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팩토리_Article > 섹스칼럼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영화 [Hope spring] 일본의 섹스리스 실태를 확인하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라진 느낌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는데요, 먼저 아래의 기사 발췌본을 참고하면,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성에 대해 관심이 없는 ‘초식화(草食化)’ 현상을 넘어 ‘절식화(絶食化)’ 현상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일본가족계획협회가 지난해 9월 전국 16∼4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84클리핑 932
아랫배와 오르가즘의 상관관계 [5]
참고 - 뱃살에 스트레스가 많으신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는 차원에서.. 그렇다고 일부러 뱃살을 키우는 사태는 제발...   영화 [funny people] 간혹 해외토픽란에서 일본 톱여배우가 엄청 뚱뚱한 스모선수와 결혼한단 뉴스를 접할 때가 있었습니다. 일반인 들은 고개를 갸우뚱 하기 쉽죠. 아니 저렇게 날씬하고 예쁜 아가씨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과 결혼 한다니? 미녀와 야수인가 하고 말이죠. 이때 우스개 생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하..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51188클리핑 1264
나의 조루 극복기 - 섹스는 리듬이다 [1]
영화 [bridemaids]   저는 조루가 심했습니다. 삽입하고나면 3분을 넘기지 못했으니까요. 조루극복에는 다양한 방법이 거론됩니다. 삽입 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다는 사람도 있고, 숫자를 100부터 거꾸로 99, 98, 97, 96... 이렇게 센다는 사람도 있고, 삽입하다가 사정 직전에 자지를 빼서 불알 근처를 한참 꽉 움켜쥐고 있다가 다시 삽입한다는 사람도 있고,. 실리콘 링을 자지 뿌리 부분에 끼고 한다는 사람도 있고... 물론 개인 차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502클리핑 1399
그 남자의 말 못할 사정
종종 쪽지로 문의를 받는 것중, 자주 전해듣는 내용은 다름아닌 사정에 관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오르가즘이죠. 남성은 오르가즘이 곧 사정으로 이어지는 게 거의라 생각해도..   문제는 훈련이 안되었을 경우의 남성은... 사정과 섹스가 1:1. 그나마 20대까지는 사정하고 30분 쉬고~ 다시 섹스하고... 패턴이 가능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죽어라 일하는 30대부터는 체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낄지 모르겠습니다(저도 그래서 요즘 운동을 헉헉)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72클리핑 783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의견 [1]
드라마 [THE INEVITABLE STORY OF LETICIA DINIZ]   요새 익게에서 성매매의 합법화에 대해서 지속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군요. 보기 안좋은 댓글도 달리고 비논리적이거나 폭력적인 댓글도 달리는 것을 봤습니다만, 어쨌든 의견 교환이 되고 있는 것이니까요. 남녀를 불문하고 인류 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한가지가 성노동자라고 하죠. 자급자족의 원시적 경제 단계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다른 가치를 지닌 노동력의 산물로 교환하는 의미에서는 최초의 직업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043클리핑 846
썰로 보는 G스팟의 이동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나도 콘돔은 안 쓰고 싶지.. 근데 생리주기가 틀어지거나 해서 원래 날짜에 안 하면 되게 불안하거든?" "알지" '오빠, 나 오늘 안전한 날이야' 라는 말만 들어도 발기탱천한 남자들이 어디 한둘인가, 그 질속을 파고든 상태에서 푸슛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사정감의 극치에, 싸고 난 이후에 뭔가 오도독거리는 질감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즐거움까지. 남자들은 당연히 성기와 성기사이를 가로막은 고무막을 좋아하진..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928클리핑 1214
처음 우리가 만났을때 - 썰로 보는 첫 섹스팁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여자마다 원하는 섹스가 달라. 그 첫 방향을 잡는건 엄청 중요하거든" S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첫 방향? 그게 뭔데?" 우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서로의 체온을 양껏 느껴가며 침대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녀의 찰랑거리는 긴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내 가슴을 쓸어내리는 느낌은 꽤 자극적이었고, 덕분에 우리는 백허그를 한 상태에서 한줌의 틈도 없이 밀착되어 서로를 즐기고 있었다. "감각적이며 역동적인..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6089클리핑 4760
grasp than pressure [4]
무거운 주제의 글입니다. 왜? 비가오니까. 스킵하실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LOVE]   불륜은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동성애는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애인있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의 섹스를 생각하거나 실천하는 것은 역시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SM플레이 섹스는 그릇된 성취향이다. 애널섹스는 비위생적인 행위이다. 섹스파트너를 만드는 것은 문란한 행위이다. 레홀에서 위의 글들에 대해서 제한을 걸지 않는 것은, 그것이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270클리핑 739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1]
미드 [mistresses]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하는것을 즐긴다. 커널링구스를 할 때도 무릎 뒤쪽, 허벅지 안쪽부터 질 입구 주변까지 부드럽고 스무쓰하게 핥아내려가거나 입술로 물거나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한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도 빠른 것보다는 느리게 들락날락거리며 그녀의 속살이 밀려나오는 것을 바라보거나 키스 반 섹스 반의,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 지 모르는 행복한(?)상황을 즐기는 것에 빠져있다.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99클리핑 468
커닐링구스의 또다른 목적은 관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요즘같은 섹스 선진 개방화 시대에 맞춰, 섹스할 때 커닐링구스(여성의 질과 클리토리스 부위를 입으로 애무해주는 행위. 남성으로 따지면 펠라티오)를 하지 않는 남성은 거의 없습니다. 8, 90년대처럼 키스-가슴만지작-삽입의 테크트리로 넘어갈 일은 없다는 이야기죠. 여성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그 '빠는 느낌'을 즐기는 유형이 많아지고 있는것도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커닐링구스에 익숙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999클리핑 711
위상기하 오르가즘의 실체(하) - 남성멀티오르가즘을 위한 요.. [5]
이번에 언급할 부분은 남성의 멀티오르가즘에 관한 부분이다. 드라이오르가즘이란 정액을 뿜지 않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을 말하는데,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일본의 에도시대까지 올라간다. 남색과 수음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애널섹스이고, 전립선 또한 유일한 통로로 항문(門)이 거론되는 바, 멀티오르가즘으로 가기 위한 통로로 드라이오르가즘이 늘 거론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하지만 이것말고도 멀티오르가즘으로 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요도자..
우명주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32364클리핑 1005
위상기하 오르가즘의 실체(상) - 멀티 오르가즘..
영화 [Network] 상당히 재밌는 것은, 수십년간 섹스이론을 정립하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아더님이 '전문가게시판' 에 떡하니 생존하고 계신데, 어떤 이들은 일반인들에게 선문답을 해가며 자신의 지고함을 증명하려는데 있다. 모르면 물어라, 좀. 왜 완전 전문가를 놔두고 일반인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단지 표현을 대체할만한 적합한 문구를 찾지 못했을 뿐. 그럴때는 전문가에게 물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875클리핑 1083
우리나라의 성문화에 대해 (ft.간호학도적 시선).. [1]
출처 : LGL 정신간호학 중간고사를 무사히 잘 치르고 온 기념(?)으로 잠시 몇 자 적어봅니다. 주제는 우리나라의 성문화의 문제점과 개선에 대한 짧은(?) 간호학도적 시선으로 느낀점입니다! (다음에는 성장애에 대해!) 공부한 내용과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여러분과 자유롭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진한 글씨만 봐도 이해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용어에 대한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다들 아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4666클리핑 839
사이즈가 크다면 이런 콘돔도 즐겨보자
섹스할 때 페니스의 길이가 딱히 중요한 건 아닌데, 콘돔낄 때 상실감을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 생각해보라는 의미에서 제목을 적었다. 알다시피 미국산 콘돔은 대부분 기본 20cm는 풀로 넘는다. 왜, 그, 긴 양말 돌돌 말아서 발목까지 신는 느낌. 뭐 우리나라에서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애용하는 콘돔이라면 사가미, 오카모토, 스킨레스시리즈 등이 있겠는데 물론 북미 1위의 듀렉스, 그리고 토종브랜드 "You need us..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926클리핑 1014
내가 만난 페니스들 2 - 섹스토이를 사용할 줄이야..
내가 만난 페니스들 1(클릭)   영화 [Dear White People]   전편에 이어 페니스에 대해 또 한번 얘기해 보려한다. 너무 바빴던 필자는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김에 감사하고 감사한다. 그리고 혹시 내 글을 기다린 독자들에겐 고개숙여 사과하겠다.   멀티플 오르가즘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여성이 절정에 이른 후에도 계속 자극을 주면 절정에 다시 오를 수 있다. 마스터즈&존슨에 의하면 여성의 80%가 가능한데도 실제 경험하는 여성은 매우 적다.&..
갸이아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93클리핑 368
나의 섹스판타지는 [1]
영화 [paranoia]   Blue 터지는 글임을 알면서도, 자다 깨서 적어놓는게 차라리 잊어버리는 것보다 덜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도 직업병이겠지. 지난 벙개에서 사람들과 한바탕 놀고 난 다음, 잠시 서로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다. 얼마가지 않아 서로가 돌아가면서 자신의 섹스판타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음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섹스에 대해 듣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섹스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309클리핑 627
첫경험과 순결에 관한 우스운 착각 [1]
영화 [Sleeping With Other People]   내 친구 A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에게 자기 순결을 선물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요즘같은 시대에 자기처럼 괜찮은 여자가 별로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아마 남자도 '처녀인 것을 알면 기뻐하겠지?'라고 내심 뿌듯해했다.   A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모텔에 가는 날이 왔다. 이 날을 기다렸던터라 A는 남자가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섹스에 임했는데, 이게 왠 걸. 남자는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464클리핑 545
술과 섹스 - 취하고 취하는 것 [2]
영드 [doctor foster] 술에 취해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온전한 정신으로 상대와 교감하고, 민감하게 성감을 느끼고 싶어서 말이다. 술에 취한 날 누군가와 밤을 보내면 별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온전한 교감도 없고 흐릿한 정신과 기억이 다음날 기분마저 어둡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취하고 산다. 힘들어서 잠시 중요한 것들을 놓고, 매일 연신 술을 들이킨다. 술을 마실수록 더 외롭고, 더 힘들다. 공허한 자리가 갑자기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다. 그래..
즐거운 사라 뱃지 1 좋아요 0 조회수 11988클리핑 493
나는 소망한다. 이런 남자를.. [2]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 사람은 누구나 이상형이 있다. 꼭 그런 사람을 만나 연애하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다들 이상형은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못 만나고는 순전히 운에 달린 거지만 일단 꿈꾸고 바라는 것은 있을 것이다. 참 이상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형을 만나 연애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들어보면 다들 ‘내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 혹은 ‘내 이상형과 완전 반대되는데 만나보니 정 들었어’ 이다. ‘드디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713클리핑 523
서로의 섹스 영상을 보다
영화 [BASIC INSTINCT] 씻고 나오니 B가 흥미가득한 눈으로 내 폰을 쳐다보고 있었다. 브래지어 사이로 터져나갈듯한 가슴살이 내 시선을 묶어두는 동안 그녀는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아저씨, 이거 나 맞아?" "아저씨 아니고 오빠" "그래, 오빠, 아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 휴대폰의 영상에서는 미처 옮기지 못한 며칠전 둘의 섹스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벽에 기대어 서서 가슴을 움켜쥐며 신음을 터트리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080클리핑 88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