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약후? 건강검진 편
건강검진 다녀왔습니다. 어릴땐 벌레 잡는 것, 주사 맞는것을 무서워 하지 않았는데 왜 나이를 더 먹고서 무서움을 느낄까요 ㅠㅠ 어릴때는 주사바늘 노려보며 맞았는데 이제는 주사를 맞는 방향 반대로 고개 돌린채 맞습니다. 근데 돌린 방향에서 다른 분이 주사 맞는거 보면 또 상상돼서 무서워지고 눈을 감아버리죠,, 작년에 처음 수면마취를 했었습니다. 수면마취를 위해 약이 투입되는 통을 꽂고 한참을 대기했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이물감이 느껴져 바늘이 꽂힌채..
0 RedCash 조회수 2158 좋아요 0 클리핑 0
뜨거운 여름이오네요
제 맘과 밑다리도 굵고 뜨거운데 하 쓸곳이...
0 RedCash 조회수 2157 좋아요 0 클리핑 0
너까지 왜그랭
흐즈므르그.......ㅡㅡ* 큭...ㅋㅋ
0 RedCash 조회수 2157 좋아요 1 클리핑 0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어느 순간 잊고 지냈다. 거만하고 오만한 생각이었지.. 어떻게든 이해하리라 생각했어. 한순간에 틀어질 줄은 몰랐어. 한번도 본 적 없는 냉랭함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어. 그 순간 깨달았지. 아무리 되돌리고 싶다해도 시간은 주워담을 수 없다고.. 섹파든 연인이든 누군가와 함께 하는 그 시간만큼은 소중히 할게.
0 RedCash 조회수 2157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아 섹스하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2157 좋아요 0 클리핑 0
한계점
한계점에 도달했다 내 몸도 이제 그 생각을 덜 하게된다 하지않는다면 다시 수치가 떨어지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은 아니다 문을 닫는다 이제는 다른 생각을 하고싶다 그것은 무엇인가
0 RedCash 조회수 2157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분들 피임약 조심해서드세요.
여행날짜와 생리기간이 겹쳐 날짜를 미룰려고 피임약 처음 복용해보앗네요 그런데 3~4일 복용한뒤 바로 생리고뭐고 끊엇습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너무낮아져서 질염에 걸려버리더군요 캔디다 질염은 성병이아니라 항셍제나 에스트로겐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을때 등 걸리는 병이라하네요 지금 피임약 잘못 먹엇다가 고생하구잇네요 ㅜ 다들 설명서 잘읽어보고 복용하시길......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치즈돈까스
안녕 멍멍아~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요새 마가 끼었나 되는 일이 없네요
최근까지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굉장히 큰 말실수를 해서 그분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어쩌다가 그렇게 되버렸는지 한숨만 나네요. 전 이런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서 잡고 싶었는데, 나이먹고 얻은 경험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도 변명으로 들리고 오히려 화만 돋을 뿐이라는 걸 알았기에 군말없이 사과하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라고 전하고 끝냈습니다. 혹시..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일욜에 마무리하며 끄적임
오늘 영화를 보러 나가며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 나자신을 믿는것....... 나의 눈을믿는것...... 안경을맞추기위해 다른사람과 같이가서 어울리는지확인하고 옷을살때 주변사람들에게물어보고 좀더 어려보일려고 노력하고 ... 날못믿기에 이렇게 했던것같다. 그래도 깨달음때문에 자신감이 20퍼올라왔고 ...근데 조루의 심리는 .....아직...ㅋㅋㅋ ..여친이생기면 손깍지 끼며 즐겁게 데이트도하고 섹스도해야지....이삔여친 눈도바라보고..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행복한 주말 !!
혼자 있는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오랜만에 아내가 친정에 다녀온다는 말에 겉으로는 아쉬워했지만 속으로는 너무 기뻤습니다. 아직은 결혼한지 2년 밖에 안된 신혼이지만 가끔은 서로에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중에 한 명입니다. 그래서, 금요일에는 근무하고 토요일 아침에 퇴근해서 푹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오후 2시 입니다. 오랜만에 하고 싶었던 운동(골프, 런닝)을 하고 나니 개운하네요~ 특히, 벛꽃을 보면서 달리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고 힘든줄..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1 클리핑 0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2)
그녀와의 첫 만남은 어느 주말 낮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모임에서 한 번 보고 메시지만 주고받다가 어느 토요일 오전에 드디어 그녀가 시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날 경기도 양주에서 개최되는 어느 세미나에 참석해야 했는데 지금 세미나가 문제인가요. 정말 신기한 것은, 제 차로 2명을 카풀 해서 가기로 했는데 하루 전날 2명이 모두 못 간다고 연락을 했던 것이지요. 예정된 만남이라고나 할까요..   꿈에 그리던 그녀를 만나 정신없이 달려온 곳..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2 클리핑 0
너랑
섹수하고싶엉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여름 다 가고 찾아온...
처서 이틀 앞두고 장염 당첨. 미래를 내다본 것도 아닌데 '전해질 음료 가루'를 잔뜩 사다뒀다. 지금 열심히 타 마시고 있는 중. 죽 먹냐고 물어보면 안 먹는다ㅋㅋㅋ 일반식 먹고 약 먹고 화장실ㄱㄱㄱㄱㄱ 그래도 낫긴 낫는 듯. SBS 문명특급 마포구 슈바이처 장염계의 넉살 조환석 의사쌤의 장염랩이 떠오른다. 이 와중에 '카즈하 망고 요거트' 만들어 먹겠다고 건망고와 그릭요거트 사놨다 미챠☆ 탕수육, 마라, 뇨끼, 호박죽, 단팥죽, 누룽지탕 먹고 싶다ㅠ 입..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좀 민망할 수 있는) 수유 설화
(금패령 설화) 함경남도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고개를 넘다가 지쳐 쓰러진 나그네를 발견한 (마침 젖먹이 아이가 있던) 여인이 고육지책으로  자신의 모유를 먹여 기운을 차리게 했는데, 이걸 본 이웃 아낙네들이 입방정을 떤 나머지 이 여인의 남편이 나그네를 요절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나그네는 알고 보니 암행어사였고 (박문수 였다는 버전도 있습니다.) 남편은 벌을 받을까 머리를 조아리게 되고 암행어사는 측은지심에 한 행동은 칭찬받아야 할 것인데도..
0 RedCash 조회수 215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993 4994 4995 4996 4997 4998 4999 5000 5001 50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