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1▶ http://goo.gl/xdTwEs

영화 [LA 컨피덴셜]
 

모텔에 들어서는 동시에 우리는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빠르게 몸이 뒤엉키며 침대를 향했다. 애무로 인해 흥건하게 젖었던 질이 너무 탐나서 지금 당장에라도 우주로 날아갈 것 같은 내 페니스를 그녀의 질에 넣었다.
 
애액에 젖어 나는 '질척질척' 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렸다. 오랜 자위로 인해 살짝 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왼쪽 벽을 달래주기 시작하였다. 처음 느낀 그녀의 황홀함에 나는 천천히 앞뒤로 넣다 빼기를 반복했다. 물이 얼마나 많은지 앞뒤로 살짝 움직였을 뿐인데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내 페니스로 닦아주며 계속 섹스했다. 흘러내리는 애액 덕분에 오랜 시간 섹스해도 페니스가 터질 듯이 좋았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에 나는 더욱더 흥분하여 맛보기 1라운드를 질내 사정을 하면서 끝냈다. 잠시 서로 껴안으며 달아오른 몸을 느끼기 시작하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져주며 그사이 바로 내 페니스가 또 발사 준비가 돼서 2라운드를 바로 시작했다.
 
1라운드보다 더욱더 깊고 빠르게 삽입하며 섹스했다. 그녀는 아프다면서 미칠듯한 신음을 냈고, 계곡물은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깊게 들어가서 좋다고 하면서 살짝 아프다고도 했지만 싫진 않다고 아픔과 황홀함이 동시에 느껴진다고 했다. 나는 남성상위와 후배위, 측위 등 여러 체위를 통해 그녀의 성욕을 채워주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이 풀리고 움직일 힘도 없다며 남성상위를 통해 오로지 나에게 의지하며 섹스했다. 반영구 피임을 해서 언제든지 질내 사정이 가능했고 2라운드도 그렇게 질내 사정을 통해 내 모든 걸 방출하였다.
 
그녀는 완전 녹초가 되고 걷지도 못할 것 같다며 그대로 누웠고 나는 오랜만의 질내 사정으로 온몸에 있는 정액을 다 빼냈다. 그녀와 나는 잠시 눈을 붙이고 모닝섹스를 즐기고 방을 빠져나왔다. 다음에 다시 보자는 그녀의 말과 함께 헤어졌다. 그렇게 우리는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글쓴이ㅣ sexymong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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