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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통증.?
연상녀 여친과 섹스했는데요. 오랬만에 하면 아파하나요..??? 아픈척 할수도 있나요 여자분들???? 아픈척하면 오랫만에 한것처럼 생각할까바 그런척 할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자궁 깊숙히 닿을때까지 삽입하면 많이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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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행위
농담처럼 함 줘! 하고 종종 이야기는 하지만 섹스라는 행위를 두고 형성되는 묘한 권력관계가 늘 거북스럽다. (그래서 내가 여자들한테 별로 인기가 없나보다.) 태초의 상태로 돌아가 서로의 체온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행위니만큼 섹스 자체를 권력화하고 그로 인해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의 아랫사람이 아니다. 당신 역시 나의 아랫사람이 아니다. 우선은 같이 벗고 뒹굴면서 뒤엉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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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하네요
지역은 강원 원주에요 24살대학생이구요 외롭고 심심해요 피시방이나 카페나 다좋으니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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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ㅜㅜ
고등학교 3년 내내 짝사랑을 했죠 키는 작지만 빵빵한 가슴 웃으면 반달이 되는 작은 눈 고백할때마다 좋은친구 잃어버리기 싫다면서 거절하고 내 친구랑은 사귀던 괴뢰군 같은년 같이 여행가고 술도 마시면 가슴은 만지게 해주던 햇볕정책같은년 틈만 나면 눈웃음 치면서 내 맘 흔들고 돈 빌려가던 개성공단 같은 년 오늘인가 싶어서 들이대면  다메욧~하면서 방어하던 사드같은 년 잘 살아야되~행복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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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은 광양가네여ㅠㅠㅠㅠㅠ 출장가네여! 일요일마무리 잘하세용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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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파트너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늘의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알알이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과 입술과 이로 느껴지는 쫄깃한 살결에 얼른 업어왔습니다. 짧은 포니테일이 안쓰러워 쓰고있던 모자를 씌워줬는데 꼭 맞네요. 나와 머리사이즈가 같다니.. 천생연분인가? 강냉이씨. 나의 목요일 저녁을 불태워 주세요!! 레홀식구들 모두 편안하고 여유있는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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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여친과 결국 헤어졌습니다.
제가 성적인것을 참고살아야하고 또 그런것에대한 불만과함께 다른여자를 만나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당장 눈앞의 여자가 사랑스럽고 또 성적인불만족빼면 인성도 좋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라서 어떻게든 그냥 참고 만났지요. 근데 마음이 항상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항상 답답했고 다른여잘 만낫으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도 자주들었습니다. 비참했죠. 매일아침에 괴로웠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어떻게든 더 만나고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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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입고 스쿼트하면 발기에?
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삼각이나 티팬티나 작스트랩을입고 스쿼트를하게되면 발기차게 더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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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
비온뒤의 하늘은 참 경이롭다. 내가 갖고있던 고민, 욕망 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나는 한참 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구름이 빠르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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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2
사진을 많이 찍어봐서 그런가 포즈가 남다른 그녀와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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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독서단 4주년 기념 이벤트 <책 읽고 더블로 가!> & 49차 모임
안녕하세요. 유후후입니다. 레홀대장님의 시애틀 장기출장에 따라 당분간 저와 유희왕님이 독서단을 맡게 되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레홀독서단 49번째 도서는 <정년 없는 노인의 성*>입니다. * 강성자 지음, 북랩, 2014 / 도서 정보(클릭) / 관련 기사(클릭) 대부분의 레홀러분들이 당장 고민할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모두에게 언젠가는 다가올 미래이니 노년의 성은 어떠할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현재에도 의미가 있을 듯해요. 그리고 부모님을 비롯하여 주변의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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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새벽 밤 노래 한곡
https://youtu.be/5heKQ4LBIKQ 크래커 - 문 가을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같이 들었으면 해서요~~^^ 잔잔하니 편안해지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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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에 대한 글…기술적 내용.
익게에 여성상위에 대한 물음이 있어서 쓰게된다. 스토리 베이스가 아니고… 테크닉적인 부분을 서술하듯 쓸 글이라 재미는 없지만… 하나씩 시도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된다. 여성 상위는 단순하지만 매우 복합적 욕망을 가지고 있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체위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여자에게 남자에게 매우 큰 잇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감성적 여성의 경우는 상대와 시선을 맞추는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상대의 눈빛으로 사랑받는 느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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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전여친이 좋아하던 속옷
네, 달궈진 게시판에 점심 숟가락을 얹는 눈썹달입니다. 사실 어제 전남친이 좋아하던 속옷의 후속글로 올릴까 했는데, 타이밍이 늦었죠. 엄밀히는, 전 여친이 좋아했을때 입었던 속옷이었습니다. 팬티만 입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데, 옆에서 놀라는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까 당시 전 여친이 입틀막하고 보고 있더라고요. 왜그러냐니까 너무 섹시하다고..... 그 날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시하단 말을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세상에 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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