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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섹스인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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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 지난밤의 훅 올라왔던 술기운 덕에 모처럼 상쾌한 아직 방에는 퀴퀴하고 시큼한 냄새가 살짝 났었지만 그래도 이른 새벽에 내 옆에 곤히 자는 있는 그녀를 깨웠다.
“잘잤어? 어젯밤에 미안.” “어제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작은 소동 후에 포개어진 그녀와 나의 입술, 시큼한 술 냄새가 배인 모닝 뽀뽀였다. 창문을 살짝 열어두니 기분 좋은 새벽 공기가 스몄다. 일주일 동안 봉인해두었던 성욕이 끓어올랐다. 팬티는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가볍게 입 맞추던 뽀뽀는 점차 더 진득한 키스가 되어갔다. 루즈핏 검정색 티셔츠 사이로 봉긋 솟은 가슴을 움켜잡았다. 봉긋 솟은 가슴 사이로 얇은 허리를 감싸 안았고 살짝 흘리는 신음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지난밤 불태우지 못한 나의 그녀에게 좀 더 정성스럽게 나의 타액이 그녀의 온몸에 퍼지듯이 번져갔다 그녀의 핫핑크 팬티 사이로 새벽의 이슬처럼 점점 촉촉해지더니 이내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긴 후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고 아직 긴장함이 역력해 보이는 꽃잎 사이로 흐르는 애액을 한번 더 혓바닥으로 쓸어 올려준 뒤 두 손으로 벌려진 꽃잎 사이의 빨간 속살을 혓바닥으로 살짝 눌렀다. “뭐야?” “클리토리스.” “처음 느껴봐!” “이렇게 해준 사람 없었나봐?” 처음 느껴본 자극이라 그런지 꽃잎 부분이 맞닿는 침대 시트엔 이미 꽃잎 사이로 나온 애액으로 흥건해졌고 빨갛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다시 손으로 자극한 후 넘치다 못해 홍수가 되어버린 그녀의 질 입구 사이로 검지 하나를 넣었다. 이미 흥건해진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손가락 하나가 깊숙하게 박혀 들어갔고 천천히 그녀의 G스팟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첫 번째 만남에서 살짝 긴장했던 탓인지 도통 잡히지 않던 G스팟이 오돌토돌하게 선명하게 잡혔고 천천히 자극 하면서 옆에 누웠다. 적당히 달아오른 그녀의 몸이 내 위로 올라탄 뒤 여성상위 자세에서 허리를 살짝 흔들면서 다시 시작된 진한 키스를 받아 주운 후 뒤로 돌아 팽창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페니스를 손으로 잡은 후 입술로 살짝 귀두 부분에 입술을 닿은 후 천천히 목 끝까지 깊숙하게 삼키기 시작했다. 조금 더 깊숙이 삼켜지도록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고 그것마저도 그녀는 깊숙이 삼키고 빨았다.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입술 만큼 부드러운 혀로 뿌리, 기둥 그리고 귀두까지 감싸듯 쪽쪽 소리 내면서 맛있게 빨았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 그녀의 능숙한 펠라치오로 풀발기가 된 나의 페니스를 본 그녀가 말했다. “이제 넣을까?” 능숙하게 자리를 바꾸면서 페니스와 보지 사이를 비비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비비면서 삽입을 시도했다. 한쪽 무릎은 꿇고 한쪽 무릎은 직각으로 살짝 세운 후 천천히 위아래로 골반은 흔들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면서 서로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던 것을 보면서 흥분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클리 부근을 자지로 천천히 비비면서 질속을 살짝 넣었다 뺐다. “누나가 원하는 걸 말하지 않는 한 계속 이렇게 할 거야.” “뭐야, 빨리 넣어줘.” “뭘 넣어줘? 누나가 말하기 전에 안 넣을 거야.” “좀 더 애타게, 좀만 넣어 볼까.” “응." 이미 최고점에 근접해 있었던지 살짝 넣는 순간 봇물이 터져 나왔다. “뭐야 누나 넣자마자 싸기 있어?” “몰라. 빨리 내 보지에 네 자지 넣어줘!” 이미 한 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누나는 점점 격렬하게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남성상위에서 측위로 자세를 바꿔 좀 더 깊숙하게 누나의 그곳으로 깊숙하게 박아 넣었다. 뜨거운 열기와 숨소리로 가득 찬 방안을 환기시키기 위해 창문을 살짝 열었다. 따스한 햇살이 방안을 가득 채우자 누나의 상체를 창문에 걸치고 그대로 후배위 체위로 바깥에서 나와 누나를 바로 볼 수 있게 자세를 잡았다. 방 안이었지만 야외에서 섹스하는 것처럼 산뜻했다. 따스한 햇살에 가득한 산골짜기 모든 것들이 마치 우리를 보는 듯했고 야외 섹스인 듯 야외 섹스 아닌 섹스. 그녀의 오른손으론 그녀의 왼쪽 가슴을, 왼손으론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를 만지도록 하고 살짝 때렸다. 큰 키만큼 손도 커서 그런지 꽉 쥐는 오른손의 가슴과 엉덩이에서 들려오는 찰진 소리에 누나의 신음은 좀 더 가늘고 얇은 하이톤으로 바뀌었고 붉게 물든 긴 기둥 끝에서는 하얗고 따뜻한 하얀 액체가 살짝 흘렸다. 이내 거침없이 터져 나오던 하얀 액체는 누나의 입안에 가득 담겨졌다. 내 정액이 맛있다며 예민해진 귀두 끝에 남은 정액마저도 맛있게 빨아먹어 주었고 한참을 햇살 가득한 방 안에서 서로를 끌어안았다. 글쓴이ㅣ 낮져밤이 원문보기▶ http://goo.gl/nHFYL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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