 닉이라서가 아니고....취향과 나름 교감을 좋아하다보니.. 오일마사지보다 더 좋아하는게 있다면... 이것......만들기...그리고 나무에 오일먹이기... 취미20년차....그리고오일마사지10년차...ㅋ 창조의 욕구는 끊이지 않습니다만...ㅎ 주말에 이런 것들이 큰 기쁨을 주네요. 저에겐... 뭐가 나올지....기대됩니당. 사람이나 나무나 오일을 발라야 합니다.^^ 요 나무는 월넛이에요. 오일발라주면 진한게 섹시한 구릿빛 여성같은 매끈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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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 정하고 혼자 떠나요 ㅇㅅㅇ)o : 강원도 삼척
안녕하세요 :) 지난 번 여행지 고민에 조언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몇일 고민 끝에 남행 대신 우향우 강원도로 방향을 잡아 이제 내일 떠나요ㅎㅎ 영화 봄날은 간다 광팬이라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삼척/묵호항 입니다. 찾아보니 그 영화에 나오는 그 아파트에 에어비앤비가 있어서 그곳으로 숙소를 정했어요. 아파트 주차할 때 아래 사진처럼 이영애가 베란다에서 맞이해주지는 않겠으나 나름의 낭만패턴으로 조곤조곤 계획을 짜보았습니다 오호호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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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중  해외 거주자 안계신가요?
레홀분중 해외 거주자들 안계신가요? 꼭 목적이없더라도 연락하며는 지낼수 있지않나? 그냥 궁금해서요ㅎㅎㅎ 머나먼 미국땅에서 항상 눈팅만하다 끄적여봅니다 다들 즐건 하루되세요 풍경사진 하나첨부박고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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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사이비는 아니구요ㅋㅋㅋ 오며가며 본영상인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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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하고 퇴폐적인 섹스
농밀하고 퇴폐적인 섹스에 관심 그리고 S M 둘 다 갖고있는게 맞는것 같네요.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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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측정법 보고
크나 작으나 상대방에게 맞지않는다면 슬픈현실 너무 커도 상대방 질이 좁고 작다면 끝이죠 하다가 아프면 질염이나 문제가 생기기에 잘 맞는사람 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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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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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까? 말까?
조만간 만나기로한 레홀남이 있는데 어느 순간 레홀 쪽지가 확 늘어나 있는걸 보았다 나를 만나기로 해놓고 또 다른 작업을 거는건지 갑자기 생각이 복잡해지는데 처음부터 시작을 말아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섹파로 만나기로 했으니 모른척 만나야 하는건지 아무 사이도 아닌데 이런 거지같은 기분ㅠㅠ 왜 내눈엔 이런거만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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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적기때문에 더 야한거야
다 벗은것도 좋은데 전 개인적으로 옷 입은걸 선호합니다. (대체 왜 섹스는 옷을 벗어야하는가!?) 옷을 입었을 때 섹시해야 벗어도 섹시한 법. 걷어올린 소매아래 팔뚝이나 떡 벌어진 등에 팽팽해진 면티나 웃옷을 안으로 넣어 입었을 때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 정장이나 슬랙스 바지 위로 슬쩍 손을 대었을 때 허벅지까지 단단하면 나랑 섹스할래?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넥타이는 뭐, 보이기만하면 잡아당겨서 폭풍 키스 갈겨야지. 나이가 들수록 정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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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든 하루 고생많으셨어요
퇴근길 하늘이 너무 예뻐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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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꿀꿀하네요
서울은 새벽에 비가 오더니 많이 습해졌네요 해도 어중간하게 뜬 것 같아 습한데 더운... 디들 불쾌지수 안 높게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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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댄장남 조우(遭遇)기 2.
봄물: "(둑흔둑흔)여보세요?" 도자(고자.....의 오타일 것 같지만 아님. 여기선 도도자지의 준말. 나에게 대하는걸 보면 고자일 수도 있음-_-;;): "봄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아주 예의바르다;;;)"  봄물: "(수줍은 듯)아하하하;;(너 같으면 잘 지냈겠니-_-쓰벌느마-_-) 네^^;;;; 무슨일이세요?" 도자: "아~ 저번에 제가 말씀드렸던 제 '떡' 스승님 있잖아요. 오랜만에 뵈러 가려고 하는데 봄물님 시간되시면 함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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