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팩토리_Article > 섹스칼럼
운동은 강력한 페로몬을 유발한다
[3]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거창한 제목과 다르게 난 운동을 즐기는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육체미를 뽐내려 고된 쇠질을 반복하는 헬스를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헬스를 오래 하다 보면 재미가 붙고, 그 어떤 것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 경지에 오르기엔 의지박약에다가 쉽게 싫증이 나는 편이라 그 경지까지 다다를 일은 없을 거라 여겨진다. 대신 축구와 야구 같은 구기 운동에는 진심을 다한다. 오래 전부터 축구선수나 야구선수를 동경해왔을 만큼 난 그것..
진사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616
│
클리핑 331
따뜻한 손은 섹스에 축복받은 체질?
[4]
영화 [타이타닉] 섹스는 애무가 절반이라 여길 수 있다. 삽입과 절정의 순간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긴장을 풀고 레디 투 드링크처럼 레드 투 오르가즘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닥치는 대로 혀부터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성기를 향해 거친 손동작이 들어가는 것은 급격한 삽입보다 더한 거부감을 드러낼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엔 손을 이용하면서, 상대방을 부드럽게 애무해 줄 수 있는 ‘성감 마사지’나 ‘핸드잡 플레이’ 등이 유행하고 있다...
진사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7751
│
클리핑 327
[H기자의 섹썰] 즐기지 못하는 여자들
[10]
영화 [라라랜드] 나와 섹스를 한 여자들 중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낀 사람은 단 한명 뿐이다. 가장 최근까지 만나다 헤어진 여자친구 A가 그 주인공이다. 속궁합이 좋았기 때문인지 그녀와는 연애 초반, 하룻밤 사이 섹스를 연달아 3번까지도 했다. A는 섹스가 끝난 후 "못 일어나겠어"라면서 부들부들 떨며 한 동안 침대에 누워있기도 했다. 난 그 모습이 신기했고, A의 그런 모습에 자신감을 얻어 다양한 성적 시도도 해볼 수 있었다. 그 외에 내가 만났던 여성에게..
H_기자
뱃지 0
│
좋아요 6
│
조회수 42512
│
클리핑 1341
[H기자의 섹썰] 우리는 성(性)의 노예... 한국은 언제쯤 솔직..
[2]
@sbs - 김성준 전 SBS 앵커 유명 방송국의 얼굴이었던 그가 법원을 나설 때의 표정을 기억한다. 올해 초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 결심공판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준 전 SBS 앵커는 팔자주름이 깊게 패인 채 취재진 앞에서 예상보다 많은 말을 했다. 당연히 '죄송하다'는 취지의 말이 대부분이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워딩은 자신이 앵커 시절 '불법 촬영은 엄벌해야 한다'는 클로징 멘트를 했던 것과 관련해 "그 때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한..
H_기자
뱃지 0
│
좋아요 7
│
조회수 27303
│
클리핑 4732
다인 섹스를 알아보자
영화 [러브] 눈팅하다가 활동을 시작한 김곰탱입니다. 레홀 첫번째 글을 저의 조막만한 지식 중 어떤 것으로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썼던 글을 여기서 다시 써볼까 합니다. 긴 말은 치우고 남녀간 1대1 섹스가 아닌, 인원수가 3명이 넘어가는 섹스. 다인섹스의 종류와 장단점을 파헤쳐봅시다. ○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티끌만한 경험을 통해 작성한 글로, 재미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남자 2, 여자 1 다인 섹스 중에서 가장 안정..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28177
│
클리핑 1205
사랑의 기술
나이가 들수록 이성을 만날수록 사랑이란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운 많은 문제가 그렇듯 정답이란 게 없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사실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럴 땐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사랑의 기술은 이미 몇번 읽었지만 읽을 때 마다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어 좋아하는 편이다. 에리히 프롬에 의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로부터의 ‘분리’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8993
│
클리핑 524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성
@pixabay LGBTQ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개념은 바로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성입니다. 물론 LGBTQ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성적 유희와 취향, 성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이는 가장 기본적으로 인지를 해야하는 개념이죠. ㅣ성정체성 성정체성은 자신의 젠더에 대한 자각 혹은 자아의식을 말합니다. 성별 정체성, 성 주체성, 성 동일성이라고도 하지요. 성적 정체성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생물학적인 성별(sex)와 사회/인격적 성별(ge..
웨이크업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34
│
클리핑 589
한국인의 다자간섹스에 관한 실태 조사와 동향 2편..
한국인의 다자간섹스에 관한 실태 조사와 동향 1편 보기(클릭) bbc 방송 louis theroux의 폴리아모리 다큐멘터리 중 4. 다자간섹스에 대한 판타지 섹스판타지는 보통 선망하지만 아직 겪어보지 않았기에 판타지로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경험을 했다면 그때부터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다자간섹스라는 판타지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해봤습니다. 총 응답인원인 183명 중 다자간섹스를 실제로 접하고 싶은 의향이나 ..
웨이크업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7300
│
클리핑 1623
한국인의 다자간섹스에 관한 실태 조사와 동향 1편..
[1]
bbc 방송 louis theroux의 폴리아모리 다큐멘터리 중 다자간섹스에 대한 호기심이나 판타지로서의 선호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다자간섹스를 그저 AV에서나 나오는 연출적인 판타지로서만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매우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이를 비윤리적인 섹스플레이로 단정짓기도 합니다. 분명 상호간의 합의하에 플레이가 이루어졌는데도 말이죠. 다자간섹스는 고대 인류 문명의 탄생 이전부터 우리와 함께해온 섹스 플..
웨이크업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7475
│
클리핑 1983
성매개 전염병(STD/STI)는 왜 관리가 잘 안 될까?..
[1]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원나잇이나 불특정 다수의 섹스파트너를 동반한 성적 활동등의 캐쥬얼 섹스를 즐기거나 시도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는 성병의 감염 여부입니다. 성병은 육안으로 확인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섹스를 하려는 상대마다 성병검사서를 떼어 오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병 감염 여부에 불안해하죠. 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수단은 콘돔의 사용입니다. 하지만, 기질적으로 어쩔 수 없이 콘돔을 사용하지 못하는 ..
웨이크업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574
│
클리핑 898
왜 섹스를 잘 해야하죠
[1]
미드 [보디가드] 우리가 섹스를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쾌감과 쾌락이 좋아서, 종족 번식을 위해서, 관계성의 유지를 위해서 등등.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섹스를 즐깁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몇만명이 섹스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모두가 섹스를 할 때 만족스럽고 충분한 쾌락을 즐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섹스 자체의 쾌락이나 쾌감보다 지금 섹스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과의 정서적 교류와 소통이 주는 안정감과 충만함을 위해 섹스를 하는 ..
웨이크업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4918
│
클리핑 964
섹스는 사회적으로 무조건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청와대 청원으로 시미켄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AV 배우인 시미켄의 한국 게임 광고 등장을 막아달라는 내용이죠. 여기에 갑론을박이 오가는데, 불법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개인의 발의로써 정부가 간섭할 수 없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러한 내용에 동의하고 시미켄과 그를 기용한 기업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내놓는 이들을 저는 비판합니다. 시미켄의 한국 유튜브 채널 오픈과 영상 컨텐츠의 제작과 퍼블리쉬에 대한 대중의 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824
│
클리핑 872
쓰리썸, 포썸의 유형
[2]
영화 [LOVE] 썸, 사실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 사이의 합의가 있으면 그때부터 +1, +2 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썸이다. 보통 연인사이에서 권태를 극복하거나, 색다른 자극을 원할때 '썸'을 만드는 행위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의 경험 및 주변의 이야기 결과는 줄곧 파경으로 이어지더라. 기본적으로 섹스에서의 남녀관계는 감정의 오고감이 분명히 있다. 인원이 많아지게 되면 입력, 출력되는 감정의 양을 제대로 컨트롤하..
우명주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40508
│
클리핑 3047
타이밍 좋게 발정나기
[4]
미드 [suit] 나는 은근히 발정났다는 말을 좋아한다. 순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원초적으로 내재되어 있던 섹슈얼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은 나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여자와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옷을 벗고 품에 안은 그 순간까지 그녀의 심장박동이 변화가 없다면 그걸 고스란히 느껴야 하는 감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섹스할 때 여성이 남자를 밀쳐 눕히고 위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것까지 바라지는..
우명주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2839
│
클리핑 1964
마지막 여행
[3]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 간단 명료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대부분은 부정하고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맞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야 뭘 열심히 하냐. 어차피 죽을 거.” 라고 하지는 않다. 어차피 죽지만 당연히 아직 멀었겠지 라고 은연중에 그렇게 믿으며 사는 거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 역시 죽..
레드홀릭스
뱃지 10
│
좋아요 0
│
조회수 16787
│
클리핑 851
음핵 오르가즘 : 과유불급
[1]
드라마 [Wanderlust] 음핵 오르가즘은 여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성적 쾌감만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여성들을 성적 자극에 눈 뜨게 이끌어주는 것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음핵과 음핵 오르가즘은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여성의 성적 쾌감과 오르가즘은 음핵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질 오르가즘은 거짓이다. 그렇기에 남근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이죠. 음핵, 질, 요도, 방광, 자궁경부 그리고 괄약근과 애널 입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4437
│
클리핑 967
플라톤의 '국가'에 등장하는 처자공유제
플라톤의 책 <국가> 표지 플라톤의 『국가』에서 소크라테스는 국가 지도자가 될 수호자들 사이에서는 처자공유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호자들끼리는 내 아내, 내 자식이라는 개념보다 공동의 아내와 자녀로 하고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며 특히 자녀들 양육에 많은 공직자들의 지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 모든 남자는 이들 모든 여자를 공유하게 되어 있고, 어떤 여자도 어떤 남자와 개인적으로 동거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네, 또한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6816
│
클리핑 607
하루의 기억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하루를 고민했다. '네가 먼저 도착해서 안대를 하고 기다려. 내가 오기 전까지 문을 열어놓고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누워서 기다리는 거야.’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해보자’ 하고 거절했지만, 상상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렸다. 강제적이지 않은, 생각할 시간까지 주는 그의 여유에 나는 더 호기심이 생겼고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그래 해볼게’&..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38679
│
클리핑 1792
아드레날린
영화 [serenity] 아드레날린. 이 단어에 나는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았다. 누군가의 말을 허락 없이 빌리자면 새로운 여자는 늘 설렘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새로운 자극은 아드레날린을 샘솟게 하고 남자의 본능을 잃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남자에게만 국한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도 느껴본 것이기 때문에 그게 무엇인지 잘 안다. 그러나 그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그가 무언가 새로운 것에 대해 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5581
│
클리핑 1061
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7785
│
클리핑 771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