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애널 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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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 드럭스] 오늘은 2주 만에 남친을 만나서.. 네, 폭풍 애널 섹스를 즐겼어요. 처음부터 한 건 아닌데 보지로 섹스하다가 러브젤 때문에 화끈거림을 참기가 힘들어서 늘어져 있는데 남친이 말하더라고요. "오늘은 뒤에 싸고 싶어." 일단 손가락으로 구멍을 열고 자지를 박으려는데 자꾸 발기가 죽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이것저것 걱정되서 그런다네요. 괜찮다며 젖꼭지를 조금 빨아주니까 금방 서길래 다시 삽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삽입하면서 풀발기가 안된 채 삽입이 되었는데 삽입 후 발기가 되면서 다시 또 아프기 시작했어요. “하아… 하아…” 힘들게 넣었는데 빼긴 싫고 아프긴 아프고 키스와 애무하며 조금 더 흥분하고 다시 움직여보니 조금 나아진 것 같아 피스톤질 하다가 마지막엔 제가 백숙처럼 다리 꼬아서 배에 붙이고 남친이 다리 잡고 박아주는데 정말 좋았어요. 눈에선 눈물이 펑펑 나고 보지에선 보짓물이 샘솟아서 찌걱거리고 남친도 흥분해서 애널에 사정했죠. 정말 엉엉 울었네요. 섹스하며 많이 우는 편이긴 한데 오늘은 위아래로 다 쏟아낸 것 같아요. 요즘 레드홀릭스 게시판에 애널, 쓰리썸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애널 삽입 팁을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흥분이 된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젤을 애널에 바르고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손가락을 애널에 갖다 대는데 이때 힘을 많이 주면 안 되고 얹어놓는 정도로만 갖다 대야 해요. 괄약근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면서 구멍을 넓히면 갖다 대고 있던 손가락은 쉽게 빨려 들어갈 거예요. 절대 힘으로 밀어 넣으면 안 돼요. 힘으로 삽입하는 순간 아프고 고통 때문에 다시 괄약근 힘을 푸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어요. 저는 관장을 하지 않고도 저렇게 자주 애널섹스를 하는 편이에요. 손가락이 들어가면 조금씩 움직여서 구멍을 넓히고 자지도 똑같은 방법으로 넣으면 됩니다. 손가락이랑 굵기 차이가 두세배 나니까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는데 못 참고 밀어 넣으면 절대 안됩니다. 삽입이 되고 나면 응가가 걸린 느낌이 들 거예요. 하지만 보지로 흥분하든지 애널로 흥분하는지 지스팟 같은 거만 잘 건드려주시면 흥분으로 바뀔 거니까 조금만 참고 시도하면 된다고 말씀은 드려요.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대화로 서로 맞춰가면 될 것 같네요. 꼭 상대의 동의하에 애널섹스를 하시길 바라며 상대가 멈춰 달라면 바로 멈춰주세요. 모두 사랑과 배려가 함께하는 애널섹스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ㅣ써니 원문보기▶ https://goo.gl/iVh0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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