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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케겔운동 꾸준히 하시는분?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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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의 커벙 ㅡ 레코
. 레코에서 커벙을 합니다. 6월 14일 수요일, 장소는 배추공주와 페키들의 감성놀이터 입니다. 일단 시간은 2시 전후로 생각하구요, 참여하실분 계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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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맞는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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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엄청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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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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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요
살냄새맡고싶어요 ㅜㅜ 저번모임에서 페로몬향 맡아봤는데 전둔해서그런지 어떤향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향수는필요없고 살냄새를 맡고싶네요 비올때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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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의 그녀- 짧은 단상 (짤린 부분 수정)
그녀는 쉐어 하우스의 마스터, 나는 쉐어생. 2층 타운 하우스인 이 집엔 마스터를 포함한 자매 세 명, 두명의 여자 쉐어생, 그리고 혼자 남자인 나. 이렇게 총 여섯명이 산다. 처음 그녀의 집에 방문한 날, 현관문을 살짝열고 빼꼼히 내민 그녀의 얼굴이 기억난다.  까무잡잡한 피부. 날카로운 눈매. 나는 이런 인상을 좋아하지 않는다.만. 서로 인사를 하고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은 왜인지 모르게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순간 반달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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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여자분들은 전부 a급이넹
a급분들은 여기 다 모여있는듯 하다 격렬히 꼬시고 싶다!!  한번 자고싶기보다는 내여자로 만들고 싶다 먼저 쪽지 날리고 싶다.  그릉데 복사쪽지 전체쪽지로 오인받을까봐 선뜻 못보낸다  아 참고로 먼저 쪽지보낸적은 2번뿐 아ㅏㅏ 확 꼬셔서 내여자로 만들고 같이 아이디밝히고 염장사진 주구장창 올려버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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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단풍
오늘 간만에 짬이나서 겸사겸사 모교에 다녀왔는데 건물들이 많이 바뀌었네요.저도 벽돌몇개 기여했을거 같은데 ㅋㅋ 단풍이 너무 이뻤는데 꽝손이라 카메라에 다 못담은게 아쉽네요ㅠ날씨가 너무 좋으니 바람쐬러 나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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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처럼 강렬한 한때를 즐기기위해 혹은 익숙한 부드러움으로 서로를 느끼기위해 당신은 어느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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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어울리지 않는다
제일 힘든 말입니다 제겐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또는 앞으로 계속... 어려보인다는 말은 제게 독이었죠 외모가 그러니 한창 발기찬 시기에도 그 이유로 거부를 당했고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지금도 거부를 당합니다 연애를 하면 10살차이는 기본이었고 착하고 바른 이미지는 연애와 사회생활에 독이었죠 애늙은이 소리 들을때면 그러려니 하지만 어려보여 불이익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볼때면 하.. 답없습니다 답답해서 끄적였습니다... 그러려니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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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밥먹기
보고싶다는 말을 하기 위해 빙글 돌려 덜 궁금한 다른일부터 묻지 않는다 보고싶어 통화하고 며칠이 더 지나서야 시간이 났다 막걸리를 곁들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맥주를 곁들여 더 맛있는 저녁도 같이 먹었다 맛있는 건 너랑 먹을 때 제일 맛있다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 입으로도 말하고 표정으로도 말하는게  너무 진심이라 귀엽다 너랑 자는 것만큼이나 너랑 밥먹는 것도 너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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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욕나오는 밤
부모님이 자주 말다툼을 하는데 특히 아빠가 술마시면 더 심해지...아니, 90% 거의 100% 확률로 언성 높여가며 싸웁니다. 욕이나 상스러운 표현이 많아지고,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외가쪽 욕하거나 흉을 보죠. 엄마는 평상시에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듣는지라 말도 안통해서 답답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데 이러니 아빠의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ㅋㅋ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무한반복합니다. 이혼 안하고 사는게 참 신기... 같은 집에 사는 저는 편히 잘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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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몇일째
잠이 잘 안오네요. 취침시간이랑 기상시간이 뒤죽박죽이어서 그런지 새벽에서야 지쳐서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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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죠??
전남친이 처음이자 마지막상대로 섹스를했었어요. 제가 예전엔 정말 보수적이라 나이에 비해 첫관계를 늦게 갖었었죠... 지금 새로 만나게 된 남자랑 1박2일로 여행을갈거같아오요... 그래서 그런데...이번여행에서 잠자리를 갖을때 제가 어떻게 행동을해야할까요?? 솔직히 제가 그렇게 뛰어나게 섹스나 애무를 잘한다 할순없지만..전 남친은 경험이 많아서 여자에대해 잘 알고있었죠...처음엔 서로 솔직히 관계후 이야기를해서 원하는거나 부족했던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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