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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3단계에 걸쳐 알아보는 나에게 딱 맞는 콘돔 고르기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을 위해서는 물론이거니와 성감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3단계에 걸쳐 알아보는 나에게 딱 맞는 콘돔 고르기!   1. 나의 페니스 둘레를 측정해보자   페니스의 둘레는 사이즈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치수입니다. 줄자나 실을 통해서 측정하실 수 있습니다. 발기된 페니스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실로 감싸서 맞닿는 지점을 표시하세요. 그리고 표시된 실을 자에 대고 그 길이를 확인하시면 끝! 발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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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만난 내 첫 번째 섹스 파트너
드라마 [태양의 후예]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그 남자는 참 자상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남자다. 우리는 급격히 가까워졌고 진하고 야한 얘기를 주고받았지만 내가 처음 말했던 대로 섹스 파트너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존중해 주었다. 물론 내가 원할 때까지 라는 전제하에. 그렇게 그는 나의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우리 집 근처 공원에서 처음으로 그를 만났다. 그는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에 대해 두려워하는 나를 충분..
0 RedCash 조회수 24962 좋아요 2 클리핑 714
뒤를 공략하라
   영화 [슬리버] 필자는 성관계를 할 때에 삽입보다 애무를 더 즐긴다. 서로의 입으로 상대방의 온몸을 맛보는 그 짜릿함이란. 삽입은 서로의 중요부위의 쾌감을 선사하는 행위지만 애무는 온몸 어디든 상관없이 쾌감을 선사할 수 있다. 익숙지 않은 관계에서는 가슴 애무와 키스 정도, 조금 더 익숙해지면 목이나 귀까지, 그리고 두터운 관계를 쌓은 사이라면 성기 오랄까지. 사람의 몸에서 앞부분, 일명 앞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의 애무를 즐기는 것이 보통일 것..
0 RedCash 조회수 24948 좋아요 1 클리핑 530
보통 남자의 사정시간은 얼마일까?
미드 [friends] 가끔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이야기이다. "사정시간이 너무 짧아서 조루 같아요..." "몇 분내에 사정하시는데요?" "옛날에는 10분 이상 된 것 같은데 요새는 7~8분 정도로 짧아졌어요...." "아…" 이런 경우 가끔은 부럽기도(?) 하면서 말문이 막히는데 왜냐하면 위 사례의 경우 일반적이기..
0 RedCash 조회수 24943 좋아요 2 클리핑 934
(인포그래픽) 직업별 연간 자위 횟수
레드홀릭스 사이트 및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를 포함하여 약 1,000여명이 본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재밌는 인포그라피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위는 얼마나 하시나요? 이에 대한 직업별 연간 자위 횟수를 분석해봤습니다. 살펴보시죠!  
0 RedCash 조회수 24934 좋아요 2 클리핑 673
지금 대전에서 만남중...
서울사는 남자랑 대구사는 여자가 레홀에서 만나서 얘기 시작한지 3일만에 대전에서 오늘 만났네요 1시 전에 들어와서 벌써 세타임 뛰고 짱깨시켜먹고 쉬는중에 인증샷 올립니다 ㅋㅋㅋㅋ 뜨겁네요 후, 부러워 죽을 남자분들에게 힘내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풀게 참 많은데 조만간 약 3부작에 걸쳐서 제대로된 후기 올릴 계획입니다 ㅋㅋ 다들 즐거운 마지막 설연휴 되시고 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댓글 ..
0 RedCash 조회수 24908 좋아요 1 클리핑 7
자위입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자위 자세 2
영화 [아메리칸 파이]   | 집좆각개 16개 동작   본 자세는 양손으로 물건의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컴퓨터 앞에서 동영상 시청시 유용한 자세라 하겠다. 역시 잠금장치 고장난 문이나 미닫이문 등 보안이 부실한 상태의 가옥에서 시연하면 좋다.         1. 본 자세의 특징    (1) 다양한 자극과 변화 유도가 용이  (2) 외부 요인의 난입 시 자연스러운 엄폐 가능  (3) 시청 중인 모니터의 Alt+Enter 기능 활용으로 신속..
0 RedCash 조회수 24878 좋아요 0 클리핑 697
진한 우정의 섹스 1. 첫 번째 접촉
영화 [페스티발]   진한 우정, 친구와 감정적인 깊은 관계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육체적인 관계는 확실한 시작을 이야기할 수 있다. 친구로서의 선을 넘는 실수를 하게 된 계기는 역시나 술이었다.   첫 번째 접촉, 고3 겨울 방학   대학 입시가 끝이나 한가한 시간들이 많았다. 친구이기에 이별이 무서워 고백을 넌지시 하고, 그것을 알지만 헤어지는 것이 무서워 밀어내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 속에서 둘이 만나 노닥거리는 것..
0 RedCash 조회수 24877 좋아요 1 클리핑 617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드라마 [till i met you]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누가 말했건가... 확실히 모든 계기는 타이밍으로 시작되고 타이밍으로 만들어졌다. 그때까진 섹스는 내게 어려운 것이었다. 사귀는 여친마다 섹스를 좋아하지 않았고 욕구불만은 이별의 계기가 되었다. 이별의 슬픔보다는 화가 나있었고 그럴때면 10년동안 알고지낸 누나에게 여자의 불만을... 또한 남자의 욕구불만을 터 놓기도 했는데 누나는 병신이니 찐따니 나에게 욕하면서도 갑자기 연락해서 나를 위해 소개..
0 RedCash 조회수 24867 좋아요 1 클리핑 649
성기위치..?
얼마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성기위치가 다르다는걸 알앗어요 윗보x 밑보x 이렇게 칭하던데.. 구분방법이 잇을까욤? 질의 위치가 밑에잇을시 후배위 체위가 별로라던데.. 남친이랑 섹스시 후배위 삽입이 잘 안되요.. 섹스토이로 후배위 삽입할시 액이 많아도 삽입이 힘들고 골반뼈..? 가 걸리는 느낌이여서 힘줘서 삽입을 시도해야하거든요ㅠㅠ 자세가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저도 밑쪽에 가까워서 힘든건가요? 질문이 많아졋네요 ㅎㅎ 궁금해서 끄적여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24851 좋아요 0 클리핑 0
알바하다 만난 그와의 원나잇 1
영화 [산타바바라]   봄에서 여름까지, 치킨 가게에서 일하던 적이 있었다.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아저씨 한두 분이 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해가 저물 즈음이 되면 가족들과 친구들이 와서 치맥을 즐기는 그런 곳이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서너 달이 되었고, 매우 더운 여름날이었다. 가게 앞 길가에 테이블 세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기본 반찬 채워 넣기, 소스 채워 넣기 등이 내 일이었다.   야외테이블은 사람들에 꽤 인기가 있었다. 사람들은 가벼운 산책을..
0 RedCash 조회수 24844 좋아요 0 클리핑 743
섹스하지 않는 밤
영화 <스케치>   사랑하는 혹은 사귀는 남녀가 한 방, 한 이불 속에 잠을 자면서 섹스를 하지 않는다? 여자 입장에서 왠지 신경 쓰이는 일이다. 물론 매일 밤 섹스를 할 수는 없겠지만, 여자들은 예전 같지 않은 것이라면 그게 아무리 작은 변화라고 해도 꽤나 민감하게 감지한다. 이를테면 예전에는 걸을 때 손을 잡아 줬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걷는다던가 아니면 커피숍에서조차 떨어져 있기 싫어서 늘 옆에 앉았었는데 비록 더운 날씨를 탓하기는 했지만 맞은편에 ..
0 RedCash 조회수 24843 좋아요 6 클리핑 627
남자 분수해보신분?
ㅎㅎ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해줘보거나? 해보고싶습니다 귀두 아래부분 계소자극하니 약간 느낌이이상하던데 어케하는건지몰겟네요 ㅜ
0 RedCash 조회수 24836 좋아요 1 클리핑 1
경계.
내가 쉽게 타인에게 말을 놓거나 형동생으로 지내자는 제의에 선뜻 응하지 않는 것, 나 혹은 다른 사람이 틱톡에서 있었던 친분이나 이슈들을 이 곳 게시판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이야기하는 것을 심히 경계하는 것은 언젠가는 생명력이 다할 이 곳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나도 틱톡을 하고 참여중인 단체토크도 몇개 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있었던 지극히 사적이라고 할 만한 일들을 꼭 이 곳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 이유는..
0 RedCash 조회수 24833 좋아요 0 클리핑 0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下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 http://goo.gl/gMMhsO   영화 [구세주 2]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놓고, 그녀들은 같이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저는 TV를 켜고 편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오빠, 가운 좀 갖다 줘."   "어차피 좀 있다가 벗을 건데, 가운은 왜 입어."   "아, 빨리!"   샤워실 문을 여니 둘 다 벗은 몸을 양껏 드러내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불끈 들어갔습니다. &nb..
0 RedCash 조회수 24831 좋아요 1 클리핑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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