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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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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1▶ http://goo.gl/7vQtQp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의 귀 뒷면을 천천히 애무하고 목선을 타고 내려가면서 쇄골과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 옆쪽 가슴 라인을 핥았다. 가슴골을 키스하며 왼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내 입과 혀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그녀는 애무할 때마다 움찔하고 얕은 신음을 내면서 내 성기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나는 계속해서 가슴과 허리라인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와 골반으로 내려가 애무하며 그녀의 팬티를 동시에 벗겼다.
 
팬티를 벗긴 뒤 그녀의 보지 주변을 혓바닥으로 핥았고, 클리토리스도 혀로 살짝살짝 간지럽히듯 핥았더니 그녀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그녀의 질 속에 넣은 뒤 지스팟을 천천히 애무했다. 시오후키(여성사정)를 보기 위해 점점 속도를 높여 손가락을 움직였고 그녀는 신음을 내며 쌀 것 같다고 하지 말라며 부끄러워했다. 나는 더 자극을 받아서 질 속에 넣은 손을 마구 흔들었더니 큰 신음과 함께 분수가 터졌다. 약 30초간 이어졌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바들바들 떨면서 꺽꺽 소리를 내며 미칠 것 같다고 했다.
 
난 너무 흥분돼서 바로 나의 육봉을 그녀의 입에 쑤셔 넣었다. 그녀는 입안에서 내 좆을 키스하듯 혀를 돌리고, 빨고, 귀두를 혀로 미친 듯이 핥아주었다. 그렇게 5분 정도 오럴섹스를 즐기고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천천히 쑤셔 넣었다. G스팟을 공략하기 위해 남성상위에서 좆을 위쪽으로 향하고 한 후 천천히 부드럽게 7, 3 리듬으로 (7번 살짝, 3번 깊숙이)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그녀는 처음엔 너무 굵어서 아프다고 했는데 점점 달아올랐는지 애액이 질퍽거리면서 좋다고, 너무 좋다고 연발했다. 나 역시 그녀의 질 구멍이 작게 느껴져 쪼임 때문에 미칠 정도로 흥분했고, 그 뒤로 격하게도 하고 살살하기도 하고 강약조절을 하면서 여러 체위로 그녀를 농락하듯 즐겼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좆을 뺄 때면 그녀는 분수를 했고, 내 몸과 침대는 그녀의 물로 흠뻑 젖었다.
 
마지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 체위로 섹스했다. 미친듯이 엉덩이를 벌렸다 모으기를 반복하고 엉덩이도 때리면서 섹스를 실컷 즐겼다. 후배위 체위로 15분 가량 섹스한 뒤 엉덩이 위에 사정하였고 그녀도 다리를 덜덜 떨며 물을 뿜어냈다. 물을 계속해서 뿜어내는 것이 흥분되기도 하고 신기했다. 마지막은 클리토리스를 마찰시키듯 빠르게 비볐다.
 
이렇게 약 1시간 30분 정도 섹스를 했더니 그녀는 다리가 풀린 듯 일어나지 못했고 난 그녀의 등에 애무 및 키스를 하고 출근 시간이 가까워져 샤워했다. 침대가 다 젖어서 덮는 이불을 바닥에 깔고 반 접어서 그녀를 덮어주고 출근하러 간다는 인사와 키스를 한 후 헤어졌다.
 
 
글쓴이ㅣ 홍콩선수
원문보기 http://goo.gl/ViMQ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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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re 2017-05-09 09:44:21
야동보다 꼴릿해요..!
애널_프레이즈 2016-08-15 02:51:26
좋앗겟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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