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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실내에서 계속 하고싶다!!!! 밥먹고 하고 넷플보다가 하고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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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구리남
사진재탕 퇴근 :) 차 뒤에서 얼마나 박히고 있었을까? 시간을 모르겠지만 차의 모든 창에 뽀얗게 김이 서려 자체필터가 되었다. 놀이터남과 나의 숨이 그렇게나 따뜻했나보다. 그렇게 또 얼마있다가 구리남의 전화. 대충 후다닥 받고 "나 이제 가야돼" "우웅~~ 애기 보내줘야겠네...." "가" "알겠어요~" 그러면서 따라 내리는 그는 스윗하게 집 앞인데도 에스코트를 해준다. "이제 그만 됐으니까 가" "우웅... 애기...." "가라고! 저기 아는 동네사람 오고 있으니까!" "알겠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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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여사친 집에서 낮잠 자려고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졸 려 서 잠을 자야겠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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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릭 마사지
마사지 이야기가 넘쳐나서 급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저는 성감마사지가 무언지 잘 몰라요 성감을 살리는 마사지는 알지만... 탄트라-모던 탄트라에서 성감을 깨우는 마사지가 있어 그건 배워둬서 잘 아는 편이지만요 탄트릭 마사지는 요니마사지라 하는 질감각을 깨우는 마사지와 성감을 깨우는 마사지가 있는데 성감을 깨우는 방식이 독특해요 힘을 줘가며하는 일반 마사지보다 오히려 더 힘이 들어가기도 해서 땀이 툭툭 떨어질 정도에요 닿을듯 말듯하게 온몸을 느리게 터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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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필 검증 1호 진행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첫 프로필 검증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이번 검증 요청자는 자지 사이즈 측정은 물론이고 다양한 부분을 검증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여성 요원이 자지 사이즈 측정을 맡아서 하게 됩니다. 한 명 자리가 더 있으니 늦기 전에 신청하세요. ============================ 검증 프로필 운영을 위한 무료 검증 이벤트 -by 섹시고니 검증 프로세스 확인을 위해서 선착순 2명에 한해서 무료 검증을 진행합니다. (단, 남자는 반드시 자지 사이즈 측정이 포함되어야 함)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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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Assembly Review] 1화
안녕하세요. 홍연입니다. 당일 날 세미나 끝나고 바로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후기 이벤트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늦게 쓰게 된 바람에 그 날 기억이 점점 뿌옇게 되고 있지만 당일 날 필기 해놓은 내용을 바탕으로 인상깊었던 교육내용, 파티에서 만난 사람들, 좋았던 점, 바라는 점까지 성심을 다해 써서 고생 많으신 운영진 분들께는 다음 행사 기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에 행사 참가했던 분들께는 유익한 내용 다시 한번 환기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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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석이 끝나가요 ㅎ
별 내용도 없이 그냥 가네요 ㅎ 레홀하면서 느낀건데요. 요기서들 느낌적인 느낌으로 만나시는 분들도 계시려나 하눈 그런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ㅎ 오늘도 건승하며 하루 보내자구요 금욜이잖아요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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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어린양마냥
난 크리스찬이 아니다. 하지만,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어린양마냥.. 28살 취업이라는 문턱에 힘이 빠진다. 페이? 경험? 어느것에 비중을 둬야할지 그저 일찍 취업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조급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너무 늦진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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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고기는 사랑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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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하면서
혼자나 연인이랑 있을 때 나체로 쭈욱 있던 적 있으세요? 영화보는데 나체로만 계속 하루를 보내는 게 나와서 궁금하네요. 서로 알몸 보는 것도 ㄹㅇ 좋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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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다른 커버들 보다 김고은이 부르는 저 감성이 저는 원곡보다 좋아서 김고은이 부르는 요 버전 자주 들어요. 새벽 감성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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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지않나봐
지친다이제그만말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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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단 모집> 폴리아모리 - 9/13(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 6주년 파티의 여운을 머금은 채로 9월 독서단을 모집합니다. 키워드는 <폴리아모리> 였고 박빙 끝에 선정된 책은 바로바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상대방을 소유하지 않는 것.’ 장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마감 참여금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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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의 물건..
자기도 즐긴다고, 너도 써보라고 당했는데... 당하니까 20 대 초반 기록보다 더 큰, 신기록 세우며 느껴버려... 무서운 물건은 꼭 같이 나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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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
재난문자가 왔네요 ... 폭염주의보 후 ... 너무 덥다 더위조심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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