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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자위랑 여자랑 섹스를 하고 나면 발기한게 가라앉지를 않아요,,,민망하기도하고 뭔가 좀 아파요 왜그러는걸까요..ㅠㅠ 아는 여자애랑 할때는 그래서 꼭 제가 한번 싸고나서 바로 또 시작하려합니다.. 아픈데도 계속 해버리네요 아프다고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그래서 두번째는 아프기만합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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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이벤트 언니!
이상형이에요! 후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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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바디샷!(별거없음 주의)
깔깔깔 제 몸이지만 넘넘 촉촉하고 보들보들하네요. 오늘은 무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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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섹스 졸라 하고픔
섹스 졸라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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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욕정이
끓어넘쳐서 자다가 아는 동생이랑 하고왔어요 근데 아 이친구랑은 정말 너무 잘맞는데 자꾸 애널을 하고싶어하네요 혹시 애널 해보신분 어떤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느낌도 궁금한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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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자위를 해보았다.
음.. 윤활제 는 없고 손가락 골무만 으로 해보았는데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더라. 아깝지만 사가미 오리지날에는 윤활제가 좀 묻어있으니 수월할까 써보았다. 확실히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잘 안들어간다. 천천히 괄약근이 벌어지길 기다리면서 약 30분 정도 시도하였다.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들어간거 같다. 꿈틀거려 보니 흥분이 되었는지 발기가 되려다가 자세가 좀 틀어지니 이상한 느낌만 난다.. 더 넣어보려 했지만 안들어간다. 애널 에 핑거링도 하고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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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보고싶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더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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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끌어올리기] 줘도 못먹니!!
일단 제목에 반말..사과드립니다(꾸벅)  웨이크업의 성인 팟캐스트 '69하우스'에 출연(?) 중인 레몬그라스입니다!!  신음이 난무하는 오디오 드라마와 섹시발랄 토크쇼가 합쳐진 69하우스가 여러분의 판타지를 오디오드라마로 실현시켜드리는 '판타지를 말해봐!' 이벤트를 오늘까지 진행합니다.. 근데.. 근데... 판타지를 알려주신 분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응모자가 0...대굴욕 ㅠㅠ  아니, 왜! 판타지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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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게속 돌고 도는건가.
온갖 문제로 학을 떼며 끝냈던 전 연애가 끝난지 1년하고도 반. 스쳐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는 제대로 연애를 하겠노라 다짐한 사람이 나타났다. 대게의 모든 관계가 그렇듯 호기심에서 시작해 서로의 만남에 있어 긍정적인 면만을 보고 조금씩 마음을 키워간다. 그렇게 커진 마음이 더욱 부풀어 오를때, 누구나 그렇게 하는 수순처럼 고백을하고 둘은 하나가 될 준비를 한다. 사실 나이가든다는 것은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점점 져버리기 때문에 더 슬픈 것 아닐까. 연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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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여성의 가슴사이즈 정확하게(?) 측정하는 법
다른데서 퍼온 글 인데요 너무 그럴듯해서(?) 레홀분들 보시라고 가져왔습니다   남자들은 여자 가슴사이즈에 민감하지만,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죠. 겨우 알 수 있는 사이즈가 속옷 사이즈고 그것이 실제 가슴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B, C 라고 해도 구것이 속옷 사이즈인 거지 실제 사이즈가 아니니 사람마다 다르지요. 제가 연구한 방법(?)은......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두 손으로 여자 가슴을 움켜잡고 가운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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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오~~ 차안에서 빗방울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주네 한껏 흥분한 그대 입술 훔치며 그녀 안으로 깊숙히 넣어주네 그녀 입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의 마음을 더 설레게하네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마저 쉬고 하나! 둘!! 셋!!!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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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발기차고 섹스럽게
저의 쮸쀽이양과 함께 월요일 대낮부터 모텔입성 입니다. 다들 활기차고 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후기와 인증샷은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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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난 여자친구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4년전에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됐어요. 간간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지만 순전히 만난 기간만 따지면 3년정도 되는거 같네요. 처음 100일정도까진 참 잘해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 서서히 변하더니... 그 당시 걔가 중요한 시기기도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는거 같았고, 또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서 오빠한테 그렇게 한거같다며 미안하다고 얘기했던애였어요. 그런데 그렇게 1년 6개월정도 만나다가 엄청 크게싸워서 같이 경찰서도 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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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요염한../남자몸, 후방주의
3일내내 아침저녁으로 섹스하다가 아침에 기절한 모습을 찍혔는데 찍은사람 찍힌사람 공인 쓸데없이 매끈하다고.... (다리털 제외) 길었던 휴가가 끝나갑니다. * 혹시라도 테러당하신 분들께는 죄송....
0 RedCash 조회수 7611│ 좋아요 1 │클리핑 0
야한톡..?ㅋ
레홀 가족들은 지인들과 아무렇지 않게 19금 얘기 꺼내는 사이가 계신가요?ㅠ 요새..아는지인이..서슴없이 얘기하길래 깜짝놀랬지만...이야기하다보니 나름..허물없이 얘기하는것같아서 좋네요 ㅎㅎ 코로나 다들 조심하시구요ㅎㅎ 불타는 수목금토일!! 이되시길 ㅎㅎ
0 RedCash 조회수 761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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