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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여자 만나는 방법(가장 빠른 방법)
1. 마음에 드는 이성을 고른다. 2. 고의적으로 악플과 악담, 유언비어를 날려준다. (EX: 한번 줘 이 개X아. 다른 새끼들은 다 주고 왜 나는 안줘? 등등) 3. 한달즈음 후 경찰서에서 소개팅을 잡아놨으니 한번 나오세요 하고 초대장을 보내준다. 4. 경찰서에 가서 만나면 된다. 주의사항. ※그녀가 안나올 수도 있음. ※경찰하고 미팅할 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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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집에 혼자라..
간만에 이런 저런 사진도 한번 찍어 봤네요.. 뭐 당장 보여줄 사람은 없지만,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보여줄 수는 있겠죠 ㅋㅋ 여자들은 그런거 많이 하던데, 남자들도 벗고 셀카놀이..많이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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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남자분이나 남자친구가 성인용품사용하시는분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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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물어보는여자 조심
오늘 겪은일임 롯백 맛집이 어디냐면서 나한테 물어봄 이상한거 내위치가 롯백이랑 거리가 상당히 멀어유 롯백맛집이 어디냐고 묻는건 롯백위치는 안다는건데 굳이 거리가 먼곳에서 왜 맛집을 물어볼까?? 롯백근처에서 맛집 물어보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리고 계속 길모른다면서 같이 가달라고 떼를 씀 그 이후 60초 후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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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99..
오랜 섹스 파트너와 첫 섹스 한 지 999일 되는 날입니다. 의미부여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오늘을 위해 약을 먹었더랬죠!!!!!!!! 평소에 해달라고 했지만 성향상 못 했던 거 어느정도까진 해주려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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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근데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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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위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섹스를하고싶습니다. 지만 가진것도 없고 생긴것도 평범해서 애인도 없습니다. 자위로라도 이 외로운몸을 위로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비밀자위방법좀 알려주셧으면합니다 ㅎ 너무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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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입으로해줄때 비릿하거나 역할때는 뭐를 발라서 해보셨나요??
추천좀해주세요 여친이 많이 비려해서 달콤한맛이나는걸 해야하나.. 모텔에서하기에 뒷처리도깔끔히 할수있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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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를 받았는데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내용 그대로 다음주 금요일에 지인형님커플에게 초대남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형수님도 허락하셨다고 합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 상대방분들이 만족하고 흡족해 할 수 있을까요? 또 초대남이 특별히 지켜야 할 에티켓이나 다른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능력자님들 소소한 팁이라도 작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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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고 부수고 부수다보면..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부숴지든 깨어지든간에 결국 저 깊은 곳에 남아있는 욕망은 같은 사람에게 흘러나오는 따스함에 대한 갈망인 것 같다. 누군가의 품 속에서 잠이 들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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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섹시미는
진짜 가슴보다 골반큰여자가 짱인듯 허리 24에 골반 36내 현 여친임ㅋㅋㅋ 맨날 뒷태구경 지나가다 남자 눈돌아가는게 내눈에 보일정도 이정도면 잘 골라서 사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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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거 먹어봤다!] Muria puama
 안녕하세요. 핑크요힘베입니다. 오늘도 생소한 약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다루어볼 약은 Muira puama입니다. 발음부터 생소하죠? 얘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왔어요. 그네들 나랏말의 뜻으로는 '잠재력의 나무'라고 합니다. 후후후......왜 잠재력의 나무인지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키가 작은 편인 이 나무는 둥글넓적하면서 뾰족한 잎사귀를 가졌고 군락을 이루며 자라요. 여기저기 많이 자생하나봐요. 아마존의 비아그라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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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남아나질않네....
요즘 너무 힘드네요ㅜㅜ 공연준비 너무 빡세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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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정이무섭지
아무리 안좋게 헤어졌어도 술먹고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네 딴여자 품에안겨 위로받는것도 잠시 내몸에선 아직 니 향수냄새가 지워지지않았는데 내 몸은 아직 널 잊을 준비가 안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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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물이다됐다
잘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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