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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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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체인지]
 
좁은 욕실에서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는 사랑스러운 그녀. 펠라치오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하고 있는 나. 그리고 만져지는 그녀의 가슴. 어느덧 차오르는 욕조 안의 물. 나는 그녀를 부둥켜안고는 다시 키스하고, 침대로 가기를 청했다. 욕실에서 나와서 그녀의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 그녀가 빨리 침실로 오도록 했다. 하지만 찝찝하다며 머리를 감는다. 수건을 몸에 두르고 머리를 감는 그녀. 침실에서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민낯에 젖어있는 머릿결... 큰 수건을 두른 그녀의 몸이 연상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콘돔을 2개 갖다 놓고, 2개 다 사용할 수 있을까? 하고 혼자 생각하고는 그녀를 계속 쳐다보며 기다렸다.
 
그녀는 물기를 닦은 후 큰 수건을 흘러내리듯이 스르륵 벗고는 알몸으로 내게 다가왔다. 마른 몸에 예쁜 가슴, 두툼하고 단단하게 서 있는 젖꼭지, 거뭇하게 아름답게 자란 털, 그 밑에 질.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 침대 위로 올라온 그녀를 반기기 위해서 나는 상체를 일으켰고, 그녀를 깊이 안아주었다. 약간 차가워진 몸. 그녀의 몸은 시원했고, 이제 곧 뜨거워지겠지...
 
다시 퍼붓는 키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그녀를 향한 나의 욕정과 발정 그리고 발기된 자지. 뜨거운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 애무하듯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그녀는 살짝 일어선 상태에서 나의 발기된 자지 위에 그녀의 질을 갖다 대고는 살살 문지르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키스하면서 들리는 그녀의 신음과 귀두 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미끈한 애액으로 온몸이 아찔함을 느꼈다. 얼마간 지속된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참을 수가 없었고, 그녀의 신음은 계속 커져만 갔다.
 
서로의 신음이 뒤섞이고, 나는 그녀를 그 자리에서 바로 눕혀버리고는, 귀와 목선을 애무하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더욱 단단해진 유두는 나의 입속에서 혀와 놀아나며, 커진 가슴도 나의 손에서 놀고 있었다. 황홀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배를 지나, 그녀의 다리를 벌려 질이 내 얼굴과 마주 보도록 자세를 만들었다. 그녀의 질에 입을 대고는 클리토리스를 한껏 쭉 빨았다. 흐느끼듯 신음하는 그녀의 음성이 커지기 시작했고, 좀 더 깊숙이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질 속으로 넣어보았다. 그녀의 젖혀진 고개와 벌려진 그녀의 입술. 나는 두 손을 가져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손가락으로 꼭지를 자극하며 그녀에게 더 크게 자극을 주었다.
 
입안에 빨려 들어가는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넘쳐 나오는 애액으로 내 입 주위는 범벅되었고, 나는 손가락을 하나 그녀의 질 속에 넣어보았다. 따뜻한 느낌이 전달되었고, 아파할까 봐, 두 개를 넣지 못하고 한 개의 손가락으로 G스팟을 건드려보았다. 그러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빨았다. 커지는 신음으로 나는 더욱 흥분하게 되었고, 그 시간을 멈추고 싶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나는 커닐링구스를 멈추고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나의 다리로 그녀의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벌리고,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질을 찾아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계속된 뜨거운 키스. 나의 가슴 아래로 느껴지는 그녀의 젖꼭지. 이제 삽입이 시작되었고, 깊숙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이 많은듯한 그녀의 질 속으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자지가 깊숙이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 탄성을 질렀다.
 
얼마나 강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는지 모른다. 얼마나 무릎을 힘차게 눌렀는지 모른다. 그녀의 신음은 절정을 향해서 크게 소리쳐져 방안을 가득 메웠고, 그녀의 신음만으로도 나도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나는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귀와 목과 가슴을 타고, 그리고 배 위에서 혀로 애무하다가 다시 질을 벌려서 빨기 시작했다. 까맣게 무르익은 질, 발기된 클리토리스, 애액의 시큼한 맛에 취해 나는 다시 2차 커닐링구스를 시작했다. 들썩이는 그녀의 엉덩이. 못 참겠다는 듯 자지러지는 신음과 뒤로 빼는 엉덩이. 하지만 계속 달려드는 나의 얼굴. 나는 다시 그녀 위로 올라가 폭풍 같은 섹스를 위해 바로 나의 자지를 꽂았다.
 
그녀를 놓칠세라 온 힘을 다해 얼굴을 어루만지듯 부여잡고, 여성상위로 바꾸지 못하도록 그녀의 질에 힘차게 자지를 꽂아 버렸다.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있는 힘을 다해 자궁 깊숙이 삽입해 나의 귀두가 끝까지 닿는 것을 느낄 정도로 움직였다. 다시 한 번 사정의 막다른 시간. 나는 다시 한 번 자지를 빼내고는 콘돔을 끼우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콘돔의 느낌이 싫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다. 아무튼, 콘돔을 끼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고, 마지막 힘을 다해 그녀 위에서 절정을 느끼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몸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신음과 반응으로 오르가즘에 더욱 가까워졌다.
 
더욱 힘차게 그녀의 질에 나의 단단해진 자지를 꽂아버리고는 그녀의 마지막 절정을 위해서 움직였다. 남자의 신음이 좋다는 그녀를 위해서 신음을 그녀의 귓가에 토해내며 우리는 서로 절정의 맛을 볼 수가 있었다. 계속된 헐떡임과 신음. 나는 사정을 시작했음에도 멈출 수가 없었다. 사정하면서 계속된 피스톤운동으로 다리의 힘은 풀렸고, 그녀의 신음과 나의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아리치다가, 나는 그녀 위로 쓰러졌다. 하지만 점점 작아지는 나의 자지는 그녀의 질 속에서 나올 줄 몰랐다.
 
계속 꽂혀있는 자지. 콘돔 속에서 내 정액과 범벅이 되어 미끄러지듯 나왔다. 그런데 그녀의 질에 꽂혀 있는 콘돔. 헉.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된 콘돔을 빼고는 그냥 바닥에 던져버리고 그녀를 다시 한 번 깊이 안았다. 내 몸 위에 안겨진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 번 그녀의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장난치듯 키스와 가슴을 빨고는 우리는 그렇게 우리의 사랑을 마무리했다.
 
 
글쓴이ㅣ 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jSVo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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