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로 지내던 그녀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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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로 지내던 그녀와 섹스한 썰 1 ▶ http://goo.gl/ZopLI3
영화 [러브앤드럭스] 눈을 뜨자 누워 있는 내 몸 위로 누나가 여성상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어제는 울고불고 하더니 자는 어린 친구한테 이 무슨 짓인가 했지만 누나의 허리 놀림의 맞춰 나의 하체도 리듬을 탔다. 이른 아침엔 정말 하늘을 찌를 기세였던 내 자지였기에 누나의 질 속에서 곧은 자태를 뽐냈다. 모텔방 안의 신음은 점점 커졌고, 누나의 뒤집힌 눈을 보며 뭔가 만족시켜 주는 기분이 들어 찜찜했던 것도 급 풀렸다. 어제는 너무 만취해서 몰랐는데 아침에 다시 보니 우윳빛 피부에 짙은 밤색의 작은 유륜과 유두, 손바닥 크기의 풍성한 음모, 작지만 쪼임이 상당한 그녀의 질 놀림. 여태껏 수년간 보아 왔던 누나의 속살을 나는 누워서 하나씩 눈으로 음미해 갔다. 누나의 얼굴과 몸에선 땀이 비 오듯 떨어졌고 다소 기력이 약해진 틈으로 누나를 눕혀 아직도 풀발기 된 내 자지를 누나의 음탕한 보지 속으로 깊게 넣었다. 왕복과 함께 우린 짙고 야한 신음을 내며 정상에 이르렀다. 이번에도 질외사정을 했고 정액은 얼굴까지 튀었다. 우린 아무 대화도 없이 그렇게 섹스를 마쳤다. 가끔 전화 통화를 할 뿐 누나도 섹스파트너도 아닌 사이가 되어 버렸다. 몇 차례 낯에 밥도 먹고 했지만 발전될 사이도 아니었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던 중에 어렵사리 약속을 잡았다. 누나는 대뜸 결혼한다고 했다. 그냥 나이도 차서 선봐서 조건 맞춰 결혼한다며 마지막으로 보고 싶었다고. 그냥 누나든 섹스파트너든 좋았는데 어쩔 수 없는 선택에 누나와는 오늘이 마지막이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흥건히 술을 마시며 우린 애인 모드가 되었고 마지막 데이트하듯 그 애틋함을 즐겼다. 비틀거리는 누나와 DVD방엘 들어가 잠깐 졸고 눈을 떴더니 원피스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발목에 걸쳐 놓고는 후배위를 하고 있었다. 그전보단 좀 더 과감하고 야해진 고양이 자세로 한 손으론 누나의 가슴을 한 손으론 골반을 잡으며 깊숙이 누나의 질 속을 느꼈다.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꿨다. 누나가 유독 느끼는 체위였다. 질 속 깊은 곳을 찌르며 자극했고 누나의 뽀얀 가슴에 얼굴을 묻어 살 냄새도 맡았다. 누나와의 딥키스는 이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짜릿했으며 야했다. 점점 내 자지로 피가 쏠리며 마지막에 이르렀다. 누나의 눈도 이미 무아지경 상태였다. 최대한 사정을 늦춰 보려 했지만 음란한 보지 속에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 쌀 것 같아..." "잠깐만..." 누나는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는 무릎을 꿇고 이미 꿈틀거리는 자지를 머금었다. 입속 사정을 처음 해봤다. 입가에 흐르는 미끈한 정액을 츄릅거리며 삼켜댔다. 누나는 마지막까지 조금씩 흐르는 정액을, 흐르는 내 자지를 삼키듯 빨아 대고 혀로 돌려댔다. 처음 접해 본 느낌이었다. 내 모든 게 누나로 입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겠다는 혀 놀림. 기가 빨리듯 다리가 후들거렸다. 심장은 어느 때보다 크게 뛰었다. 우리의 마지막 섹스는 그렇게 새로웠다. 글쓴이ㅣ습자지 원문보기▶ http://goo.gl/TNJc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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