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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체위에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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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 맛>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문자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자친구가 또 잠이 안 온다며 연락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자친구는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 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야한 대화로 몸이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잠들었는데도 5시에 일찌감치 일어나 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주인님은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해준다며 뒤에서 나를 안고 가슴을 만지며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괴롭혔다. 그전엔 내 T팬티에 묻는 애액을 맛보고 그가 손가락을 내 보지에 넣었다. 난 억지로 신음을 참지 않는다. 남자친구가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움직이며 애무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칠 것 같아서 신음이 막 터져 나왔고, 남자친구는 내 반응에 더 미친 듯이 손놀림을 움직였다. 손가락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느낌은 마치 애널에 넣은 것만 같았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입술과 몸과 유두를 빨아주고, 펠라치오를 하고 서로 빨아주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69체위로 자세를 잡았다. 처음에는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었고, 남자친구가 커닐링구스를 아주 잘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막 움직이면서 느꼈다. 그리고 갑자기 남자친구가 내 입에 페니스를 넣고는 미친 듯이 박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다 먹히는 그 쾌감은 정말 짜릿했다. 난 아주 좋았다. 남자친구는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더 미친 듯이 빨고 박았다. 그리고 남성상위로 나에게 또 절정을 주었다. 원래는 남자친구가 신음을 참는 편인데 이날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 신음이 정말 좋았다. 69체위는 거의 안 했는데 사랑에 빠져 버렸다. 어제 했는데 오늘 또 하고 싶다. 69체위. 글쓴이ㅣ 아리샤 원문보기▶ http://goo.gl/Omoh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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