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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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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책에서 본 대로 누워있는 그녀를 보면서 발가락부터 차근차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이라 아프다고 하기도 하고 간지럽다고 자지러지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행운이고 행복이었다. 그녀의 다리는 정말 예뻤다. 하이힐을 신고 같이 걸으면 어깨동무하기 딱 좋은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매끈한 다리는 지나가던 스님도 달려올 정도였다. 그 미끈한 다리를 처음엔 오일마사지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주무르기만 했다. 그랬더니 그녀는 발로 차는 시늉을 하면서 아프다며 다시 배워오라 했다. 다리 마사지를 끝내고 그녀의 마른 보지를 살살 쓰다듬자 그녀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약간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종아리에 올라타고 오일을 바르고 문질거리며, 최대한 열심히 마사지했다. 역시 어설펐는지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오빠 다리는 됐고 허리 좀 해줘." "미안해. 다음엔 좀 더 잘할게." 떨리진 않았지만,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 할지 깜깜했고 어느새 나는 허리를 마사지하기 위해서 그녀의 허벅지까지 올라와 앉았다. "아프면 말해. 무거워도." 나는 조심스럽게 앉았다. 하지만 남자의 무게가 있으니 걱정이 좀 되었다. 하지만 뜻밖에 그녀는 시원하다고 말했다. "오빠 앉으니 시원하네. 좀 더 비벼봐." 나는 그녀가 원하는 대로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허리를 만지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비볐고, 이내 나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묘한 흥분과 그녀에게서 약간의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더 비비기 시작했고 그녀도 엉덩이를 들더니 약간 보지를 벌리듯이 나의 자지를 받아들여 줬다. 나는 허리를 마사지하다가 등에 오일을 바르고 그녀 위에서 바디를 타듯 그 위에서 비비적거렸다. 나의 자지는 더욱 커져서 오일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고 타고 놀고 있었다. 나는 좀 더 깊숙이 넣어봤다. 그러자 오일 때문에 부드럽게 밀려 더욱 안쪽으로 들어갔고, 귀두 부분이 살짝 삽입된듯한 느낌이 들었다. "혹시 지금 들어갔어?" "어, 그런 것 같아. 근데 진짜 좋다... 흥분되고, 오빠 조금만 더 해봐." 엎드린 그녀의 집 입구에 귀두가 삽입되고, 가뜩이나 쪼임의 대가인 그녀인데 다리까지 오므리고 있으니 더욱 쪼임이 느껴져 어지러웠다. 나는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그녀 역시 리드미컬하게 같이 움직여주니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사정할 것만 같아서 빼 버렸다. "왜? 좋았는데 사정할 것 같았어?" "어, 사정하면 안 되잖아.." 내가 조루인 것 같아서 미안했다. 그리곤 땀을 뻘뻘 흘리며 그녀를 위해서 다시 열심히 이곳저곳을 마사지해주었다. 나름대로 정성을 다했기에 그녀도 만족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고맙지만, 만족할 수 없다며, 내 위에 올라와서 69체위로 펠라치오를 했다. 그리곤 바로 내 위에서 올라타서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다. 올라타는 순간 보지 속은 이미 애액으로 범벅되었고, 자연스러운 삽입이지만, 그녀의 쪼임으로 나는 얼마 되지 않아서 역시나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세 번째 섹스에서도 그녀에게 토끼가 되어서 정말 미안했다. 그녀는 괜찮다고 했다. 여자에겐 섹스가 꼭 오르가즘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면서 말이다. 콘돔을 빼고 그녀는 다시 입으로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남은 정액을 입으로 짜주었다. 정말이지 환상적인 입놀림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조금씩 빠져들고 있었다. 글쓴이ㅣ 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MPdX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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