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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횽 생일파티는 인정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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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5
학교 정문에서 교회까지는 5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 그 짧은 시간안에 마음이 열두번도 더 바뀐다. 걍 되돌아서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그렇게 머릿속에서 갈팡질팡 하는 사이에도 내 두 다리는 묵묵히 걸음을 재촉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난 교회 뒷편에 도착해 있다. 처음본다. 웃고있는 지은이 얼굴... 그렇게 환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분명 웃고 있다. 본인도 쑥스러운지 표정을 좀 눌러보려는듯 하지만 그 베시시 흘러나오는 미소를 완전히 숨길 수는 없었다. 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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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다!! 저도 공개합니다!
Deisha님에게 자극 받아 질수 없다! 라는 마음으로 제가 모시고 있는 애들 세마리 공개합니다 젤 뚱한 삼색이가 아디 삐쩍 마른 벵갈이 짜장 그리고 치즈가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모자란 아들인 치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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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 진지한데 말이죠
섹스하고싶어요 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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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자고싶어요
오늘 비가와서 퇴근길이 꽤 쌀쌀했네요 살짝 얼었던 몸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녹이고 침대에 누웠어요 샤워한 직후의 뽀송뽀송함 바디샴푸의 달콤한 향기 촉촉한 머릿결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격렬한 포옹을 하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집중해서 키스도 하고... 그렇게 사랑하다가 서로의 품에 안긴 채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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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밤꽃냄새가??
들끓는 성욕으로 충만한 나 아침에 딸 잡고 나왔지만 채 하루를 버티지 못해 오후타임에 지하주차장으로 질주 차에서 한번 더 해결하고서야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었다. 저녁모임 갔는데 끝나고 나오는길에 여자사람동생이 오빠~~ 지하철역까지 태워줘요! 최근 몸이 많이 아팠다는걸 아니까 흔쾌히 그러자! 하고 내가 먼저 차에 타니 이게 웬 향긋한 밤꽃냄새??? ㅠㅠ 아뿔싸! 아까 ㅈㅁ 닦은 휴지를 차안 쓰레기통에 버린것이다! 평소 남을 태우지 않으니 신경 안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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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못본지 일주일 넘어가니까 신경질 늘고 화가 치밀고 통제불능 그동안 네가 내 스트레스를 많이 희석시켜주고 있었구나 넌 멀리있고 일도 쌓여있고 어떻게 짬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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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여친은 우리랑 더 친해!
이 글은 전혀 도덕적이지 않으니 불편하시 분들께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수년 전부터 운동삼아 소규모 수영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친한 후배들 중에 약간 허세끼가 있는 상남자 녀석(후배1)이 가끔 여친과 모임에 나왔습니다. 여친은 후배와 같은 대기업에 근무하는데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쾌활한 고참 대리였습니다. 후배는 술도 약하면서 폭음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먹다보면 이 녀석은 뻗어자고 여친만 저희랑 계속 얘기하다보니 서로 많이 편해지고 친해졌죠. 그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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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신랑이 자유롭게 즐기라고 한다면?
레홀에 계신 기혼여성분들은 만일 신랑이 "인생 뭐 있나? 더 늙기 전에 자유롭게 섹스하면서 살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물론 서로의 애정은 굳건하고 결혼 생활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전제입니다. 제 아내는 만일 다른 남자가 더 좋아지면? 하면서 거부합니다. 솔직히 결혼하고 나서 앤같은 건 절대 안 만들었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다른 부부나 커플들과 같이 쓰리섬을 하거나 어떤 기회가 되어 섹파를 두었던 적은 있었습니다. 뭐 쓰레기 같은 행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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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만 들어오면...
전남친에 길들여졌는지 나이때문인지 욕구가 상당한데 현 남친은 욕구가 별루 없어서 한달에 한두번.. 애무도 없고 .. 속궁합은 맞는거 같은데.... 관계 문제로 싸우고 헤어지자고까지 말나오고.. 그래도 다시 만나고 하는데.... 정신적인 사랑이 큰 남친보며 참고 일상생활하는데에 잇어서 욕구는 별문제 없는디 레홀만 들어오면.... 욕구가 장난음네요... 글보면 2:1 도 호기심이 생기고... 엄청나게 피로한데 레홀보면 뭔가 홀린듯 혼자 위로하게 됩니다... 이제 레홀 중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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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섹스하고 싶은 남자에게 쪽지 보내서 해요
그래서 쪽지는 쌩깜ㅋㅋ 매번 로그인할때마다 쪽지알림창 떠서 불편하긴 한데요...뭐 상관없음ㅋ 섹스도 잘하고 인성도 갑인 남자가 아니면 관심도 없어요. 그래서 글 올라오는거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가 오홍 괜찮은데? 이러면 쪽지보내요 물론 꽝이더라도 책임은 내가 지는거니 딱히 기분나쁘지 않거든요. 근데근데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손잡고 나랑 모텔가서 떡칠래여? 이러면 기분이 어때요??? 그지같죠... 뭐래 이 미X넘이 이런 생각도 들고.. 남자들도 얼추 좋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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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왠지요~~ 뭔가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의 섹스가 너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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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참앗네요
한달동안 자위를 안햇더니 쌓엿네요 성욕이 중딩때처럼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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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횽님들.. 나 뱃지 하나 투척 하고픈데..
캐쉬가 쬐끔 모자르네.. ㅜ 조금만 기부해주실 기부텬사 있을까요?! 기부 하는 사람 올 추석에 엄청 좋은 일 생길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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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1편ㅋ)
지난보름간 밥도 제대로 안먹었다... 간만에 걷는한국이고, 내집같은 논현동 밤거리인데 아무것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방금전 카페에서 2시간동안 어떤 미팅을했지? 얘기가 어떻게 끝났지? 지금의 나는 영혼이 없다.... 의욕이없다...하루하루가 힘들다... 빨리 한국을 떠나고싶다.. 휴대폰 진동에 기대없이 화면을 쳐다본다 엥?이게뭐지? ...:안녕하세요 싸이트보고 연락드려요. '아...내가 글올렸지ㅜ' 어젯밤 내옆에 있어줄 누군가가 미치도록 필요했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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