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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랑 카톡
레홀녀와 쪽지하다가 카톡아이디를 받았어요 근데 카톡하고 몇마디 안나눴는데 읽씹ㅋㅋ 제얼굴이 자기스타일이 아니었는지 그냥 차단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난또 무슨 말실수한줄 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정말 최소한에 매너좀 지켜달라는거에요 상대가 맘에 안들면 정중하게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읽씹에 차단이라니 ㅋㅋ 아 존심 정말 상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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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던 1월의 밤
토요일 밤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퇴근 후부터 공부하다 자다가 다시 일어나 공부하다 도저히 기분이 풀리지 않아 결국 이사진을 올리네요 ㅋ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법이 점점 이렇게 바뀌어가는 걸까요 ,,,ㅠ 1월의 첫섹 섹파? 와 비슷한 그 녀석과 눈 오던 밤 나만 간직하려던 사진을 이렇게 푸네요 ㅋ 3월부터는 공부와 일 , 운동에만 집중하기로 했으니 다시 ㅠㅠ 이젠 공부하며 기분을 눌러봐야겠네요 ,,,, ♡사진은 이제그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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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의 새티스파이어 맨 리뷰
저는 결혼 시작을 한지 얼마 안 된 새신랑입니다.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섹스 횟수도 줄고 저 스스로도 일 때문에 지치고 해서 혼자서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항상 손으로만 하다가 새로운 자극을 찾고 싶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절대 안되고.. 그동안 배우자를 위한 토이만 리뷰하다가, 온전히 저만을 위한 제품으로 새티스파이어 맨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년 전에 여성용을 써봤는데 크게 좋은 기억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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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입니다
하루종일 아침부터 새벽까지 섹스를한결과 다음날 감당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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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자위 몇번하심?(30대 기준)
1일1딸은 기본으로 하고있긴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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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처음 글 남겨용^^*
레홀 가입 후 한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요로케 지나가다 글 한번남겨용^^ 저는 대구살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신상은 요기까지!!ㅋㅋ) 이렇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레홀을 뒤늦게라도 알게 되어 최고최고!! 레홀에서 많이 많이 배워야 겠네요..(^^)*부끄~부끄! 이제 자주 올게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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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대머리, 정력과의 관계
 영화 [섹스중독자들]   오늘 진료를 보는데, 갑자기 여성 한 분이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오더니만 다짜고짜 물었다.   "남편이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는데, 그게 태아의 기형을 일으킬 수 있어요?" ????? "환자분이 먹나요?" "아니요. 남편이요. 인터넷에 보니 태아 기형도 일으킨다고 해서." "여성이 먹을 때 그럴 수 있지만 남자는 괜찮아요."   인터넷의 힘이 가끔 사람을 심각하게 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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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4)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3) ▶ http://goo.gl/5Uf2ah   미드 [True blood] 그녀는 얼굴을 내려 그것을 입술로 물었다. 또 다시 찾아온 새로운 감각에 용빈은 크게 움찔거렸다. 용빈은 그녀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하고 있는 행위를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아래에서 위로 오르며 혀로 맛을 봤다. 혀의 미세한 돌기 하나하나와 체온에 달궈진 침이 부드럽게 훑으면서 용빈의 핫바를 자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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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 젖어라(10)
Sweety Boo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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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 젖어라(14)
헬요일에 올려보는 커닐 : )
0 RedCash 조회수 9672 좋아요 0 클리핑 0
엄마 몰래 보세요
아빠가 제일 좋아^^
0 RedCash 조회수 9672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들 거짓말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인데도 딱히 태클을 걸기도 참 애매하다. 적당한 거짓말로 속여넘겼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좀 그럴듯하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완벽한 거짓말을 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납득이라도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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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10일 해외여행 모르는여성과 동행하다 생긴 일들.
궁금하신가요? 이륙부터 착륙까지 같은일정이였던 연상녀. 작성할까 말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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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
나이가 한살 더 먹고 40대후반이되어가니 강직도며 유지시간 등이 좀 떨어지는거 같다. 간만에 새벽애 일어나 와이프를 뒤에서 안으며 섹스를 했다. 오늘은 왠 일인지 30분이상을 해도 아무 소리가 없어 60분정도를 박아댔다. 사정을 안하니 기가 충전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젊을 때 마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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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들의 반란..
돌싱 친구가 있는데.. 애 딸린 두명의 돌싱녀를 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둘 다 자수성가형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한번씩 잠도 잤다네요. (지가 먹혔다는데.. 멍멍~ 소리 같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크리스마스를 외롭잖게 보내고 싶다는 건지.. 낼모레 마흔인데,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966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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