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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지다
한명이 글올리면 단톡 멤버들이 일제히 나와서 지원 사격하는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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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호텔인지
사진은 펑 . 내일 아침 일찍 일 하러 가야해서 오늘은 호텔 신세.. 남친님이 양갈래 머리를 느므 좋아하길래 한번 해봤어요 ㅋㅋㅋ 남친 대만족 중!! 뜨밤되겠네요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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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어느 사이트에 파드너 구한다고 썼더니 연락와서 얘기중인데 임신하고 싶다는 얘기를 자꾸 하네요. 진짜 애기낳고 키우고 싶다는 아닌것 같고 섹스 판타지의 일종이겠죠? 그전에도 임신하고 싶다는 얘기 몇번 들어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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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심심...
커피나 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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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토 후기(feat.시오후키?)
저녁 6시 반.. 일주일 만에 본 반가움 뒤로한채.. 일단 밥부터 냠냠하고.. 소화시키자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던 중- 에스컬레이터에서 그의 귀에 살짝 속삭였다. “내가 오빠 마사지 해줄라고 카모마일오일 가지고왔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엘레베이터로 ㅋㅋ 당장 숙소로 가자는 그의 다급한 목소리와 손짓발짓이 귀엽다. 들어가자마자 씻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툰 오일마사지 시작.. “진짜 시원해? 그냥 내가 이렇게 저렇게 만져주니까 좋아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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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무급휴가들어가네요ㅜ
월욜출근안하면 좋아야 할 일욜이여야하는데 무급 강제휴가들어가여... 무!급! 하아.. 제발 마스크 좀 쓰자구요 좀! 길어진 코로나로인해 머리아픈요즘 외출도 줄이고 집 회사 운동 집 반복;. 점점 늘어나는 성욕으로 인한 소심한 일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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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이에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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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봅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이 일요일이니까......내일,그러니까 월요일에 만납니다. 레홀에서 만나, 톡만 일주일여 지속하면서 텐트만 몇번이나 친건지....긴장반 설렘반이네요, 수학여행을 앞둔 학생마냥ㅋㅋㅋㅋㅋ잠이 쉽사리 오지않습니다ㅋㅋㅋㅋ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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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때
난 애무할때 내 구멍에 손가락 넣는거 진짜 싫운데 키스할때는 손가락으로 깔짝 깔짝 피스톤질해주는거 너무 좋아.. 흥분되 내가 오랄해주고 있을때도 그렇고 ... 내 꼭지 두개한꺼번에 만져주는것도 좋구..ㅎ 하고싶다 아침부터 쓰리썸도 진짜 해보고 싶은데 아직 애널은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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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여자분 몇살차이까지 섹스 해보았어요. 연상, 연하
요세는 예전보다 나이차이 많이 신경을 덜 쓰는 분위기더군요. 러시아나 남미가면 할아버지가 손녀뻘 여자 꼬신다고하던데 프랑스 대통령은 25살 연상 부인. 전 연하는 19살, 연상은 5살 연하는 땡땡한맛, 연상은 부드러운맛 여러분들은 위 아래로 몇살 차이까지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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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섹파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해요??
장교나 부사관아니고 그냥 병사요 연락하면서 맘이 조금 오고가는것같은데 휴가나오면 장난반진담반으로 소주뿌시자, 텔가자 이러고 받아주고 하긴하는데 여성분들은 휴가나온군인 섹파 어떻게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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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테스트
아... 아무래도.. 난..... 음란마귀가 씌었나보다. ㅋㅋ 다들 어떠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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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저도 가끔 거칠게 당하고픈 충동이 있습니다
재미로 보는 공수테스트에서도 저는 수 기질도 강하게 나왔었어요 예전부터 품고 사는 로망 중 하나는 섹스에만 집중하는 강한 여자가 저를 덮쳐주길 바라는 거에요 저를 침대위에 눕히고 거칠게 옷을 벗기며 귀며 목이며 꼭지며 거칠게 핥고 빨아대고 제 하얀 살결에 어딘가에는 키스마크도 남기고 어딘가에는 이빨자국도 남기면서 온몸에 제 흔적을 남기고 그리고 그렇게 거칠게 저를 애무하는 그녀의 그곳도 축축히 젖어가고 그러면서 제 것을 다치지 않게, 하지만 격렬하게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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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아침 음악
조규찬 잠이 늘었어 영화를 보고 싶어 졌어 친구가 보고 싶어 졌어 거울 속 날 피하지 않게 됐어 잠이 늘었어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 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운동이 좋아 아침을 기다려 가능하면 밥은 거르지 않으려 해 너의 사진에 무표정 해 졌어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 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음악이 좋아 함께 듣던 노래도 처음 만난 그 날도 무심히 지나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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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하다가..
아.. 아무생각없이 긁적햇는데 섯어 ㅋㅋㅋ 여자가 빨아주면 이성날라갈거같고.. 축축히 젖은곳에 넣고싶다..헷
0 RedCash 조회수 856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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