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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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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http://goo.gl/SQgiop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그녀는 그 조그만 입으로 정액을 다 받아냈다.
 
"아, 자기야 싼다, 싼다, 싼다!."
 
하지만 정액은 먹어주지 않았다.
 
"누나, 좀 먹어줘. 야동 보면 그런 거 잘만 먹던데.."
 
"그럼 니가 먹어봐. 생선 눈깔 먹는 맛인데, 입으로는 받아도 진짜 못 먹겠어."
 
이렇다. 한 번 해줄 때 다 해주면 정말 좋을 텐데 자기만의 선이 있다. 그녀는 한번 왈칵 쏟아낸 정액을 뱉어내곤 다시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다시 오럴섹스가 시작됐다. 한 번 싸고 난 후 오럴섹스는 정말 미칠 것 같다. 한 번 쏟아낸 구멍에서 오줌이 나오는지 정액이 나오는지 눈물이 나오는지 구별할 수 없는 뭔가 야릇한 느낌과 한번 가셨던 흥분이 다시 내 몸을 삼켜온다.
 
"아, 누나 그거 그만 빨아!, 좀만 천천히 빨던가!"
 
"므브브으브으븝"
 
"뭐라는 거야... 자지에 미쳐있는 변녀처럼, 뭐 사실 변녀라서 더 좋지만."
 
사정 후 다시 시작된 오럴섹스 때문에 나도 그녀도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 속에 깊숙이 박기 위해 그녀 위로 올라갔고, 그녀의 젖은 보지 구멍에는 손가락을 클리토리스는 혀로 움직이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욱더 깊숙이 삼키며 숨을 거칠게 몰아쉰다. 그렇게 몇 분간 서로의 은밀한 곳을 탐구하고, 그녀의 구멍에 그녀의 침이 묻은 페니스를 넣었다. 망사스타킹의 찢어진 다리 사이로 내 자지가 움직인다. 남성상위 체위로 자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싼 후 내 가슴 안으로 안으며 박아댔다. 그녀가 내 심장 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를 바라며, 그녀의 흥분을 내 몸으로 느끼길 바라며,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꼈기를 바라며, 그렇게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에 계속 쑤셔 박았다. 귀두만 살짝 넣고 움직이는 것을 처음으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더 깊숙이 박아달라며 허리를 두른 두 발로 내 허리를 압박한다. 그렇게 안달을 할 때쯤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는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구부러지며 탄성이 나온다. 그렇게 다른 리듬감을 가지며 살짝살짝 넣었다가 깊숙이 넣었다가를 반복한다. 그녀의 보지에선 자지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쿠퍼액과 섞인 애액이 왈칵 쏟아져 나온다. 그녀는 못 참겠는지 자신의 위로 간다고 한다. 내 배 위로 올라온 그녀는 입었던 간호사복 상의를 벗어 던지고 내 젖꼭지를 빨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쌀 것 같았다. 싼 지 얼마나 됐다고 타박을 준다.
 
"남자가 그걸 못 참아!. 좀만 참아 누나도 쌀 것 같아."
 
"그럼 좀만 천천히, 천천히 해."
 
천천히는 개뿔, 참으려고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더 느끼는 것처럼 그녀는 자궁 입구에 자지를 쿵쿵 찍어댄다. 그녀의 얼굴이 천장을 향하고 내 허리는 붕 뜬다. 내 허리가 더 빨리 움직이고 그녀 또한 내 허리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대며 이윽고 자지에서는 뜨거운 애액을 쏟아냈다.
 
질내사정은 안 되는지라 내 배 위와 그녀의 엉덩이에는 따뜻한 정액이 묻어있다. 두 번째 사정이 끝난 후 우린 샤워실에서 서로를 씻겨주었다. 나는 그녀의 봉긋하게 올라온 가슴과 유두를 그녀는 자지를 사랑스럽게 만지며 닦아주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손길이 전해졌는지 다시 한 번 일어나는 자지를 향해 나는 속으로 소리쳤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아직 왕성하다는 걸 들켜서는 안돼... 밤은 기니깐' 반 발기가 된 상태를 좋아하는 그녀였기에 다시 한 번 입으로 빨고 내 항문을 자극한다. 이런 지극정성에 이길 남자가 어디 있으리, 다시 한번 벌떡 일어난 자지는 그녀의 꽃잎에 떨어지는 따뜻한 물줄기와 함께 구멍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한다. 그녀의 등을 바라보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나는 다시 한 번 흥분에 젖어든다.
 
그녀의 양손을 뒤로 젖힌 채,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당기며 자지를 자궁 입구가 닿을 때까지 박아댔다. 물소리와 함께 서로의 그곳이 닿을 때 나는 소리가 화장실 벽면에 울려 퍼진다. 한참 절정에 오를 때 그녀가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힘겹게 얘기한다. 내가 너무 팔을 세게 잡아당긴 탓인지 큰 가슴 때문인지 허리가 아픈 그녀를 위해 변기 위에 앉았다. 오늘따라 그녀의 긴 머리와 척추가 그렇게 섹시해 보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목 뒤에서부터 등골까지 키스하며 그녀는 계속 자지를 그녀의 깊숙한 곳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뜨거운 연기로 가득 찬 화장실에서 그녀를 꼬옥 껴안은 채 하는 섹스는 세상에 둘만 남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진정 그녀와 난 진심을 담은 섹스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쉬는 시간도 주지 않고 3번을 연달아 하는 섹스니 난 절정이 좀처럼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나와 다른 것 같았다. 그때 느끼는 그녀의 떨림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한참 방아를 찧어대던 그녀는 내 얼굴을 보고 싶다며 자지를 낀 채로 뒤로 돌았다.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 덕분에 고통은 없었다.
 
벌겋게 달아오른 몸과 얼굴은 내 눈과 마주치자마자 혀를 내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강렬한 키스는 정말 잊을 수 없다. 자연스레 눈이 감기며 그녀를 껴안으며 자지를 다시 움직였다. 그녀는 정말 좋은가 보다. 그녀의 눈동자가 하늘을 보며, 그녀의 허벅지가 떨린다. 곧, 그녀는 힘없이 나 가슴에 안겼다.
 
화장실에서의 달콤한 섹스를 한 후 그녀는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어지러움과 허리의 고통을 호소한다.
 
"자기야, 누나 허리가 너무 아파."
 
"진짜? 안마해줄까?"
 
"아니 아니. 술 마시면 괜찮아질 것 같아. 헤헤"
 
"그래, 잠깐만..."
 
원래 술을 좋아하는 그녀고, 잘 먹는 그녀다. 그렇다고 허리가 아프다고 술을 먹고 싶다는 소린 당연히 거짓말이겠지, 그래도 나를 위해 간호복도 준비해 준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로 모텔 앞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 안줏거리를 사서 다시 들어왔다. 다시 들어와 보니 그녀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로 난 컴퓨터를 켜고 노래를 튼다.
 
재즈의 우울함이랄까, 끈적함을 어릴 때부터 굉장히 좋아했기에 음악을 틀어놓고 그녀는 술을 말았다. 소주 두 병에 맥주 세 병, 폭풍 섹스를 한 뒤라 그런지 몸에서 술을 쭉쭉 흡수하더라. 지금 기억 나는 것은 맥주병에 소주를 탄 채로 그녀와 함께 춤을 춘 기억이 드문드문 든다. 그러고서 다시 기억이 나는 건 그녀가 가슴을 빨아달라는 그 순간부터였다.
 
 
글쓴이ㅣ 네네네네네넵
원문보기 http://goo.gl/dC9I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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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남 2016-06-01 22:11:13
하하.. 글만 읽어도 흐뭇하네요.
각자의 섹스환타지를 열린마음으로 받아주는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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