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2. 음모와의 10여년만의 이별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2화 < 음모와 10여년만의 이별 >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헉 『 얼마 전 나는 10년이 넘게 동고동락하며 함께해온 친구와 잠시 이별하게 되었다. 2차 성징이 시작된 이후부터 그 친구는 나와 떨어져 본적이 없었다.   그 친구는 바로 음모(陰毛). 그 이별은 태어나 처음 겪는 특이한 경험이었다. 갑자기 음모와 이별하게 된 과정과 이후를 자세히 살펴보자. 나는 운이 좋게도 레드홀릭스 ..
0 RedCash 조회수 13601 좋아요 1 클리핑 1138
현재진행형....
현재까지 자지가 잘하고 이씀!!!!!
0 RedCash 조회수 13600 좋아요 1 클리핑 4
주인님께서 제 몸을 마음대로 유린해 주십시오
[주인님께 보내는 슬레이브의 각오2]   영화 [꽃과뱀] 생각해보니... 인연이란 운명이란 단어를 요즘 많이 떠올립니다. 몇가지의 제가 크게 두려워 하는 요인과 쉽게 주인님 곁에 올 수 없는 환경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을 모시기로 한 건 정말 운명 같아요. 어린아이와도 같이 제가 서툴고 모르는 것이 많지만... 주인님이 이끄시는 대로 잘 따라가겠습니다. 얼마 전 주신 슬레이브의 룰과 단상을 통해서 하나하나 잘 지키고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서 주인님..
0 RedCash 조회수 13597 좋아요 1 클리핑 106
섹파의 가장 큰 덕목은 열린 마음이 아닐까요
레홀 글들, 칼럼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섹스는 마음이 통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사실은 아니었지만 특히 글들을 통해서 생각보다 섹스만 추구하다가, 혹은 섹스에 관한 깊은 대화가 없이 서로가 맞는 사람이기만을 바라고 상대에 대한 노력이 없다가 그렇게 헤어진 경우를 많이 봤네요 물론 레홀에서 파트너를 찾게되면 제일 우선시되는 목적이 좋은 섹스이기 때문에 외모도 많이 볼 수 있고, 테크닉이나 성향은 어떻고 그런것들에 대해 많이 알아볼 수 있고 ..
0 RedCash 조회수 13597 좋아요 0 클리핑 0
성감대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6가지
영화 [내 사랑]   1.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가 성감대다? 일부 맞는 이야기예요. 성감대는 신체 부위 중 반응이 가장 민감한 부위를 말해요. 피부와 점막이 닿는 부위, 신경 말단이 모여 있는 부분에 많이 분포하는데, 일반적으로 간지러움이 강하게 드는 부위예요.  2. 남성의 성감대는 단 한 곳이다?  과학저널 코어텍스(cortex)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남성의 성감대는 단 하나라는 속설은 과장된 것이라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성감대는 여성들과 ..
0 RedCash 조회수 13597 좋아요 0 클리핑 507
질오르가즘
고수님들 안녕하세요? 레홀을 알게되고 광명을 찾고싶은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질오르가즘을 너무 느끼고싶어요 여성상위로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살았는데 그게 질오르가즘이 아닌 클리오르가즘인것을 레홀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클리자위 위주로 하는데, 클리자위시 느껴지는 오르가즘과 질삽입하여 여성상위로 느끼는 오르가즘이 두개가 다른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질오르가즘이 아닌 클리오르가즘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적잖이 받았네요 여성상위를 제외, 다른 체위..
0 RedCash 조회수 13596 좋아요 0 클리핑 3
이거면 여친이 오럴섹스해준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운영자 쏭블리입니다. 매번 레드홀릭스아이디로만 로그인하다가 제 개인아이디로 인사드려보아용 ^^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요( 왠 친한척... 저 괴롭히시면....... 다 강등해야지. ㅋㅋㅋ 농담. 그런기능 없음.^^;;) 첫인사로 어떤 글을 올려볼까 고민고민하다가! 남성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 여자친구에게 오럴섹스를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말하기가 부끄럽고 여자친구가 거부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 카카..
0 RedCash 조회수 13580 좋아요 1 클리핑 0
자지 사이즈 측정법
한번 검사를 ㅋ
0 RedCash 조회수 13579 좋아요 0 클리핑 1
아내를 위한 유언장에는..
야동넣고 남은 웹하드를 줘? 이놈의 남편시키가..
0 RedCash 조회수 13575 좋아요 1 클리핑 807
배려하는 섹스와 희생하는 섹스
   영화 [언페이스풀] 배려는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한다. 상대를 위한 배려는 매우 좋은 의미를 갖고 사랑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다.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배려는 아름다운 것이다. 이는 이해와 공감이 없이는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친 배려는 문제가 많다. 자존심이나 자존감의 부족, 상대에게 의지하는 것,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상대에게 무관심(배려가 아니라 방치) 등의 부작용이 있고, 자..
0 RedCash 조회수 13572 좋아요 0 클리핑 666
아우성은 이제 그만 2
정조와 순결  구성애는 강간을 당한 여성과 상담하면서 이런 말로 위로한다. '너는 정조와 순결을 빼앗긴 게 아니야. 순결을 잃은 것은 그 강간범일 뿐이야. 순결은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지.' 상처를 치료하는 간호사 구성애의 행위는 정당하다. 그러나 전혀 엉뚱한 치료제를 썼다. '정조'와 '순결'은 잘 알다시피 가부장제 속의 여성 억압적 봉건 이념에 충실히 복무했고 아직도 위력이 남아 있다. 신혼 여행지의 밤늦은 시간, 호텔 베란다에는..
0 RedCash 조회수 13572 좋아요 0 클리핑 944
한 여름 밤 그녀의 노래
영화 [인간중독]   그녀를 처음 만난 건 7월의 어느 날, 무더운 한여름이었을 것이다. 같이 영화를 보기로 하고 그녀가 사는 지역으로 한 시간 정도 운전해서 만나러 갔다. 그녀는 시원해 보이는 순백색 얇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길이는 무릎 아래로 긴 편이었고 초록색 하트 모양이 반복되는 패턴 무늬가 상큼해 보였다. 그녀의 키는 160cm가 약간 안 되는 듯 큰 편은 아니었고, 얼굴은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이었다. 체형은 보통이었다.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
0 RedCash 조회수 13571 좋아요 0 클리핑 503
여자도 복상사(Sweet Death)가 가능할까
영화 [Disobedience] "여자도 복상사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들으면 피식 웃을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격렬한 섹스를 하다가 여자의 알몸 위에 쓰러져 사망한 발가벗은 남자의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국어사전에도 복상사는 '잠자리하는 중에 남자가 여자의 배 위에서 갑자기 죽는 일'로 기술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자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일까?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여자가 남자의 밑에서 사망했으니 '복하사'라고 해..
0 RedCash 조회수 13571 좋아요 3 클리핑 706
[Q&A] 냄새가 난다고 애무하기 싫대요
영화 <황제를 위하여>   Q.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 친구 스티브와 2년 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스티브에게는 제가 첫 여자 친구였기 때문에, 우리는 섹스도 천천히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스티브는 저에게 손가락 애무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손이나 입을 사용해서 애무해 줄 때만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스티브가 저에게 고백하기를, 지난 번에 했을 때 손가락에서 이틀 동안이나 이상한 냄새가 가시지 않았다며 제 그곳..
0 RedCash 조회수 13568 좋아요 2 클리핑 579
레홀남과 잤어요.
음...... 제가 대충 세어보니까 지금까지 한 80명????? 정도랑 해봤어요. 사겼던 남치니들빼고.... 근데 이남자 완전 울트라캡숑 장난아님 보빨부터가 차원이 달랐어요~~~~~!!! 전에 레홀에서 만나서 했던 남자는 생긴건 괜찮인데 클리만 죽어라 빨아대서 너무 아팠거든요? 근데 이분은 정말 와.... 몸이 막 솜사탕처럼 녹아내리는것 같다가 한번에 오선생님이 막 폭포처럼 막 왔어요 ㅠㅠ 신음 잘 안내는데 하다가 운건 처음이었어요 ㅠㅠㅠㅠㅠ 섹스하는것도.... 나 어디 ..
0 RedCash 조회수 13566 좋아요 1 클리핑 1
[처음]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