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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RED > 레드홀릭스 매거진

나도 하고 싶어! - 하는 여자 페스티벌 [2]
  할머니도 하고 싶어?  엄마는 언제 처음 했어? 언니 어젯밤에 뭐했어? 나도 하고 싶어 너도 해봐   언니, 친구, 동생, 딸, 조카, 엄마, 할머니, 이모 등 모든 연령대의 여자들이 함께하는 <하는 여자 페스티벌>이 오는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늦은 9시까지 서울 혁신파크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이 섹스로 하나될 수 있는 다양한 부스행사, 워크숍, 섹스토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 행사 이야기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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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 이야기 [13]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2회가 지난 6월 11일 토요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회와는 다르게 세미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본 행사에 협찬을 지원한 부르르닷컴, 바나나몰의 현수막을 달고 세미나에 간단히 먹을 다과와 음료수를 준비하고 세미나 신청수대로 의자를 정리하니   완성~! 참 뿌듯하네요. 준비하는 사진에는 항상 매니저 쭈쭈걸이 보이지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612│클리핑 824
3 GLASSES LATER - 음주량에 따른 사람들의 얼굴변화.. [2]
브라질의 한 사진작가 마르코 알베르티는 친구들과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안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 친구, 사진,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그리고 옛 이야기도 함께 담기로 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3 GLASSES LATER - 3잔의 와인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The first glass of wine is all about the food, the second glass is about love and the third glass is ab..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9218│클리핑 931
19금 콘서트 - 음탕, 어디까지 해봤니? [6]
  홍대 음담 패설계의 선두주자인 두 여성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대결형식으로 진행하는 토크+공연! 솔직담백한 웃음과 엔도르핀이 가득할 19금 토크x음악 콘서트 [음탕]을 소개한다.   ㅣ뮤지션 소개   정민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ayagumina   정민아 – 홍대 마미녀 가야그머, 큰언니 자타공인 인디뮤지션 음담패설계의 1인자   기획의 출발점이 된 뮤지션. 4집 가수이자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내..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5 │조회수 20685│클리핑 826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3 [6]
세미나 1부가 종료되고 드디어! 올나잇 파티가 진행되는 현장을 공개합니다. (클럽가고싶은 욕구 상승↑↑↑↑)   파티에는 FREE BEER 1병과 무제한 보드카 칵테일 [레드홀릭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이 날 참여자분들 모두 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왜냐면.. 준비된 술이 12시가 되기 전에 전부 소진되었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보충했지요! 2부 시작과 함께 BAR가 바빠졌습니다.   바에서 주류를 담당해주는 스테이라운지 팀! (이 날 너무 고생 많으셨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856│클리핑 898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2 [3]
Part1의 협찬사 소개에 이어 Part2에서는 3명의 섹스퍼트 연사들이 펼치는 강연을 소개합니다.   ㅣ1강 –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 by 아더     레드홀릭스의 expert. 섹스구루 아더(조명준)의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이 첫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삽입섹스의 고수일까? 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오해하고 있는 내용들을 되짚어봅니다.     삽입섹스의 핵심은 삽입을 어떻게 해야..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2 │조회수 13430│클리핑 806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1 [11]
레드어셈블리세미나와 파티가 결합되 진행된 첫 행사 [레드어셈블리 세미나&파티] 1회가 지난 3월 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볼까요!   ㅣ행사준비 – 1시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는 지난 미디어크루데이가 열렸던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입장은 2시였지만 준비는 11시부터 시작했답니다!     입장 시 모든 분들에게 나눠줄 선물! 뭔지 아시죠? 바나나몰과 부르르닷컴에서 제공한 에그 ..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3 │조회수 13463│클리핑 890
마켓더페티쉬 - 그녀들의 은밀한 19금 플리마켓.. [11]
여자들의 숨겨진 성적본능을 깨우는 마켓이 열린다? 디파트먼트 프리마켓, 청춘마켓 등 다양한 프리마켓을 기획하고 진행해온 RESPACE와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자취방'이라는 사진집을 낸 포토그래퍼 박경인이 만나 재밌는 프로젝트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그거슨 바로 페티쉬 플리마켓 “여자들이 말 할 수 없었던 성적욕구나 감춰왔던 소재를 더이상 부정적이지 않게, 긍정적으로,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자리. 남자들은 기존에 알지 못했던, 그리고 알..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23000│클리핑 1058
미디어크루들과의 만남! - 미디어크루데이 후기.. [21]
지난 주 토요일(2016년 1월 16일)은 미디어크루데이였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 https://goo.gl/en6Qys 미디어크루는 올해부터 레드홀릭스와 함께 다양한 팟캐스트 프로그램과 영상을 만드는 팀입니다. 그래서 3주에 걸쳐 다양하게 홍보를 해왔고 전국 각 지역에서 60여명 가까이 지원을 해주셨어요. (물론 지금도 레드홀릭스 메일로 미디어크루 신청자들의 메일이 들어오고있답니다~^^)   그래서 신청하신 분들을 만나 오해가 없도록 레드홀릭스에 대해! ..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10403│클리핑 718
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5]
  19일 토요일에 열린 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입니다.   시오후키(여성사정)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다룬 세미나는 아마 국내 최초이지 싶네요. 두 시간 동안 쉬는 시간도 없이 열띤 강의를 펼친 이태리장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를 정말 많이하셨더라고요.   지금 토크 게시판에 가시면 세미나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후기를 쓰신 세 분을 선정해 상품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미나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09│클리핑 1670
19금 섹슈얼 이모티콘 - 플러트 모지(Flirtmoji) [4]
@Flirtmoji   섹슈얼한 이모티콘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레드홀릭스에!)   이러한 생각이 현실로 이뤄졌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타트기업 [플러트모지 - Flirtmoji]에서 우리의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이모티콘을 만든 것이다. (* flirt – 추파를 던지다, 바람둥이)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섹슈얼한 욕망, 관심사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언어를 만들어보자고 결심하여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여 개의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9945│클리핑 1038
80년대를 사로잡은 한국에로영화
80년대는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국민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우민화 정책 3S가 실행된 시기다. 3S는 스포츠(sports), 섹스(sex), 스크린(scree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Sports - 1981년 서울올림픽 유치성공, 1982년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씨름 출범, 이어 1983년 농구대잔치 출범 Sex - 1982년 1월 야간통행금지 폐지로 성매매 업소의 증가, 포르노 테이프의 보급 Screen - 1980년 컬러 텔레비전 방송시작, 영화제작, 상영에 대한 검열 철폐, 심야상영 허가 SEX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421│클리핑 1051
레드파티(RED PARTY) -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을 위한 기금모금..
2015년 12월 5일! 바로 이번주 토요일! 12월 1일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3번째 파티를 준비중인 레드파티(RED PARTY)를 소개한다.   @REDPARTY KOREA FACEBOOK   2013년부터 시작한 레드파티(RED PARTY)는 성 소수자 대상 에이즈 예방단체인 <아이샵>과 한국의 대표적인 게이 및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한국 게이 인권운동단체 – 친구사이>,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그리고 국내 최대의 게이 커뮤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835│클리핑 693
페니스 사이즈는 중요할까? Does size matter? [3]
남성의 페니스 크기! 중요할까? Does size matter?   @cut.com Cut.com에 의해 제작된 이 영상은 18세부터 50세까지의 여성들에게 남성의 페니스 크기가 중요한지(Does size matter?) 질문에 대한 33명의 여성들의 반응과 대답을 촬영하여 편집한 클립영상이다. 아래는 본 영상 속 여성들의 인터뷰 내용을 번역한 내용이다.   @cut.com 18세 - I don't know why guys are so like freaked out about that.  왜 사람들이 그렇게 사이즈에 집착하는지 전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2270│클리핑 983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⑦ N.E.R.D의 she wants to move..
N.E.R.D의 she wants to move by 옥탑방뮤직의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⑦ ※ 음악에 대한 평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닌 섹스코드에 대한 내용만 다루오니 시선 집중 부탁드림.   이번 시간에는 옥탑방 뮤직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노래를 소개해본다.    퍼렐 윌리암스(pharrell williams). 오르가즘 가성으로 유명한 그가 지난 2015년 8월 우리집 옥탑방 옆 올림픽공원에서 내한공연을 했다. 라이브가 엉망이라는 해외 콘서트 후기담을 살펴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499│클리핑 523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⑥ Ciara - body party [3]
옥탑방뮤직의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⑥ Ciara - body party ※ 음악에 대한 평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닌 섹스코드에 대한 내용만 다루오니 시선 집중 부탁드림.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 옥탑방에 살아서 겨울에는 추위에, 여름에는 폭염에 지쳐 섹스코드음악을 많이 연재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간간히 소개하려고 한다! 혹시 괜찮은 섹스코드 음악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을 받고 있으니 팍팍 달아주길. 자 오늘은 목소리짱 몸매짱 춤짱 어깨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69│클리핑 977
원더브라의 유쾌한 섹슈얼 광고 BEST 10 [6]
에디터도 반한 볼륨…ㅠㅠ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이었던 미란다커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원더브라>가 만나 국내에 등장!   미란다커, 국내 홈쇼핑(gs) 출연   홈쇼핑에 원더브라가 나오면 최정상 호스트들이 '나도 미란다커처럼 크고 예쁜 가슴으로 변신할 수 있어~' 라는 꿈을 꾸게 하고 가슴의 볼륨 비교와 팬티 한장 더에 고객님들 환호하며 10분 단위로 사이즈별 완판! 완판! 완판! (본 에디터도 구매한 적이 있다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517│클리핑 1081
두 번째 글쟁이 파티 후기 [8]
지난 6월 27일 열렸던 글쟁이 파티 후기입니다. 글쟁이 분들과 친목도 다지고, 레드홀릭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파티는 신촌 '자리'라는 공간에서 열렸는데요, 정말 예쁜 공간이라 사진으로나마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럼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실까요?       지하 1층에 자리한 '자리'. 이웃한 가게가 마사지샵이라 오묘한 느낌이었습니다.       복층 구조여서 여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730│클리핑 675
6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1]
지난 6월 20일 토요일, 강남역 근처 '비포럼'에서 여섯 번째 레드어셈블리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음료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착한' 공간이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내려서 좀 걱정됐습니다. 혹시 많이 늦으시지는 않을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대부분의 참가자가 제 시간에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강연 준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80│클리핑 842
나도 카사노바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카사노바>   누구나 한 번쯤 카사노바처럼 희대의 바람둥이로서 사는 것을 꿈꿔 봤을 것이다. '사랑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유유히 달밤을 노니는 보헤미안 카사노바. 대체 그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었을까? 그 비밀을 알면 나도 여자들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영화 속 주인공과 달리, 카사노바는 외모가 출중한 사람은 아니었다. 대신 양손에 재치와 교양을 들고 수십 수백의 여성을 정복했다. 아무리 도도한 여성이라도 그의..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373│클리핑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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