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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워치포켓을 콘돔 포켓으로 사용해봐요!
원래 청바지 안쪽 작은 포켓은 시계를 넣기 위한 용도래요. 이름도 워치포켓이라는 사실! 요즘 열심히 레홀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콘돔포켓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콘돔은 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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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요?
제 나이는 26이구 연하남자를 좋아합니다. 근데 그남자는 절 섹파취급해여 심지어 오늘 저한테 야외플? 이런 농담까지하네요 야외플이 나쁘다는게아니라 애인사이도 아닌데 사람마음갖다가 장난질 하더니 결국 저런말도 서슴치않게 꺼내는거보고 절 얼마나 얕봤음 저런농담을 하는지 어이가없고 너무속상해서 눈물도 안나네요.. 이런글 쓰는이유는 제 자존감 지키면서 저인간잡을 방법이 있나요? 말에 모순이 있는것같기도하고 저런대접하는 인간은 적어도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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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어서
오늘 너무 하고 싶어서 일마치고 남자친구 납치하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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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3주만에 만나는 여친.. 꾹꾹 참고 또 참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랬던가 그날이라뇨 여친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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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처녀파티 하셨어요?
?오래 전 이야기인데 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올려봅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아주 쾌활하고 밝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였죠. 후배랑 유학생활하며 알게 되었고 그후 저랑도 같이 만나는 사이.... 음.... 한 6개월 정도 불붙어서 자주 만나다가 남친 생겨서 그 이후로는 안부만 묻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 정도 지나고 퇴근하는 중에 연락이 옵니다. "오빠, 나 시집가요~~~" 반갑고 많이 축하한다고 대화를 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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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갔던 남자
자랑이 아니라..그냥 가만생각해보니..저를 스쳐지나갔던남자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었어요 하루 즐기는것도 싫은티 안내줘서..솔직히 좋은지 안좋은지는 알길이 없지만..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둘다 즐겨서 좋았어요..짧지만 나쁜추억은 아직 안생긴것같아요 최근은 좀 아니지만요...그냥 오늘 생각해보니 생각이나네요 거의 연하였는데..^^ 친절히 설명해준 남자도있었고 내가 자신감이없으니 자신감 가지라고 격려해준 남자도있고..내가 더 느낄수있게? 자세도 가르쳐준 남자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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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지켜보지만 예전에도 글코 쌈질하는 애들은 계속해서 싸우네
별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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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살짝 눈물이 맺힌다
외로워서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너무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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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크??
키스마크에 대해 검색으르 해 보았다. 서로 교미를 할때 흥분과 황홀함의 표식이라고 하던데 넌 내.꺼.야  하는 의미로도.. 섹스하면서 모두가 넌 내거야 라고 점찍기 위해 마크를 내진 않겠지만.. 너의 키스마크는 난 너의 것이라고 점찍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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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섹스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열심히 돈을 모아야 할 것 같네여 먹고살기 바빠서 이래되었는데 일단은 좀 정신 단디차리고 일궈놔야될것같습니다ㅋ. 다시 힘주고 퐈이팅야!! 스스로 마음다지는 하루였습니다. ㅋ 남같이 사는게 쉽지않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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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ㅋㅋㅋ
ㅡ ㅡ ㅡ 보성녹차휴게소 무안 방향!! 우리 레홀러님 중에 휴게소 계시는 분????ㅋㅋㅋㅋㅋ 계시면 아이스티 한잔 쏠라구 그랬쬬ㅋㅋ 이거 별거 아닌데 재밌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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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너의 문 바깥쪽에 서성이다
숨을 쉬면 멀리 바람이 실어온 너의 슬픔이 느껴질 때가 있다... 너의 절망과 너의 상실과 너의 분노와 그 모든 것을 안고 이대로 시간이 데려다 주는 곳을 향해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을 너에게 나는 애초에 우리가 완벽한 무였던 것처럼 무능하다... 단단하게 닫아 걸어 채운 너의 문 앞에서 서성이지만, 너에게 이르지 못하게 하는 장벽은 단지 서울과 지방이라는 물리적 거리가 아님을 알고 있다. 억겁의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씻기지 않을 슬픔을 견디는 상처난 너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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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위, 실제로 많이들 부끄러워하시나요?
만나본 여성분들 다 기승위를 엄청 부끄러워 하시더라구요. 물론 오랜 기간동안 만나신 분들은 그러시지 않지만 항상 처음 만나서 정상위를 통한 관계나 후배위만 하다가 기승위로 하려고 하면 대부분 다 부끄러워하시더라구요.. 몸무게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저의 성급한 일반화일까요? 이유가 있다면 알고라도 싶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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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밤
작은데 왜 반품안했냐 죠셒아 ㅏㅏㅏ 캐라멜시럽 네일 컬러가 몹시 좆타 ♥ 귀찮음을 이겨내고 오늘의 굳밤 찰칵 잘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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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달인
ㆍ 사각사각 삭삭삭삭 연필깎이보다 칼날로 연필 깎는걸 좋아합니다 자주 들르는 아지트에 방명록을 적는 색연필들이 뭉뚝해진걸 보고 들르시는 분들이 잘 깎아진 색연필로 기분좋게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시라고 한참을 사각사각 연필을 깎고 삭삭삭 심도 잘 다듬고 혼자서도 참 잘 노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와 크리스마스날 맛있는거 배달시키고 트리의 불도 반짝반짝 점등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입원으로 연말에 병원을 오가게 생겼지만 올해의 마지막까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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