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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몸사진을 올릴때
난 먹자사진을 올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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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MHz 그리고
라디오는 은밀한 취향의 매체인 것 같아요. 뭐.. 삼라만상 그렇지 않은 게 있겠습니까.     배철수 철수는 오늘... 6시 30분 정도면 내레이션이 시작 되죠. 가장 고단한 시기, 퇴근하던 무렵의 그의 목소리를 유독 사랑했었죠. 가끔, 여의도 카페에서 마주쳤는데 이 형님 술 안자시니 그냥 지나칠 수밖에요.       정은임의 영화음악. 그 시간대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 부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고 이주연이라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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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기심에 몆번해보니..집가는길이 너무허무해요 막상할땐 좋았는데..한편으론 이게 맞는건가싶고 나를 되게 한심하게쳐다보는것같고..괜히 죄인이 되어버리는것같더라구요.. 원래그런건가요?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그냥 내 스스로가 ㄱㄹ같은 느낌도들고.. 생각이복잡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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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자친구
헤어지고 며칠 안보다가 그저께 잠깐 봤습니다 화도내보고 얘기도해보고 울어도보고 항상 만지던 손 볼인데 전여친도 울길래 안아주면서 볼을 만지는데 눈물이 마구 쏟아졌다 시간을 가져보자며 좋은 분위기속에서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다 너무연락하고싶고... 그리고 너..정말 예쁘더라 내전여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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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ism 그리고 Nudist
나는 나체주의자다.(nudist) (노출주의자 하고는 엄연히 다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내가 나체주의자라는 걸 알게된후 내 몸 전체를 온전히 부끄러움 없이 받아들일수 있게 됐다. 인체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옷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에, 신체의 어떤 부위도 숨겨야할 대상이거나 수치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관심이 있거나 자신이 누디스트라고 여기는 사람들조차 만남의 얘기가 나오면 망설인다. 살좀빼고..몸좀 더 만들고.. 조각같은 근육질 몸매나, 도자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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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h 레홀독서단 | 딸아들가이드 후기
이번 모임은 제가 쓴 [딸아들가이드]를 주제 도서로 정해서 진행했는데요. 여덟 명이 모여서 딸아들가이드 관련 얘기와 함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인 트랜스젠더 숙명여대 입학 관련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우선 참여한 분들 인상을 좀 적어보면요. 첫 번째 참여인 팜프파탈쏘는 마치 선을 보러 나갈 듯한 차림새로 와서 유쾌하게 주변 트랜스젠더의 의견들을 모임에서 활발하게 전달했고요. 두 번째 참여인 레홀팀원 펄리는 딸아들가이드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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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인연은 가까이 있네요
생각보다 인연은 가까이에 있네요.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 지금은 대화만 간간히 하는데 생각보다 가까이에 사시네요. 만나기는 쉽지 않아요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그리고 올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유명인) 그런데 오늘 별로 친하지 않은 지인이 알고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와 대박 놀랐어요. 그래서 준비되면 만나게 해주겠다고...대박아닌가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콜라보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연결해주신다구....하아 뭐 이런 로또같은 지인분도 사회적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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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보는데 ㅠㅠㅠㅠ
31살 혼자 집에서 보면서 울다.. 이래서 아들이 아무리 딸노릇해도 모자른거구나 싶은말이 마음속으로 확 파고들어온다.. 부모님 세삼스럽게 너무 존경스러워집니다 요즘 감성이 이리 폭발하는지 시간이 정말 야속하게느껴지네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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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이 아니라...
야무지게 사무실에서 운동하려고 들여놓은 로잉머신인데....... 가끔씩 내부에 물이 썩을까봐 돌려줍니다. 오늘 했으니 여름 휴가 전에 또 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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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우울해서 아이스크림 샀어
쿠폰 싹 다 풀어서 취향 저격 8가지 맛 싹쓸이 고도로 발달한 T는 F와 구별이 안 간다더니 Born to be T 인데 요즘 F라고 말해도 될 정도다. 콩국수 원정 쫌쫌따리 하는데 (데헿) 이게 지금 콩국수를 넘어서 두부요리&면식수행이 되어버렸다 이럴 줄 알았음 콩국물페티쉬로 닉넴 지을껄;;; 어쨌든 오늘 초복이라 고기도 뜯고 아이스크림도 챙기고 영양제도 잔뜩 털어 먹고 에어컨 앞에서 공포물이나 하나 땡겨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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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 때가 언제 였는지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시간은 거침없이 흘렸고, 지금 이렇게 서 있습니다. 그 때, 그 곳에서, 그 것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다른 모습으로 서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서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그 때가 문득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찰나 란 언제나 그렇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 것을 느끼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 찰나가 모여 순간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어 지금을 만들었겠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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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뭐가 문제인지 알아서 더 열받는 상황!!
얼마전입니다. 토요일에 친구들과 술 몇잔하고 나이트를 갔지요. 2~3번의 부킹이 있었으나 짧은 대화 후 여자분들은 자리로 그냥 가시고 문제의 여자분이 등장 룸에 들어오시자 마자 저와 친구들을 훑어보시곤 웨이터에게 "그냥 나가도 되죠?" ........ 하아.... 아오 나갈꺼면 걍 나가면 되지 뭘 물어봐!!! 순간 욱!!! 그때부터 의욕저하.... 뭐가 문제인지 알거 같아서 더 열받는 상황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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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싶네요
어푸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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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이밤
출석 che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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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올라가야
방들가서 풀잠자야겠네요 찜방에서잠은 역시 불편 ㅠㅠ 어제 돌아다니면서 본 야해보이는 그림 투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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