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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그녀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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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방제는 '그냥 편하게 얘기나 해요'로 선택했다. 노골적으로 만남 어쩌고 글을 적으면 여자분이 안 들어오는 걸 알았기에 부담 없는 방제를 택했다. OOO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고민 상담 되나요?" "네. 아무 얘기나 편하게 하셔도 돼요. 어차피 만날 것도 아닌데요. 뭘~"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고민상담인즉 그녀는 나보다 3살 많은 누나였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다고 했다. 그 남자는 괜찮은 직업과 집안의 남자였고 그녀를 많이 사랑하는 평범한 남자였는데 문제가 딱 하나 있었으니... 그렇다. 그는 조루다. 삽입 후 몇 번의 움직임에도 쉽게 사정해버리는 심각한 조루라고 했다. 더군다나 그녀는 남자 경험이 그 남자 외엔 없었기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저 성욕이란 걸 잊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 하소연을 내게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남자와 제대로 된 관계를 가져본 적도 없는 여자가 성욕이 뭔지 알까? 라는 호기심과 오랜만에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이 솟구쳐 작업을 걸기로 했다. 이런저런 야한 얘기가 하다가 조심스럽게 제안을 했다. "그럼 저랑 한번 맞춰보실래요?" 뜻밖에도 그녀는 흔쾌히 수락했다. 여기까지 오기가 많이 힘들었다. 대략 2시간가량 키보드와 씨름하며 안 되는 글발로 호기심을 자극한 끝에 얻은 수확이었다. 다행히 그녀는 내가 거주하는 부산 xx동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살고 있었고 우린 새벽 3시쯤 만나 맥주를 간단히 한잔한 후 모텔에 접어들었다. 그녀는 평범한 외모였지만 엉덩이와 가슴이 상당히 풍만한 여성이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내가 먼저 키스를 시도하며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길 시도했지만, 그녀는 당황한 듯 옷 벗기를 거부했다. "원치 않으시면 안 하셔도 돼요" "조금만... 있다가 하자" 잠깐의 대화를 나눈 후 그녀 스스로가 옷 벗길 시작했다. 바지와 티를 벗는데 꽉 끼는 청바지를 벗으니 탄탄한 허벅지와 풍만한 엉덩이에 가슴이 터질 듯했다. 그녀의 몸매를 보니 기대감에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키스조차도 서툴렀던 그녀였기에 내 우뚝 솟은 물건을 보자 민망한 듯 고개를 돌려버리는 것이 아닌가! 물건을 보기 민망해하는 그녀를 배려해 고양이 자세처럼 엎드리게 한 후 본격적으로 조개와 가슴을 동시에 공략해 들어갔다. 사실 내가 손을 대기도 전에 이미 그곳은 축축이 젖어 있었고 작은 움직임에도 움찔움찔 거리는 것이 너무 귀여웠다. "이제 삽입할게" 후배위로 물건을 한 번에 집어넣었다. "아~ 너무 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번에 쑥 박아 넣는데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서 살짝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이내 자리를 잡고 엉덩이를 잡은 채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녀는 섹스가 이런 느낌이었냐고 숨을 헐떡였고 끝내 울부짖었다. 한차례 열기가 휩쓸고 간 후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덕분에 섹스가 어떤 건지 알았어. 근데... 머릿속은 더 복잡해졌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됐다면 내가 고맙지. 뭐, 그리고 걱정하지 마. 귀찮게 연락하고 그런 짓은 안 하니까" "응" 그 누나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도 한 번씩 그때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온다. 글쓴이ㅣ칼페이 원문보기▶ http://goo.gl/JsCtb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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