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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 이틀동안 다른 두 사람과 하게 되었어요. 한 사람에겐 전 그냥 아는 동생일 뿐이고, 다른 사람에겐 그냥 아는 누나네요. 두 사람 다 자상한 타입입니다. 오빠쪽은 집도 직장도 저랑 너무 멀어요. 그래도 너무나 진실한 사람입니다. 성실하구요. 보호받는다는 기분. 그 따뜻함에 기대었던 적도 있고, 늘 감사했었구요. 사귀자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론 지금 이 상태로 오래 오래 만나볼까 싶기도 합니다. 몸정도 정인데. 횟수가 거듭 될 수록 마음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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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스트레스
신혼집 입주 후 부터 계속 되었던 층간소음 미칠지경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관리실 통해 전화만 하고 지내는 중인데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아요 윗집애들은 밤에 잠도 안자나 봅니다 처음에는 애들이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도가 지나칩니다 어젯밤도 12시까지 뛰어 놀더니 지금도 두시간째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야간 근무 출근하는 날 제대로 잔적이없어요 같은 아파트 같은통로 주민이라 얼굴 붉히고 싶지않은데 제 인내심이 한계에 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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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슬쩍
구도가 밑에서 찍은것이긴 하지만....! 남자가 원하는 근육은 추성훈같은 아니면 김종국같은 이런걸 목표로하는데 근육도 완성은 얼굴인건가 ㅠㅜ 레홀 여러분은 어떤 근육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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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해는길기만 한데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다시  어디로 가야만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노을을 보며  이젠 내 발길을 돌리네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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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가슴이 아름다우신 여성분을 보며
눈이 마주쳤을 경우에! - 참 가슴이 아름답고 탐스러우시네요 라고 한다면 싸대기 맞으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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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첫 섹스때는 내숭을 떨어야 할까요
요즘 썸녀와 좀 잘 되가는 분위기에요. 서로 일상적인 것들 많이 챙겨주고 하는 남이 봤을땐 그냥 애인사이같은 느낌입니다. 저번 주말에 술먹다가 노래방에서 키스까지 가고 서로 막 바지에 손들어가고  분위기가 좀 달아올랐더랬죠. 근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중간에 스탑하긴 했어요. 썸녀도 나중에 톡으로 키스할때 좋았는데 노래방이라서 멈출수 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단 해주더라고요. 이번 주말엔 왠지 잠자리를 하게 될거 같은데. 문제는 음.. 누구나 섹스의 취향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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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도 적당히해야할듯...
여친이랑 하고나서 콘돔을보는데 정액이 너무 적게나오니...의심하네요 어떤년한데 쌋냐고...ㅋㅋㅋ 적당히 모니터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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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보내면
쪽지할 수 있는건가요??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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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참을 수 있을까, 너가? 못참는 여자로 길들일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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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쎅쓰
관전 공원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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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뭐 드시나요? 추천 좀 해주세용
현재 마카랑 아연 먹고 있고 아르기닌은 먹다 말았는데 관계할 때 직결적으로 도움 주는 다른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고(먹이시고)계시는게 있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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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아무도 없는 불금에 몰래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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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많이나는 파트너
제목처럼 문득 궁금해 져서요. 저는 20대때 제대하구 대학다니면서 밤마다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사장님이 40중반 이혼녀였거든요. 3년정도 일하다 취업 하면서 자연스레 딴지방으로 이사를 가며 헤어지게 됐었는데 일 끝나구 한잔씩 같이 먹구 사는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나누며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었는데 그분도 외로웠는지 서로 많이 의지 하게 되면서 관계를 가지게 됐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 한창때라 그랬는지 한번이 어려웠지 나중에는 정액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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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중년벙에 갔는데, 제 사심채우기(?)로 끝난 거 같은 매우 좋았던 벙!
안녕하세요. 마침 제가 가고 싶었던 벙을 종종 주최하셨던 분이 벙을 치셔서… 시간도 너무 좋구.. 혼자이면 어떡하지? 부끄런 마음에 망설일 뻔 했는데! 댓글로 소녀님이 딱! (어머! 이건 데스트니) 그래서 벙주님께 지르고보자라는 마음으로 쪽지 드렸어요. 참여가능이라 쪽지 받고 떨린 가슴 쓸어내리니 어느새 그렇게 12월 2일 ㅡ 나 : 저 오늘 레홀벙 가요 ~~~ 떨려요 섭 : ㅎㅎ 재밌게 놀다 와요 ㅡ 떨려서 일찍 깬 건지 왜인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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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드디어 퇴사합니다!! 여자들만있는 직장이고 참 좋았었는데 직원들이 바뀌면서 역대급 직원이 한명들어 왔었어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하죠? 딱 그런 상황이 되었네요ㅋㅋㅋ 37살 그녀의 주도에 이간질과 정치질, 없는말 만들어내서 나락보내기, 돌아ㄱㅏ며 왕따시키기 등등 변하지않는 저런 모습들에 지쳐서 퇴사선언하고 드디어 퇴사해요. 나머지 직원들에게 저런말에 휘둘리면 안된다.. 가십일뿐이다.. 이사람 저사람 당하고도 모르겠냐라고 말해봐도 자기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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